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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9-07-08 09:47:45
지인이 쌀을 40키로를 주셨는데 집에 밥 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 쌀이 줄지 않네요
떡을 하고 싶어도 10키로에 35000원을 달라하니 것도 못하겠고 어떻개 하면 빨리 소비할 수 있을까요?
IP : 124.56.xxx.2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8 9:49 AM (116.127.xxx.74)

    그래도 가래떡하는게 여러모로 쓸모있지 않을까요.. 떡 사려면 비싼데요.

  • 2. ..ㅈ
    '19.7.8 9:49 AM (119.69.xxx.115)

    직접 가래떡 뽑는게 품질이 좋죠

  • 3.
    '19.7.8 9:51 AM (210.99.xxx.244)

    저흰 가래떡해서 구워먹고 떡복기도 해먹고 등등 해요

  • 4.
    '19.7.8 10:00 AM (39.118.xxx.211)

    떡하러 가보니 쌀값보다 전부 공임비인듯요
    쌀 가지고간거나 떡집쌀로 해주나 크게 차이도 없더라고요
    주위에 나누어 드시는게 최선...
    약밥도 해드시고요

    하룻밤 쌀을 불려서 가루로
    빻아오기만 해서
    냉동고에 쌀가루 넣어두고 떡해드시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쌀가루 자주사러 가는데..

    실온의 쌀가루에(냉동했으면 해동해서 실온)
    찬물부어 손으로 휘휘저어 몽글몽글 쌀가루가 치즈엉키듯 콩알크기로 몽글해지면 (물이 많으면 떡이 부드럽고 찰지고,적으면 쫄깃,단단함) 찜솥에 물이 팔팔 끓을때 면보한장 깔고쌀가루올려서15분~20분정도 계속 센불로 찌시면 되요. 꺼내서 떡반죽을 치대는데 많이치댈수록 쫄깃해요. 치댄반죽에(찰떡같은 반죽)
    팥앙금 사서 넣고 송편이나 도너츠처럼 만들어도 되고요 깨소금,설탕넣고 소 만들어 넣어도 돼요.쫄깃쫄깃 맛있어요. 아니면 삶아 조린 밤이나 감말랭이, 과일 넣고 해도되고 카스테라가루나 콩가루 묻히거나 무궁무진하게 해먹기 나름이예요

  • 5.
    '19.7.8 10:02 AM (39.118.xxx.211)

    아니면 쌀은 김냉이나 냉장고보관하세요
    많은 쌀은 자칫 벌레생기기 쉬워요

  • 6. ...
    '19.7.8 10:08 AM (125.177.xxx.182)

    김냉에 자루째 혹은 김치통에 나눠 모두 넣어놓으시면 1년이던 혹은 그 이상이던 그대로 예요. 꼭 김냉이요.
    저도 둘이 사는데 시골서 세자루씩 한꺼번에 가져와요.
    아부지가 그리 나눠주세요. 그럼 김냉에 한쪽 다 비우고 두자루 넣고 먹을꺼 나눠 밖에 놓고 펫트병에 또 담아 사이사이 끼우고 ...아주 멀쩡해요

  • 7. --
    '19.7.8 10:15 AM (218.144.xxx.8)

    저희집도 김치냉장고가 요즘 쌀냉장고가 되었어요
    반이상이 다 쌀통이 되어버렸네요
    누가 또 쌀 주신다해서 정중히 거절했어요 ㅠ

  • 8. ...
    '19.7.8 10:26 AM (125.177.xxx.182)

    그래도 쌀 보면 든든..사먹자면 5만원은 줘야 하는데...

  • 9. ..
    '19.7.8 10:40 AM (211.253.xxx.235)

    떡이 제일 나아요. 공임비 든다고는 해도, 그 쌀 무료로 받은 거니까 그냥 같겠거니 하세요.

  • 10. 소분해서
    '19.7.8 10:47 AM (122.38.xxx.224)

    냉장고 냉동고에 구석구석 잘 넣어두세요. 실온에 두시면 상해요.

  • 11. 친정이나
    '19.7.8 10:57 AM (223.52.xxx.47)

    주변 조금씩 나눠드려야죠 묵은쌀 만드느니 인심 쓰세요

  • 12. ...
    '19.7.8 11:03 AM (39.125.xxx.126)

    식혜를 하면 쌀소비가 많습니다.
    식혜 만들때 밥을 많이 해서 엿기름에 삭히면 훨씬 맛있거든요~
    여름에 음료수로 만들어 먹으면 더위에 이만한게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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