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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그네로 찍은 아이 부모 만난 후기

김ㅇㄹㅎ 조회수 : 8,238
작성일 : 2019-07-07 19:06:16
2주 안에 가겠다고 한게 잘못되었다고 사과하고 여러번 정중하게 사과하더라고여 온 가족이 나와서 저희 가족에게 사과했어요 그리고 한마디씩 돌아가면서 저랑 남편도 그 아이에게 말했어요 근데 저희 남편은 몸으로 싸우지 말라 했고 저는 (초등학교 교사 친구가 조언 해주길 .. 강하게 말하래서요.. 이런일 또 생겨서 학폭위 에서 보는 일 없었그면 좋겠다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으라고 했더요) "××야 한번 만 더 이렇게 몸으로 싸우는 일 있으면 우리는 학폭위 갈거야" 라고 딱 한마디 해줬어요 근데 그 엄마가 저더러 어머님 어머님 이러면서 저지하더니 헤어질땐 훌쩍 훌쩍 우네요 자기에게 말하는 건 참아도 자기 아이에게 그러는 건 못 참겠대요


저는 초등 교사인 친구가... 저런 폭력성 있는 애들은 잘 안 변한다고 강하게 나가라고 해서 그렇게 한 건데.. 저 엄마 이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니진 않을까 싶네요 울고 있는 그 엄마보고 제가 위로해주다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고 얼른 와버렸어요 제가 실수한 건지.. 저는 제 아이에게도 저 정도 말도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IP : 110.70.xxx.24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7 7:08 PM (220.75.xxx.108)

    아이고 곱게 미쳐야지 날도 더운데 그 여자 진짜 어지간하네요.
    욕보셨구요 할 말 하신 거구요.

  • 2. ..
    '19.7.7 7:09 PM (211.245.xxx.166)

    상대 엄마가 그런 태도이니...에휴
    자기 자식이 그런 소리 듣는게 싫으면 자기가 집에서 엄하게 가르칠 것이지 남에게 듣고 기분 나쁘다고 저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조만간 학폭위에서 만나겠네요

  • 3. ㅡㅡ
    '19.7.7 7:10 PM (211.215.xxx.107)

    잘 하셨어요.잊어버리세요

  • 4.
    '19.7.7 7:12 PM (211.245.xxx.178)

    원글님이 이러니...
    거기서 위로를 왜 해요.
    별 미친년을 다보겠네요.
    그네로 찍는 애도 있구만, 뭘 자기자식한테 그러는건 못 보겠다고 저러는지..
    혹여라도 누가 원글님이 그렇게 얘기했다고 뭐라하면, 그 아이가 니 아이를 때렸어야하는데 왜 내 자식을 때렸는지 모르겠다고 해주세요.
    사랑과전쟁도 아니고 뭔 2주후에 뵙겠습니다여...

  • 5. ...
    '19.7.7 7:13 PM (125.177.xxx.43)

    학폭위 ㅡ여시라니까요
    좋게 말 해봐야 우습게 여겨요
    한번만 더 우리애 건드리면 학폭위, 경찰 신고 할거라고 더 세게 애기 하시지 ..
    앞으로도 자주 학교에 나타나서 감시하는거 보여주세요
    그 엄마 ㅁㅊㄴ 이네요
    울긴 원

  • 6. 미친
    '19.7.7 7:15 PM (115.21.xxx.11)

    미친 에미가 그러니까 그런거에요
    그런말 잘듣게 남한테 피해주지말아야죠
    앞에서 울고 뒤에서 욕해요 보통인간이 아니에요
    그깟 말한마디했다고 울고 지*이래요
    정상적 부모면 자기가 애한테 이러면 학폭이라고
    따끔하게 혼내야죠
    상처받았다고 뒤통수칠수있으니
    오늘 있었던일 잘 기록해두세요
    저도 우리애 1년동안 때린 동네서 소문난애
    길에서 보고때리지 말랬다고 했다가
    그엄마학교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해서
    저만 담임한테 불려가서 애먼소리 들었네요
    보통인간 아니에요
    조심하세요

  • 7. 이럴줄알았다
    '19.7.7 7:2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님 참 한심하다.
    경찰부르랬더니 그깟 사과 받으면 머가 나아지나
    이젠 그 여편네 온동네 나발 불겠네
    자기애 협박 하더라고.

  • 8. ...
    '19.7.7 7:26 PM (221.157.xxx.127)

    헐 그여자한테 휘둘리시고 ㅜ

  • 9. 잉?
    '19.7.7 7:29 PM (223.62.xxx.193)

    남의 애는 머리 찍어놓고 지 애 싫은 소리는듣기 싫다구요?
    한번 더 찍히길 기원합니다. 바로 고소하세요

  • 10. 나중에
    '19.7.7 7:35 PM (14.138.xxx.241)

    대체 왜...
    그냥 법대로 하지

  • 11. ...
    '19.7.7 7:43 PM (223.38.xxx.195)

    내자식 얼국찍어놓은것도 참고있는 피해자부모는 뭐 바보란말인가?
    사진찍어놓고 진단서떼놓은세요.
    일어떻게될지모름

  • 12. .....ㅇ
    '19.7.7 7:4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윗분 말대로... 우리는 사과하는데, 그 쪽에서 우리에 협박했다...할 거 같아요.

  • 13. 원글
    '19.7.7 7:53 PM (14.39.xxx.7)

    피해자 코스프레 할까 걱정되네요... 에효... 이런 경우 엄청 말 조심하라더니... 협박으로 몰고간다고.. .이젠 어쩔 수 없네요.... 에효...

  • 14. 그렇게
    '19.7.7 8:07 PM (118.33.xxx.155)

    안절부절이니 그 여자가 그렇게 나오죠
    그렇게 맘이 약해서 내 아이를 지킬수 있나요

  • 15. 왜?
    '19.7.7 8:08 PM (220.116.xxx.210)

    아니 피해자인데 그냥 법대로 하지 왜???????
    아까글도 보고 느꼈지만 정말 엄마가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 16. 저라면
    '19.7.7 8:09 PM (180.67.xxx.24)

    학폭위 여는 시늉이라도 할거에요.
    내 아이를 위해서요.
    저도 자랄때 저렇게 무수히 당했었는데 엄마가 제편을 제대로 확실히 들어주지 않아..되려 내잘못으로 죄책감을 안고 살았더라구요..그것이 우울증근원이 되어 정신과상담치료받아요..

    자녀에게 너를 상하게 해서 무척 속상하다.너의 확실한 보호자가 여기있다를 보여주셔야해요.
    상대부모는 그러고 있는데 뭐하세요?

  • 17. ..
    '19.7.7 8:09 PM (223.38.xxx.165)

    으이구......등신!!!
    거기서 위로를 왜 합니까?
    그 엄마 사까 그 글 보고 나온 걸수도 있을걸요.
    근데요, 님 그리 물러터져서 사는데는 지장 없습니까????
    (과격한 표현 죄송해요. 님 글 보고 드는 솔직한 심정입니다.)

  • 18. ㅇㅇ
    '19.7.7 8:10 PM (116.42.xxx.32)

    아니.아직도 사진.진단서 준비 안 하심요?

  • 19. ...
    '19.7.7 8:14 PM (203.226.xxx.239)

    저도 그여자 여기글본거아닌가싶었어요

  • 20. 저라면
    '19.7.7 8:15 PM (180.67.xxx.24)

    아이는 학폭위에 대한 심각성을 몰라요.
    내부모가 나를 위해 나서고 있구나....이정도 일 수 있어요.
    실제로 그럴 계획은 없으시더라도
    다시 뜻을 비추세요.
    안되겠다.나는 넘어가겠는데 내 아이가 너무 상처받았다.
    무서워한다.(실제는어떤가요.)
    아무래도 무리수를 써야할거 같다...고

    상대아이의 공격성을 확실히 제한하기 위해서도 강수는 필요해요..

    제 친한 지인이 가해자 부모로 피해자집에 가서 무릎꿇는거 보고 고쳐지더라구요..초4때요.

  • 21. 경험자
    '19.7.7 8:15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로서 말씀 드릴게요.
    무조건 사진 찍으시고 진단서 받아두시고 학교 담임에게 비밀로라도 상담이라도 받아두세요.

    똑같은 일 겪었는데 가해자 엄마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동네사람 다 떼놓았구요.
    또 비슷한 일 생겨서 처음이 아니라서 난 못참는다고 학교에 말했더니 가해자 애가 학교 선생한테 우리 식구가 거짓말하는 거고 집에서 다친걸 가지고 그런다고 말하고 다녔고 저만 유별난 사람 됐어요. 부모 처신이 중요해요.

  • 22. 답답해서
    '19.7.7 8:17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아니. 미친애새깨가 남 아들래미 얼굴 찍어놓고나서
    님 아들은 얼굴이 다쳤는데
    지 아들래미는 그깟 싫은소리 듣는꼴을 못본다고 울었다고요?
    그 집엄마 완전 소시오패스네.
    자기기준만 맞고 상대방의 감정이나 피해는 1도 관심없네요.

    그걸 또 위로하고 앉아잇는 으이구...........속터져.
    사진하고 진단서 꼭 준비하시고
    법으로 가세요.
    그 집구석 와서 사과하는 태도가 진정한 사과가 아닙니다.
    사과하러아서 분해서 우는게 어디 사괍니까?

  • 23. 경험자
    '19.7.7 8:18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주변 친했던 엄마들이 저보고 그만 하면 됐다 저희 애가 학교에 적응 못해 그런거 아니냐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해서 저 스스로도 쓸데없는 인연 다 쳐냈어요.

    그거 정리하고 감정 정리하는데 3년은 넘게 걸렸고 지금도 절대 못 잊어요

  • 24. 아이입장
    '19.7.7 8:28 PM (220.116.xxx.210) - 삭제된댓글

    그 집 엄마는 자기 아이가 가해잔데도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시간도 요구하고
    무조건 자기아들 감싸고 돌잖아요.
    어디서 울기까지....사패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님 태도는 피해자인데도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자꾸 맞춰지고있구요.
    상대방 엄마가 머리는 좋은듯.

    그럼 님 아이는 어떨까요?
    내가 피해자고 화나고 억울한데
    우리 부모는 나를위해 화를내거나 날 보호해주지 못하는구나로 무의식에 남아요.


    그 집을 엄마 운다고 달래고 있을게 아니라
    당신 아이가 피해자라는거 인지하고
    아이가 평생 피해자로 억울함 갖지 않도록 법으로.학폭으로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거 다하세요.
    나는 보호받고 우리엄마가 든든하다는걸 보여주셔야죠.


    아니 원글님은 상대방아이 보호자세요?

  • 25. 답답
    '19.7.7 8:46 PM (220.116.xxx.210)

    그 집 엄마는 자기 아이가 가해잔데도
    적반하장으로 당당하게 상대방에게 시간을 요구하고
    무조건 자기아들 감싸고 돌잖아요.
    심지어 얼굴찍힌애가 피해잔데 가해자인 지새끼는 싫은소리 한마디 듣는다고 어디서 눈물까지.


    그런데 님 태도는 피해자인데도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자꾸 맞춰주고 있구요.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도 부족하신것 같아요.
    님 아이가 피해자라는 자각도 잘 못하고 계세요.
    그러니 그 상황에 그엄마를 위로하고 앉아있죠.
    가해자 엄마는 님보다는 후러씬 일처리가 빠릿한 사람인것 같으니
    그 제스츄어들에 넘어가지 마세요.


    이미 눈물바람에 위로하는 순간.....님은 호구가 됐습니다만.


    그럼 님 아이는 어떨까요?
    내가 피해자고 폭력을 당햇고 아프고 화나고 억울한데
    부모는 전혀 나를위해 나서주지도 않고 항의도 못하고 되려 가해자에게 굽신거리니.
    보호받지 못하는 느낌이겠죠.
    이런 트라우마는 평생 갑니다.
    아이 성격형성에도 아주 크게 영향력을 미칠 사안이구요.


    당신 아이가 피해자라는거 똑똑하게 인지하시고
    아이가 평생 피해자로 억울함 갖고 살지 않도록 법으로.학폭으로 최대한으로 할 수 있는거 다하세요.
    나는 보호받고 우리엄마가 든든하다는걸 보여주세요.


    이대로 넘어가면 가해자 엄마가 님보다는 머리가 좋은것 같고 영약하니
    분명히 사람들사이에 님과 아이에 대해서 엉뚱한 소문이 나거나 되려 적반하자으이 경우도 생길수 있어요.
    확실하고 강하게 짚고 지나가세요.

  • 26. ..
    '19.7.7 9:08 PM (180.230.xxx.90)

    아이에게는 원글님처럼 물러터진 엄마보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우선인 그 집 엄마가 낫겠어요.
    답.답.하네요.

  • 27. 경찰간다고
    '19.7.7 9:47 PM (106.102.xxx.240)

    학폭위가 아니라 경찰간다고 하시지

    거기서 가해자쪽을 왜 위로해요 ㅡ.ㅡ

    에휴 너무 물르셨어요 ㅠㅠ

  • 28. 옴마?
    '19.7.8 1:07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그여자 제대로 웃기네요. 남의 새낀 그네로 찍어놓고 지 새끼한텐 싫은 소리도 못 듣게하겠단 거예요?
    그런 여잘 뭔 위로를? 어머니 정신차려요..
    그딴 개소리하면 당장 경찰서 달려간다하고 니 주제에 강의질도 당장 집어치라 하셨어야지..
    지금 대체 누가 누굴 위로? 그 여자 불쌍 코스프레에 넘어가셨네..
    헐 답답~~

  • 29. 옴마?
    '19.7.8 1:13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그여자 제대로 웃기네요. 남의 새낀 그네로 찍어놓고 지 새끼한텐 싫은 소리도 못 듣게하겠단 거예요?
    그런 여잘 뭔 위로를? 어머니 정신차려요..
    그딴 개소리하면 당장 경찰서 달려간다하고 니 주제에 강의질도 당장 집어치라 하셨어야지..
    지금 대체 누가 누굴 위로? 그 여자 불쌍 코스프레에 넘어가셨네..
    헐 답답~~
    아까 그렇게 해결책이 줄줄이 달렸는데도... 그 여자 위로나 하고 앉았고...
    아까 글과 댓글 보고...이럴줄 알았어요.
    앞으로 그 여자한테 되레 역공당할겁니다.

  • 30. 옴마?
    '19.7.8 1:15 AM (211.36.xxx.252)

    그여자 제대로 웃기네요. 남의 새낀 그네로 찍어놓고 지 새끼한텐 싫은 소리도 못 듣게하겠단 거예요?
    그런 여잘 뭔 위로를? 어머니 정신차려요..
    그딴 개소리하면 당장 경찰서 달려간다하고 니 주제에 강의질도 당장 집어치라 하셨어야지..
    지금 대체 누가 누굴 위로? 그 여자 불쌍 코스프레에 넘어가셨네..
    헐 답답~~
    아까 그렇게 해결책이 줄줄이 달렸는데도...
    아까 글과 댓글 보고...이럴줄 알았어요.
    만만히 보여서 앞으로 그 여자한테 되레 역공당할겁니다.

  • 31. 원글
    '19.7.8 9:16 AM (110.70.xxx.242)

    댓글들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어제 못 보고 잠들어서 오늘 봤어요
    너무 정중하게 여러번 사과해서 사과하는 마당에 학폭위를 여는 것을 우리아이에게도 안 좋다고 해서 관뒀어요 선배맘들이 다 말리더라고요 학폭위를 열면 피해자아이에게도 꼬리표가 붙고 자세한 내용도 모르도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도 모르고 김×× 1학년때 학폭위 간애 쟤가 1학년때부터 학폭위 간애 라고 그런 이미지만 생긴대요 그리고 학폭위에서 조사 들어가는 거 자체를 교감과 담임이 달가워하지 않기에 피해자임에도 피해자편 들어주지도 않고 오히려 가해자가 유리해지는 상황 올때도 더 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진심 사과하는 것 같고 재발방지 결심을 받아내면 학폭위로는 웬만하면 가지 말라 해서 그랬어요 사과를 진심으로 하는 것같아서 학폭위로 안가고 마무리 지었어요
    근데 길거리에서 우니 저도 그거 보고선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내가 나쁜 년 된 거 같아서 순간 겁이 확 나서 저도 모르게 달랜건데... 이게 뭔짓인가 싶었어오

  • 32. 원글
    '19.7.8 9:20 AM (110.70.xxx.242)

    지역까페에도 글 올렸는데 댓글 중에 가해자 엄마들 중에 우는 엄마들 많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뭔가 싸패의 특징이 생각나더라고요 그 엄마들이 싸패라는 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공감능력 떨어지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구나 근데 그집 애보고도 그 엄마가 자기 아들은 자기 감정에 충실한 타입이라 했거든요 모전자전이네 싶었어요 공감능력 결여... 정말 솔직히 저도 울다가 나왔는데 저에겐 자기가 나 만나러 오기 전까지 울다 나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우니까 나도 힘들었다 이랬네요.. 맥이 탁 풀리고.. 내가 진짜 잘못한ㄷ 건지 혼란스럽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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