롯데는 대체재가 충분히 많으니까 다른 걸로 사야겠어요.
편의점 마트는 gs,영화관 메가박스,식품 라면 오뚜기,
등으로 바꿀래요.
토이저러스때문에 애들 데리고 갔다 밥먹고 옷사입고 영화보고 쇼핑하고 왔죠.
오히려 이마트가 인식이 더 안좋았기도 하고요.
롯데몰 다니다보면 유니클로 무지 세븐일레븐에서 사게되고 또 일반 편의시설도 너무 잘해놔서 유모차끌고가기도 너무 좋고... 아기서부터 어린이 청소년 다 바글바글...
현대는 이런 서민형 공간 잘 안만들고 하니 솔직히 갈데가 없어요. 다들 편의함에 길들여져 이제 편하고 시원한데 아님 가지도 않는데... 잠실롯데 타워가 서울은 내거란 식으로 꼭대기서 내려다보고 있는데 몰아내기 정말 쉽지 않아요.
일부러 무늬만 한국인 회장 두고 맘편하게 만드는거 같고요.
사람들은 사우론이 떠오른다. 멋지다 그러던데
저는 묘하게 사무라이가 떠올라요. 눈엣가시
어제 오전에 하나로마트,오후에 롯데슈퍼에 갔는데
하나로엔 일본 제품 안판다고 붙여 놓은거 보고 올~
롯데슈퍼는 둘러 보다가 일본 맥주들 있는거 보고
아~ 맞다 여기 롯데였지 이렇게 꼭 티를 내는구나 싶었어요
롯데... 다른 건 사용 안할 수 있는데 아울렛이 문제네요..ㅠㅠ
기흥 광교 롯데 아울렛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터라....
암튼 반성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쪽바리기업 롯데 아웃!!!!!
행담도 고속도로 휴게소 갔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편의점 들러볼까 했는데 미니스톱 이어서 포기하구요
밖에 군것질 파는 매대에는 나뚜르 아이스크림과 일본에서 인기인 커피 라는 문구가 크게 쓰인 매장이 있더라구요
한 매장에서 같이 파는 것이니 롯데가 일본 커피 브랜드를 들여와 영업하는거죠
거기 매대에서 물건사는 사람들..
말리고 싶었네요
불매노력하고 있어요
롯데월드 가지말기!!!!!!
미니스톱 사지않겠습니다.
롯데 아울렛 가지 말아야겠네요
진짜 많은게 명바기 때 비리 무지 많았어요 처벌해도 재벌은 피해가네요... 시민으로선 안사는게 답이네요
저도 그동안은 그래도 롯데가 반은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해서...그냥 편해서 다녔어요.
그런데 이번일을 계기로 롯데 딱 끊었습니다.
롯데는 일본과자 일본제품을 젤 많이 취급하는 도매상 같은곳이예요
보고느낀게 울나라에 일본제품이 이렇게나 많이 스며들어있는지 놀랐어요~~그럼 일본에도 한국제품이 이정도로 많이 진출해있는지 의문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