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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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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들어간 자녀들은 스스로 공부 욕심이 많은 학생이었나요?

조회수 : 4,664
작성일 : 2019-07-08 05:01:54
공부는 부모가 푸쉬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타인이 동기부여를 해주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그냥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는 길 밖엔 없는건가요?
IP : 223.38.xxx.1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죠
    '19.7.8 5:09 AM (221.141.xxx.218)

    공부 자체를 좋아하는 케이스
    지기 싫고 인정 욕구가 강한 케이스가 대부분..

    그리고 어떤 동기 부여도
    중요한 요소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여자는 상고가서 은행원 타령 하사는
    아버지 꺽고 싶어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성공

    그래서 지금 잘 풀렸냐...
    음...그건 잘..모르겠....^^;

  • 2. 제가
    '19.7.8 5:14 AM (211.245.xxx.178)

    극과 극인 아이 둘 키웠는데요.
    진짜 공부잘한 큰애는 문제집만 사줬어요.
    지가 알아서 다 사고 저는 카드 긁기만했어요.인강도 알아서 신청, 시험준비도 지가 다 알아서...
    반면에 공부싫어하는 애는 제가 뭔짓을해도 안하더라구요.
    진짜 잘하는 애들은 엄마들 입시 전혀 몰라요.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애들이 알아서 다하니 엄마들이 할게없어요.
    아이 주변에 서울대, 의대 간 애들이 많은데 엄마들 입시 전혀 몰라요.
    그냥...공부가 제일 재밌어요 하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 3.
    '19.7.8 6:12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학원도 자기가 필요할때마다 자기가 알아서 이거 필요해요 저거 필요해요 말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 문학을 해야겠어요 라던가 수학 삼각함수 좀더 심화가 필요하다던가.. 그럼 그때그때 학원보내주면 되더이다.. 학원옮기는 것도 지가 알아서.. 이건 아니다 싶으면 바로 옮겨야겠다고 해요 그리고 어느 학원을 가도 꼭 기대주가 되어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잘하는 학생이니 그렇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는 거 보고 쌤들이 이뻐라해요 그러니 애는 더 열심히 하고.. 선순환이죠.. 인정욕구는 만땅 채워지는 듯요..

  • 4.
    '19.7.8 6:47 AM (125.177.xxx.47) - 삭제된댓글

    푸시로 될 일이 아니거 같아요. 이런 고민 글을 보면 저도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생각해 봤는데. 본인이 스스로가 .젤 잘하는게 공부. 당연 해야한다거를 잘 알고 하는거 같아요.

  • 5. ...
    '19.7.8 7:05 AM (174.194.xxx.67)

    심리적 안정감도 중요해요. 부모 특히 엄마랑 유착관계가 어릴적부터 잘 형성된 애들이 독립심도 강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명문대 가거나 사회 나가서도 잘 되더라구요.

  • 6. 이런 질문 있을 때
    '19.7.8 7:16 AM (125.177.xxx.47)

    마다 생각해 봤는데. 환경.인정욕구등 어떤 이유에서든 스스로 동기부여 받고. 스스로 공부하는 애입니다. 머리.집중력.끈기는 유전인 듯 해요

  • 7. ...
    '19.7.8 9:16 AM (121.175.xxx.130) - 삭제된댓글

    특별한 동기가 있어서 갑자기 하게됐다는 분들도 성향을 보면 평범한 또래랑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혼자 알아서 잘 크는 건 타고나는 듯 합니다.
    공부할 애들은 따로 있고 부모가 그걸 모르지 않죠.. 특히 아이가 한명 이상이면 더욱 티가 나고요.
    아이가 그런 타입 아니면 괜히 애 기죽이며 공부공부 하며 키우실 필요 있나요. 요즘은 다른 능력으로 더 잘 살던데..

  • 8. ..
    '19.7.8 9:22 AM (121.175.xxx.130) - 삭제된댓글

    특별한 동기가 있어서 갑자기 하게됐다는 분들도 성향을 보면 평범한 또래랑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혼자 알아서 잘 크는 건 타고나는 듯 합니다. 제가 아는 그런 사람들은 애기때부터 많이 달랐어요.
    공부할 애들은 따로 있고 부모가 그걸 모르지 않죠.. 이런 고민 자체를 할 일이 없어요. 특히 아이가 한명 이상이면 더욱 티가 나고요.
    아이가 공부 타입 아니면 괜히 애 기죽이고 공부공부 하며 키우실 필요 있나요. 다른 걸 잘하는 아이일텐데.. 요즘은 다른 능력으로 더 잘 살잖아요.

  • 9. ...
    '19.7.8 9:41 AM (221.168.xxx.142)

    일반고이긴하지만 전1로들어가서 전1로 졸업하고
    지금은 의대생인데
    솔직히 제자식이지만 머리가 정말 좋았고(사교육 종사자였음, 둘째는 머리는 ㅠㅠ)
    공부는 정말 하기싫지만
    열심히 해서 1등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정말 강했어요
    또 적은시간을 활용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알았고
    저의 정보력과 아이의 머리, 성적 으로 입시에 성공한 케이스였어요

  • 10. 아이
    '19.7.8 9:5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는 공부는 잘하는데 의지도 없고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요.
    근데 아이큐 150넘고 소질은 있어요.

    연예인으로 치면요.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늘이는 사람도 있고요.
    끼는 진짜 없는데 외모가 되는 사람있죠.

    이렇게
    공부도 노력으로 되는 경우도 있고
    원치 않아도 편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11. 늦어도
    '19.7.8 10:40 AM (180.68.xxx.100)

    중핟생 대 부터 목표의식이 있어요.
    헉년이 올라 갈수록 시간관리 능력이 부각되고
    버릴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넌 요점이 다르더군요.
    고등 부터는 진짜 다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밥만 잘 해주고 문제집 장바구니엪담으면 걸제만 하면 되는정도.

    반면 머리 좋아도 자기만족이 크면 그릇을 넓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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