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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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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은 아이

조회수 : 1,809
작성일 : 2019-07-06 23:50:10
얼마전에도 올렸어요
아이가 5세 남자아이인데 첫째에요
집에서는 정말 난리 그 난리가 없는데
밖에서는 너무 소극적이래요
어린이집 반에 13명이고 선생님 두분이시라 그래도 이동네에서 케어가 잘 되는곳인데
선생님이 그러시데요 소극적이고 내향적이고
흠 배식 받은 밥 더 먹고 싶어도 말을 안하고 샘이 물어봐야 대답하고
누가 새치키하면 눈물 먼저 보인다고요

작년에 동생이 태어나면서 제가 육아가 힘에 부치기도 하고
아이를 많이 몰아세웠어요 윽박지르면서 혼내기도 하고요 ㅠㅠ
너무 후회되요 근데 아이 성향이 그 이전부터 그랬을거 같기도 한데 저는 눈치를 못챘네요 집에서는 저를 막 때리고 난리거든요 ㅠㅠ

원을 바꿔야하는 상황인데
이런 아이한테 원아수가 더 많은 대형유치원들은 도움이 안데겠죠?? 소수정예 놀이학교ㅠ같은곳에 보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성격이 바뀌기도 하나요?! ㅠㅠ
저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 ㅠ
도움 좀 부탁드려요 매일 밤 속상해서 아이재우고 울어요 ㅠㅠ
IP : 211.36.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7.6 11:56 PM (14.54.xxx.86)

    그 정도에 우시는걸 보니 님이 예민하고 걱정이 많으신것 아닌가요
    다섯살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싶어요 심지어는 초등이어도요
    엄마가 의연하셔야 아이도 소긱적인 자기 성향을 부정적으로 인식하지 않아요 원을 바꾸는것보다는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상황해결을 위해 필요한 말을 연습시키면 좋을듯요
    밥 더 주세요, 내가 먼저줄섰어 등등이요

  • 2. 성격
    '19.7.6 11:58 PM (211.244.xxx.184)

    성격 제 경우는 바뀌던걸요
    지금 원 옮긴다고 아이 성격이 바뀔것 같진 않네요
    울집 첫째는 어릴때부터 초등까지는 목소리 크고 엄청활발한 외향적 성격였는데 지긍 고등인데 내성적으로 바뀌었어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사춘기 겪으면서 바뀌었고
    반면 둘째는 내성적였는데 초등 고학년부터 확 바뀌어서 외향적으로 변했어요
    성격이 이리도 확 변할수 있구나 싶습니다
    저는 집에선 활달
    학교선 얌전했는데 초등고학년 때 친구들 많이 사귀면서 학교나 직장서도 활발한 원래 성격이 나왔어요
    성격은 커가면서 변하는구나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 3. ...
    '19.7.7 12:19 AM (117.111.xxx.16) - 삭제된댓글

    타고난 기질이 내향성인건 평생 바뀌지 않을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는걸 배우게 될거예요

    저도 딸이 내성적이고 말수도 없고 나닮아 그런가 걱정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친구들 사이에서 말도 하고 유치원 잘 다녀요

    아기 엄마가 그렇게 울면 안돼요 밝고 명랑하게 지내세요
    아이는 생각보다 강하고 환경에 적응 잘 해요

    지나보니 제 후회는 아이에게 화낸거 짜증낸거예요
    아이 많이 이뻐해주시고
    어떤 원을 다니든 아이는 잘 적응하고 내면도 잘 성장할거예요아이를 믿으세요

  • 4. 제아이도
    '19.7.7 12:29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어릴땐 엄마뒤에 숨고 몸베베꼬고 표현잘 못하고 그랬는데
    점점 나아지더니 이제 엄청 활발해요.
    지 나름대로 관계속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가니 벌써부터 너무 애닳아하지마세요.
    아이가 본인이 표현허지않아 불리하다는걸 깨달으면 점점 제목소리를 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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