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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집 에어컨 배수호스의 물이 우리집으로 떨어지는데 바로 말할까요?

써니 조회수 : 4,005
작성일 : 2019-07-07 19:39:23

윗 집 에어컨 배수호스의 물이 아랫집인 우리집 베란다 창밖 틀로 떨어져요.

창문 바로 코앞이라 그 물이 튀어서 천정고정형 빨래 건조대에 널어놓은 빨랫감으로 떨어져요.

창문을 닫아 놓고 살 수도 없고.

윗집에 바로 얘기를 할까요.

아님 관리소나 경비실에 얘기를 할까요?

분쟁이 생길까봐 조심스럽네요.


참고로 윗집은 자가, 저희는 전세이고 경비아저씨는 전세주민에겐 쌀쌀맞아요.

어디에 얘기를 하면 좋을까요?

윗집의 윗집이 제 아이 친구집인데 참고로 저희 윗집 사람들은

제 아이 친구집이 시끄럽다고 인터폰하고 싸운적도 있다고 해요.


제 아이와 같은 또래이고 친하지는 않은 또래 친구요.

그 집도 남매가 다 커서 중,고생인데 시끄럽다고 싸웠다더니

정작 우리 윗집은 3대가 살아서 우다다다 뛰어댕기고 장난도 아니거든요. ㅜㅜ

아... 윗집 무섭네요.  제가 간이 작아서...

IP : 125.176.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땀
    '19.7.7 7:43 PM (121.160.xxx.2)

    기사가 에어컨 배수호스 잘못 설치해서 아래층 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나봐요.
    관리사무소를 통해 다시 설치하도록 해야죠. 작업은 간단할 거예요.

  • 2. 써니
    '19.7.7 7:44 PM (125.176.xxx.76)

    직접 얘기하는 것 보다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는 게 좋을까요?
    작년에도 어찌 참아내고 견뎠는데..
    오늘 아이 교복 빨아서 널어놓은 거에 물이 튄 거 보니 짜증이 확...ㅜㅜ
    싸움 일어나는 거 싫고 조심스러워서 인터폰할까 계속 망설이고만 있네요.
    관리소가 나을까요?

  • 3. 한땀
    '19.7.7 7:48 PM (121.160.xxx.2)

    네, 상식적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기때문에 관리사무소 직원이
    윗집에 가서 시정조치 요구하도록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서로 인사하는 사이라면 직접 얘기해도 되겠지만, 약간 진상이라고 하시니...

  • 4. 불법
    '19.7.7 7:52 PM (221.167.xxx.148)

    집안으로 호스를 빼서 설치를 해야 되는데
    설치 기사들이 알면서도 귀찮으니 밖으로 빼서
    아랫집 물건, 실외기위로 떨어져 소음유발, 지나가은 사람한테 튀기기고 하더라구요.
    이거 불법으로 알아요.
    그리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하는 것을 인지 시켜주시면 보통은 죄송해 하며 다시 설치기사를 불러 재설치 할거에요( 새로산 에어컨을 정식 기사가 아파트 밖으로 뺏으면 기사탓으로 알아요)

    경비아저씨께 말하지 말고 관리소에 전화하세요.

    그것도 안되면 구청 환경과에 연락해서 얘기해 보세요,

  • 5. 경비가
    '19.7.7 7:54 PM (220.85.xxx.37)

    전세에 쌀쌀맞다면 항의하셔야죠
    같이 월급주는데

  • 6. 이런건
    '19.7.7 9:45 PM (116.124.xxx.160) - 삭제된댓글

    바로 얘기하셔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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