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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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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필요해요..ㅜ

..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9-07-06 23:33:23
음..30대..미혼..40대..(6세 늦둥이가 있어요..)
그리고 50대 초인 저와 50대 말인 여자넷이 근무중이예요..

제가 좀 화가 나는 상황이 있어 남편에게 하소연을 했는데..
그 얘기를 들은 남편이 저보고 수준이 낮다고 해서 제가 화가 나 82에 글 올려봅니다..

50대 말인 아줌마 땜에 기분이 쫌 그런데요..

이번에 누가 해외를 다녀오면서 초컬릿을 사왔어요..
우리 보고 나눠 먹으라 했는데 ..
뜬금없이 50대 말인 아줌마가 40대 늦둥이 아줌마한테 가져가서 애들 나눠주라는거예요..

지난번에도 피자한판이 들어왔는데 본인이 인심쓰면서 40대한테 가져가서 애들 주라고.

그땐 머라 말 못하고 그냥 보고 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뭔가 찜찜했던것이 그 나이 많은 아짐의 행동이였던거예요..
본인의 것이 아닌걸 항상 본인꺼인척 인심 쓰는거죠..

피자나 떡..초컬릿 한조각등 간식들을 본인의 것도 아니면서 인심 쓰는것이 (다 가져가라고 )
전 보기엔 웃겼던거죠..

그얘기를 남편에게 했더니 저보고 수준이 낮다네요..

82분들 어텋게 생각하시나요ㅜ

글로 쓰는거라 줄여쓰게 되서 오해가 있을수도 있을거 같네요ㅜ


IP : 114.207.xxx.1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7.6 11:35 PM (1.231.xxx.157)

    뭔 수준 운운할 일인가요?
    그 아줌마가 이상한 거 맞구만

    남편분은 스스로 점수깎는 사람이네요

  • 2. ???
    '19.7.6 11:38 PM (222.118.xxx.71)

    보통 그 여자 웃긴다고 같이 욕해주고 아내편 들어주는데..왜 어깃장을?? 못났네요 남편이

  • 3. ..
    '19.7.6 11:40 PM (114.207.xxx.180)

    그쳐 ..그 아줌마 이상한거 맞져?ㅜㅜ
    진짜 본인껀 나눠주는거 없이..우리끼리 나눠야는건 서수쳐 다른사람에게 몽땅 가졍가라고 ..

    진짜 웃겨요..
    본인꺼인척 생색내는거.

  • 4. 허허허
    '19.7.6 11:43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남편분께서 남의 마음을 자기 마음인 듯 하십니다.
    남자들은 그 정도의 일은 사소한 문제로 여기긴 해요.
    자랄 때부터 그렇게도 먹을 것에 좌지우지 되었으면서...

  • 5. ..
    '19.7.6 11:46 PM (114.207.xxx.180)

    남자라 이해 못하는건가요??

  • 6. ....
    '19.7.7 12:18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6살 늦둥이 주라고 다 가져가라고 같이 그럴것 같은데 ㅎㅎ

  • 7. ....
    '19.7.7 12:21 AM (221.157.xxx.127)

    어 니몫만 주라고 난 먹어야겠다고 말을하세요 ㅎ

  • 8. 그냥
    '19.7.7 12:31 AM (1.231.xxx.157)

    여자들 얘기가 듣기 싫은 거 같아요
    앞으론 말하지 마세요
    공감능력 없는 사람에게 말해봐야.

  • 9. wii
    '19.7.7 1:03 AM (220.127.xxx.105) - 삭제된댓글

    반 가져가라고 하세요, 40대 몫과 50대후반 분의 몫.
    모두에게 동등한 권리가 있고 다른 분들이 먹고 싶을 수도 있는데 왜 남의 권리를 자기 것인양 굴죠?
    이상한 분인거 맞습니다. 모두가 흔쾌하게 동의하면 몰라도 다른 사람이 선택할 수 없도록 하는 건 주제 넘다고 생각합니다.

  • 10. ..
    '19.7.7 1:07 AM (114.207.xxx.180)

    간단하게 줄여쓴 얘기를 찰떡같이 알아듣고 동의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의 말에 제가 동조 안했더니 아직도 남편은 삐져있네요.헐ㅜㅜ

    82에서 위로받고 갑니다.ㅜ

  • 11. 일단
    '19.7.7 6:20 AM (58.236.xxx.104)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그 50대 아줌마 같은 사람 성격 재섭어요.
    그런 거 유치하게 대놓고 따질 수도 없으니
    남편에게 하소연 할 수도 있는 건데
    남편분도 그 정도 공감 못해주고 말 그렇게 하면
    정말 서운하고 꼴보기 싫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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