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남아에요
1학년때부터도 친구들과 놀때 소심하고.
속마음을 잘 표현못하고 그러다 화가나면 밀치거나 하더라구요
운동도 잘 못하는 편이고. 느려서 엄청 걱정을 했어요
의사표현해야된다고..
오늘도 자주 놀던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왕따당했다며 울며오네요.
오늘 왠지 불안했는데..
저도 화가 나서 아이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우리애가 욕을 했다 그러고요 입모양으로.
여러명이 동시에 그렇게 몰아가고 애한테 뭐라한거같아요.
애말로는 그냥 자기 습관으로 입슐을 움직였을뿐 욕은 안했다고 해요.
그거말고 자기가 나쁜행동한거는 솔직히 말했거든요.
속상해죽겠네요.
애는 욕은 한적 없다고 하는데
한 애는 어른인 내가 물어도 욕을 문자로 보냈다는둥 거짓말을 하고.(이건 거짓말맞아요)
그런 아이랑 놀지 못하게 해야할거 같긴한데
자꾸 싸우고 다시 어울리길래 그냥 뒀더니 걔가 주동해서 괴롭힌거 같네요.
우선은 안한걸 했다고 하면 놀지말아라 고 하고.
무슨무슨일있었는지 물어보고 속상했던 상황 얘기하면 그럴땐 니마음을 이렇게 저렇게 표현해야된다 얘기해주고 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다 코치를 해줘야되나 싶고.
뻑하면 서러워 우는데 맘아프고 죽겠네요.
앞으로의 인생에 그런일들은 무수한데 세상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싶고.
잘준비하려고 보나 속 시끄럽고 맘이 안좋아요.
눈치고 없는 애때메 걱정이에요.
사는거 참 힘드네요
점점 좋아질까요. 계속 신경써주면 좋아질까요..
아이때문에 속이 시끄럽네요
ㅠㅠ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19-07-07 21:25:02
IP : 49.175.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빠가
'19.7.8 12:17 AM (223.62.xxx.77)다정하게 잘 놀아주나요? 남자애들은 아빠랑 많이 놀아야해요 ㅠ 물론 여자애들도 그렇지만.. 자꾸 트러블 생기는 애들이랑 놀지않게 엄마가 신경많이 쓰셔야겠어요 ㅠ
2. 원글
'19.7.8 6:16 AM (49.175.xxx.146)아빠가 매일 일찍오고 함께하긴 하거든요.
계속 신경써야겠지요 ㅠㅠ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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