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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또 약속을 어겼어요

ㅇㅇ 조회수 : 2,147
작성일 : 2019-07-07 18:38:09
고3 성적이 떨어지니 지도 불안한가 학원을 알아봐달래요
지금 다니는덴 친구들이 많아 공부가 안 된다구요

한군데 겨우겨우 약속잡아 테스트겸상담하러 가기로 했는데
빵구냈습니다
전에도 몇번 학원건물1층까지 가서 되돌아왔었어요

진짜 이번엔 갈것처럼 너무나 당연하게 약속했었거든요

집에 와서는 똥뀐놈이 성낸다고 계속 고함지르고 짜증내고
안그래도 아파트라 전 아무소리도 못하고

미치고 폴짝 뛰겠어요
솔직히 어디가서 죽어버리지
들어오지 말지 싶네요

7개월만 지나면 이제 영원히 끝내고 싶어요
다만 얼마동안만이라도 평화롭게 살다 가고 싶습니다
아무 문제 일으키는 사람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혼자 조용히 살고 싶어요
IP : 124.54.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7 6:42 PM (220.116.xxx.210)

    왜 본인이 가겠다고 원한건데
    그 앞에서 되돌아오는건지를 알아야 대책을 세우겠네요.
    그 패턴이 반복되는거라면 문제가 있어보여요.
    뭐가 두려운걸까요?

  • 2. ....
    '19.7.7 6:45 PM (218.145.xxx.231)

    힘내세요 ㅠ.ㅠ

  • 3. ㅇㅇ
    '19.7.7 6:49 PM (124.54.xxx.52)

    그러게 말이에요
    진짜 환장하겠어요
    고3이면 19인데 설마 나아지겠지 믿은 내가 바보죠

  • 4. 지금
    '19.7.7 7:11 PM (211.215.xxx.107)

    홍대 가서 종일 노는 우리 집 고3도 있어요.

  • 5. ㅇㅇ
    '19.7.7 7:43 PM (211.59.xxx.67)

    그래도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모두 경쟁자인데 엄마라도 옆에서 다독여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고3은 넘 불안하고 짜증스러워서 이랬다저랬다 합니다

  • 6. ...
    '19.7.7 8:05 PM (125.177.xxx.182)

    세상에 이상한 부모도 많지만 자식이래도 참 봐주기 어려운 애들도 많네요. 어이도 없고...
    지가 왜 저리 소리를 지르고 부모가 무슨 화풀이 샌드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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