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는 왜 폐지가 안되나요?

happ 조회수 : 2,419
작성일 : 2019-07-07 22:00:28
하긴 돈으로 비리 저질러 대학가기 쉬우니
소위 경제력 있는 기득권이 안바라겠죠?
자사고 없애면 그나마 8학군 빚내서 이사가야
한다고들 하던데...
아직 대학 보낼 아이는 없지만 옆에서 보기에도
남의 일 안같고 답답하네요.
IP : 223.33.xxx.7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정권
    '19.7.7 10:29 PM (58.127.xxx.156)

    이 정부 교육부가 지 배 불리기와 철밥통 단단히 굳히기에
    도가 튼 인간들이라 그래요

    유은혜가 수시는 문제없다잖아요
    지 자식 유치원부터 위장전입까지 시켜대며 비리의 전철을 밟는 인간들이 수장으로 있다보니
    눈가리고 아무렇게나 해가며 지 자식들 밀어넣어 명문대생 만들기
    딱 좋은 이 좋은 제도를 왜 버리겠어요?

    어떻게라도 혜택 누려야지...
    미친것들.

  • 2. 제가 보기에는
    '19.7.7 10:54 PM (211.215.xxx.107)

    기득권들이 자기 자녀들 깜깜이로 보내려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이미 수없이 비리를 저질렀을 거예요. 일개 고교 교무부장만이 비리를 저질렀을 리가 없잖아요?

  • 3. 아공
    '19.7.7 11:18 PM (124.50.xxx.87)

    교육정책이 생선 뒤집기 처럼 되나요
    현정권 탓 하지 마시고. 수시가 작년에 생긴것도 아니고
    작작 합시다

  • 4. ...
    '19.7.7 11:31 PM (180.71.xxx.169)

    이번 정부와 수능은 안맞아요. 한줄 줄세우기를 지향하는 정부가 아니잖아요.

  • 5.
    '19.7.7 11:55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기득권층 자식 손주들이 공부를 못해서예요

  • 6. ...
    '19.7.8 12:00 AM (123.215.xxx.114)

    정부나 교육청에서는 정시 늘리려고 했는데 대학에서 받아들이지 않는 겁니다. 수시 학종으로 들어온 애들이 학교 충실성이 높다고 나와서요. 그래서 이번에도 정시 30 프로 늘리라는 권고안에 대학들이 학종은 놔두고 논술이나 특기자등 다른 전형을 축소했어요.
    대학에서는 정시로 들어온 애들이 반수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려하기때문이에요. 뽑아놨는데 한학기 하고 다 타대학 가려고 준비하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니까요...

  • 7. 교육정책 하나도
    '19.7.8 12:04 AM (180.180.xxx.39)

    모르면서
    정부 욕하러 들어온 것들

  • 8. 전교조는
    '19.7.8 12:20 AM (223.62.xxx.77)

    정부와 상관없이 지들 이상을 실현시키려고 이짓거리하는데 정작 자기들이 이 제도를 편법을 써서 자기자식들 좋은 대학보내기 좋으니 계속 밀어붙이고 수시비리 교사들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밝히지도 않고 그러잖아요 대학교수들 입사관들도 마찬가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꼴

  • 9.
    '19.7.8 12:22 AM (218.155.xxx.247) - 삭제된댓글

    이 정부는 교육과 부동산 정책은 욕먹어 마땅하다

  • 10.
    '19.7.8 12:27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위에 123님
    정시가 워낙 축소돼서
    구멍이 비정상적으로 좁아진 탓에
    한두문제 차이로 대학레벨이
    두세단계 쭉 떨어져 버리는 일이 예사에요.
    정시생들 특히 현역들은
    평소 실력보다 못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대학 등록금 걸어놓고 휴학하고 재수를 많이해요.
    반대로 수시는 보통 상향지원을 하죠.
    떨어지면 정시 기회가 한번 더 있으니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약간 높게 지원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즉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은 평소 생각했던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에 들어가게 되니
    충성도가 높고 당연히 재수 비율이 낮죠.
    정시로 들어간 애들은
    학교 다닐때 자기보다 못했던 애가
    같은 학교 혹은 더 좋은 학교에 다니는걸 보고
    재수하는 경우가 흔하구요.
    이게 정시 문이 기형적으로 좁아진 탓인데
    대학입장에선 휴학 자퇴로 인한 손해가 크니
    정시를 기피하는거에요.
    정시 인원이 예전처럼 많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죠.

  • 11. --
    '19.7.8 12:28 AM (211.215.xxx.107)

    정부나 교육청에서는 정시 늘리려고 했는데 ....가 아니고요.
    정부나 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수시 확대하고 정시 수능 무력화하려고 합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 보면 명명백백해요.(예를 들어 과목 선택제, 자사고 없애기 등등)
    그런데 학부모들이 반대해서 공청회 열고 투표 결과, 정시 확대 원한다는 결론이 나오자 울며 겨자먹기식을 정시 아주아주 콩알만큼 늘려놓은 거예요.
    대학들이야 워낙 수시 좋아하죠. 원서대 수입으로 건물 보수하랴 직원들 임금 챙겨주랴..
    언감생심 바라지도 못하던 학교에 수시로 들어온 아이들이 충성바치면서 학교 잘 다녀주고..
    왜 마다하겠어요?
    정시로 간 아이들 입장에서는 본인들 실력보다 훨씬 손해본 느낌이니, 당연히 반수하고 싶죠.
    재수생, n수생 양산하는 작금의 제도에서, 깜깜이 전형으로 정유라 같은 이익 노리고 숙고 쌍둥이도 등장하고...분당 대진고 사태도 그렇고, 그 와중에 자식 논문 대필시켜서 의대 편입시킨 어느 대학교수에....
    현재 대한민국 교육정책은 완전 엉망진창....

  • 12.
    '19.7.8 12:28 AM (182.221.xxx.99)

    위에 123님
    요즘 정시가 워낙 축소돼서
    구멍이 비정상적으로 좁아진 탓에
    한두문제 차이로 대학레벨이
    몇단계 쭉 떨어져 버리는 일이 예사에요.
    정시생들 특히 현역들은
    평소 실력보다 못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대학 등록금 걸어놓고 휴학하고 재수를 많이해요.
    반대로 수시는 보통 상향지원을 하죠.
    떨어지면 정시 기회가 한번 더 있으니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약간 높게 지원하는게 일반적이에요.
    즉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은 평소 생각했던 대학보다
    더 높은 대학에 들어가게 되니
    충성도가 높고 당연히 재수 거의 안하죠.
    정시로 들어간 애들은
    학교 다닐때 자기보다 못했던 애가
    같은 학교 혹은 더 좋은 학교에 다니는걸 보고
    재수하는 경우가 흔하구요.
    이게 정시 문이 기형적으로 좁아진 탓인데
    대학입장에선 휴학 자퇴로 인한 손해가 크니
    정시를 기피하는거에요.
    정시 인원이 예전처럼 많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죠.

  • 13. 그렇죠
    '19.7.8 12:37 AM (218.155.xxx.247)

    위위 막대기 두개 와 위 점두개님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 14. ....
    '19.7.8 6:37 AM (218.156.xxx.214)

    이 정부는 교육과 부동산 정책은 욕먹어 마땅하다222222222

  • 15. 다들
    '19.7.8 10:0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다들 자기 자식은 수시 대박날줄알죠
    내신 잘받으려면 어릴때부터 사교육비를 얼마나 퍼부어야 하는데,,

  • 16. ㅁㅁ
    '19.7.8 11:44 AM (39.7.xxx.111)

    정말 웃겨요
    수느우보던 시절엔 족집게 과외 못받아 우리애 수능 탑 못찍는다 성실하게 내신으로 대학가게 해달라고82에서 글 본게 엊그제 같아요
    근데 이젠 내신떨려면 사교육 퍼부어야한대
    그냥 니들 애들이 공부에 소질이 없는거에요
    그리고 학력고사시절에도 한문제 차이로 대학교 몇개씩 바뀌었어요 지굼 애들만 억울한거 아니고요 실력은 원래 종이한장 차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130 아들에게 꼴보기싫다는 소리들은 친구에게 22 진진 2019/07/08 5,211
948129 광장시장 옆으로 이사가요. 4 이서 2019/07/08 2,185
948128 펌) 유니클로를 사면 안되는 이유.jpg 2019/07/08 1,620
948127 요즘 마늘 나오던데.. 미리 쟁이시나요? 13 저장용 2019/07/08 3,021
948126 이거 피싱문자인지 좀 봐주세요 5 ㅇㅇ 2019/07/08 1,068
948125 게시판에 사주얘기가 많은데요.. 시간 몰라도 된다는 점집은 뭘까.. 7 사주 2019/07/08 3,490
948124 영작 공부 방법 관련 혹시 영어 과외 선생님이나 잘 하시는 분 .. 8 궁금 2019/07/08 1,276
948123 학폭 진술서 어떻게 써야 도움이 될까요? 8 피해자 2019/07/08 2,333
948122 꿈 해몽 부탁 드려요. 2 2019/07/08 668
948121 주말낀 5일 기말 너무너무 지겹네요 4 .. 2019/07/08 1,912
948120 여름이라 꽃이 싸네요.여러분 꽃사셔요~ 8 좋아요 2019/07/08 2,299
948119 아베가 일본에 더 해가되는 수출제한 조치를 하는 이유 7 아베말이야 2019/07/08 1,229
948118 채혈 후 의료사고요 12 ... 2019/07/08 8,919
948117 이 소파 써보신분 계신가요? 5 이케아 2019/07/08 1,547
948116 이은재 타임 12 ... 2019/07/08 3,682
948115 부산 날씨 최고예요~~ 16 씨원 2019/07/08 3,046
948114 남편하고 이야기하면 기분이 나빠져요 3 2019/07/08 2,611
948113 지금 이익나고 있는 주식 가지고 계신분? 3 베리 2019/07/08 1,960
948112 이케아 면접가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4 면저 2019/07/08 3,096
948111 윤석열 후보자 오후 청문회 생중계 시작했어요 2019/07/08 604
948110 항문외과 가면 4 2019/07/08 2,057
948109 호랑이콩(?) 요거 어떻게 먹는건가요? 11 겁도없이 2019/07/08 1,949
948108 질문) 고3 여름방학 보내기 2 qkralr.. 2019/07/08 1,128
948107 와...그럼 강남구 사람들은 이은재를 찍은거예요? 16 놀랄노자 2019/07/08 3,029
948106 보통 집 언제 부동산에 내 놓으세요? 2 궁금 2019/07/08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