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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버스 혼자 몇살에 타셨어요?

123 조회수 : 2,636
작성일 : 2019-07-07 18:15:07
전 생각해보니 11살에 혼자 ㅎㄷㄷㄷ
그것도 은평구에서 강동구까지 혼자 갔어요. 굉장히 먼거린데

할머니랑 늘 같이 가는 길이라 갈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삼촌집에요.
동대문운동장에서 내려서 갈아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울아들 중3인데 아까 동네 마을버스도 다 가르켜 주고 ㅎㅎㅎ 했네요.그것도 안심이 안되더라구요
길 못찾을까봐
IP : 124.49.xxx.6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7 6:16 PM (218.145.xxx.231)

    2학년요 ㅋㅋ 근데 친구들하고 같이요

  • 2. dd
    '19.7.7 6:17 PM (121.148.xxx.109)

    전 5학년 2학기때 이사가는 바람에
    전학 안 가고 졸업하겠다고 제가 떼를 써서
    거의 1시간 걸리는데 통학했어요.
    아침엔 만원버스 말도 못하고요.
    차장 있던 시절 차장이 문도 못 닫고 출발하던 그 버스 타고 다녔어요.

  • 3. ...
    '19.7.7 6:17 PM (220.93.xxx.131)

    9살때부터 통학 시내버스로 했었어요. 초4때는 기차타고 시골에 혼자 갔었구요.

  • 4.
    '19.7.7 6:21 PM (117.111.xxx.188)

    저는 다섯 살입니다. 하루 2회 왕복해서 어딜 좀 다녔었어요. 5-6정거장 거리

  • 5. ㅇㅇ
    '19.7.7 6:30 PM (180.230.xxx.96)

    4학년인가 5학년인가 요

  • 6. 9살요
    '19.7.7 6:31 PM (223.62.xxx.189)

    7살 동생도 데리고 10정거장 거리의 삼촌댁에
    사촌동생 아기 보고 싶어서 다녀왔네요

  • 7. 음..
    '19.7.7 6:41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초등학교4학년 언니는 6학년 둘이서 버스타고 경상도에서 전라도 6~7시간 이상 걸려서
    이혼한 아빠한테 돈좀 얻으려고 다녀왔어요.

    검은봉지들고 타서 헛구역질하면서 갔다온 기억이 나네요.

    결론은 힘들었고 아빠가 돈 한푼도 안주셔서 언니랑 저랑 빈손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ㅠㅠㅠ

  • 8.
    '19.7.7 6:46 P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초등1학년때 강릉에서 속초 외갓집까지 혼자 갔어요
    초등2학년때는 강릉에서 삼처가지 갔었고요

  • 9.
    '19.7.7 6:50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전 1학년때요 동전 들고 혼자 학원 통학했어요 ㅎ

  • 10. 45살
    '19.7.7 6:56 PM (1.241.xxx.7)

    초6 때 친구들과 버스타고 시립도서관 다녔어요ㆍ
    자판기 커피마시는 재미로 매주 열심히 다녔네요 ㅋㅋ

  • 11. 저는
    '19.7.7 6:56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

    8살..학년은 2학년이지만 학교 일찍 들어가서 ,2학년 겨울 전학하기 2~3달정도 노원구에서 동대문구까지 통학했어요.등교할때는 2살 많은 오빠랑 같이하고 하교는 제가 일찍끝나서 혼자 버스타고 집에 왔어요.요즘에도 가끔 엄마한테 겁도 없이 그렇게 조금한 애를 버스타고 등하교하게 했냐고엄마한테 투덜대네요.그때 통지표보면 몸무게 18kg이던데,
    참 ...아이를 제가 키워보니 우리 부모님 진짜 이해가 안되요.ㅠ 그당시 용감하게 잘다녔지만,그렇게 어린딸 멀리 학교 보내고 속편하게 낮잠자고 있던 울엄마를 생각하니 가끔 한임하기도 하고,무지하단 생각도 들어요.
    심지어 정류장이 집에서 멀기도 한데,한번 마중도 안나오고,비올때도 우산 힌번 안들고 나오셨어요.

  • 12. ㅇㅇ
    '19.7.7 7:03 PM (82.43.xxx.96)

    6학년때 처음 은평구에서 화곡동 친척집에 갔었어요.
    엄청 뿌듯했던 그.감정을 아직 기억하고있습니다.

  • 13. 일곱살
    '19.7.7 7:05 PM (211.36.xxx.150)

    유치원 끝나고 천호동에서 반포 이모집까지 다녔어요.
    차장 언니가 있어서 가능했어요.

  • 14. .....
    '19.7.7 7:31 PM (1.227.xxx.251)

    초1, 국민학교 통학을 시내버스로 했어요. 154 종점

  • 15. 00
    '19.7.7 7:40 PM (182.215.xxx.73)

    8살 겨울부터요
    가을에 이사가서 다니던 교회가느라 몇번 어른과 연습하고
    버스 30분거리를 혼자다녔어요
    안내양언니 있던시절이라 무섭지않았어요

  • 16. ..
    '19.7.7 7:41 PM (222.237.xxx.88)

    10살이요.
    회기동 학교에서 청량리시장까지요.
    거기 내려서 10분 가야 집이 있었어요

  • 17. 초2때
    '19.7.7 7:45 PM (182.227.xxx.142)

    이사하는 바람에 잠깐 버스타고 다닌 기억이 있어요~

  • 18. 저두 초2
    '19.7.7 7:47 PM (1.102.xxx.198)

    바둑학원에 버스타고 다녔네요.
    예전에 다들 고맘때 탓죠.

  • 19. ..
    '19.7.7 8:28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저학년때인데 학교까지 2-3정거장 정도였어요. 근데 버스타는게 무서워서 걸어다녔어요. 그땐 한정거장이 꽤 멀었는데 버스비는 간식사서 그거 먹으며 걸어다녔네요. 중학교땐 거리가 멀어 버스타야했는데 내리는 정류장을 놓칠까봐 바짝 긴장하고 다녔어요. 그때 경험인가 지금도 버스타면 맘이 안편해요. 못 내릴것 같아서요

  • 20. 히릿
    '19.7.8 12:37 A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

    울언니는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마다 할머니 보러 경주시 안강읍에서 부산까지 시외버스타고 갔어요ㅎㅎ
    물론 엄마가 태워보내면 터미널에 할아부지 할머니가 기다리고 계셨고요^^
    그 언니 나이가 78년생 42이네요~
    난 절대 못해요.
    언닌 지금 가정의학과 전문의인데 그때부터 뭔가 독립적이었고 똑똑했던 것 같아요

  • 21. 7살
    '19.7.8 3:19 AM (180.224.xxx.141)

    학교일찍들어갔는데 너무너무 멀었어요

  • 22. 초등1
    '19.7.8 8:09 AM (118.222.xxx.105)

    학교가 걸어서 한시간 거리에 있었는데 가끔 버스 타고 다녔어요.
    시골 아니고 송파구 그때는 강동구였는데 산하나 넘어 다녀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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