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으면 어릴땐 머리에서 샴푸냄새가 났는데
요즘은 나한테 나는 체취?인듯 그걸로 샴푸냄새 맡아 볼 수가 없네요
엄청 꼼꼼히 감고 헹그고 하는데
어찌하면 잠시라도 좋은 향이 날수 있을까요
샴푸를 바꿔야 하나요
아베다??그거 씁니다
늙어서 그런거겠죠? 어찌해야 하나요
.... 조회수 : 4,680
작성일 : 2019-07-06 23:13:19
IP : 125.177.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9.7.6 11:1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두번감기
대야에 머리담구고 헹구기
두피 바싹 말리기
유산균먹기
전 이걸로 해결
요즘은 한번만 감아요2. ....
'19.7.6 11:19 PM (125.177.xxx.217)두번감기는 하는데 대야에 머리담구고 헹구기가 중요한가요?
3. ㅇㅇ
'19.7.6 11:19 PM (120.16.xxx.161)전 샴푸에 의지안하고 비누라도 가끔 해서 향수를 뒷덜미?에 간혹 뿌려요
4. ....
'19.7.6 11:22 PM (27.163.xxx.171) - 삭제된댓글냄새 타령 글이네요
5. 삼천원
'19.7.6 11: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아베다는 향이 없잖아요?
퍼퓸샴푸같은거 쓰세요.
빨리 향이 달아나긴해도 씻을태 좋더군요6. ....
'19.7.6 11:24 PM (27.163.xxx.171) - 삭제된댓글며칠 잠잠하더니 또 냄새타령 글이네요
7. ㅡㅡ
'19.7.6 11:4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그게 헹구면서 샴푸뿐만 아니라
피지나 뭐 그런것들도 잘 떨어져나가겠죠
제가 왜 아느냐면요
셀프염색을 하고
분명 대여섯벅 감고
샤워기 아래서 오랫동안 맑은물 나오게 헹궜는데
두피가 가렵더라구요
그래서 한 이삼주 지난후에
대야에 감았더니 붉으죽죽 염색물이..
그 뒤로 두피도 진정됐고
가끔 머리말릴때 나던
쩐내같은? 뭔가 좋지않은 체취도 없어요
물도 꼭 1리터는 마십니다8. ᆢ
'19.7.7 8:09 AM (223.38.xxx.185)대야 없으면 세면대에 물받아 헹궈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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