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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남에게 소개팅해줄까 했더니...

...... 조회수 : 14,641
작성일 : 2019-07-06 22:41:47
덥썩 해달라고 줄줄이 자기 이상형을 이야기 한다면...

전 아닌거죠??

최근 일때문에 알게 된 관심남과

4-5번 밥&커피를 했는데

결혼하고 싶다고 난리를 치길래,

소개팅해줄까요? 했더니

덥썩~

자긴 어떤스타일 좋아하고 어쩌고..사진먼저 보자고 어쩌고...

전 아닌거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P : 221.139.xxx.4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6 10:42 PM (175.192.xxx.54)

    너무 하네요. 그 남자....
    위로드려요,.

  • 2. ㅇㅇㅇ
    '19.7.6 10:44 PM (110.70.xxx.135)

    씁쓸하네요. 제가 다 거절당한 기분이..
    아무 생각없는 여자랑 4~5번씩 만났나 싶다가도..
    그만큼 결혼이 간절하고 급한가보다 싶기도 해요.

  • 3. ㅇㅇ
    '19.7.6 10:47 PM (182.221.xxx.74)

    그거 가지고는 모릅니다

  • 4. 근데
    '19.7.6 10:49 PM (211.36.xxx.251)

    결혼하고싶다 난리치는데 소개팅해줄까하면
    빼다가 당신이 이상형
    그런 거 기대하신거 아니라면

    소개팅 해 준다는 얘기를 왜 먼저 하나요?
    소개팅 셔틀도 아니고.
    나 남자로서 관심없다는 여자에게
    자기이상형 줄줄 말하는게 어때서요?

  • 5. 원글
    '19.7.6 10:51 PM (221.139.xxx.46)

    솔직히 일얘기를 핑계로 만나 4-5번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저도 연애 해볼만치 해본 30대인데 남자속을 너무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떠봤더니 저러네요~
    내심, 고백을 기대했나봅니다......

  • 6. ..
    '19.7.6 10:53 PM (175.192.xxx.54)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한다는 사람이 없더라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랑 사귀어보자 돌직구 날려보세요.
    혹시 아나요?

  • 7. ㅋㅋ
    '19.7.6 10:53 PM (182.211.xxx.76)

    소개팅 자리에 님이 나가세요.
    젊을 때 감정에 솔직해야지 언제 하나요.

  • 8. ㅇㅇㅇ
    '19.7.6 10:56 PM (110.70.xxx.135)

    175.192님 방법 괜찮네요.
    소개팅해준다고 약속잡아 기만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한번 배팅해보세요.

    관심남도 4~5번씩만나서 대화 터놓을 정도?면
    아주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수도..

  • 9. ㅇㅇ
    '19.7.6 11:08 PM (180.71.xxx.104)

    소개팅 자리에 대신 나가는건 왕 비추요.
    너무 소오름일거같아요ㅠㅠ

  • 10. happ
    '19.7.6 11:09 PM (223.38.xxx.248)

    님이 먼저 선 그은 거잖아요.
    소개팅 시켜준다는 건 널 남자로 안본다 소리니까
    그럼 남자 입장에서 나 싫다는 여자보다 소개팅이라도
    받자 싶은거죠.

  • 11. ㅇㅇ
    '19.7.6 11:10 PM (211.36.xxx.251)

    소개팅 해준다고 해놓고 본인이 나가는건
    안정환이 쓴 방법이라는데
    비쥬얼이 안정환급이면 쓰세요.
    저라면 완전 황당했을듯.

  • 12.
    '19.7.6 11:20 PM (58.225.xxx.188)

    얼마전 티비에서 실화스토리랑 비슷하네요.
    혼자 짝사랑하는 남자에게 말은 못하고 소개팅 시켜준다했더니 남자가 ㅇㅋ.
    이상형물어보니 화려한 여자는 일단 싫다.하니
    일부러 화려한스타일 친구를 소개팅 해줬다가 둘이 연애시작...
    소개팅 시켜주지마세요.

  • 13. ..
    '19.7.6 11:25 PM (112.146.xxx.56)

    소개팅 해준다고 해놓고 본인이 나가는건
    안정환이 쓴 방법이라는데
    비쥬얼이 안정환급이면 쓰세요.
    저라면 완전 황당했을듯.

    ㅋㅋㅋㅋㅋ

  • 14. ...
    '19.7.6 11:36 PM (72.74.xxx.80)

    제 대학동기가 같은 회사 관심남에게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고
    친구 소개시켜주고 나중에 결혼한 케이스에요.
    둘다 제 대학동기인데..가끔 우스개소리로 그래요
    지들이 서로 좋으며 연애하지 왜 나는 소개팅 시켜줘서 뻘쭘하게 만들었냐구요 ㅋ

  • 15. 우리오빠는
    '19.7.6 11:53 PM (39.122.xxx.143) - 삭제된댓글

    지금 올케가 소개팅 시켜 준다고 접근했어요
    지금은 부인 됐어요.
    가능성 있는데요??ㅎ

  • 16. 본인에게
    '19.7.7 12:32 AM (175.116.xxx.93)

    그냥 물어봐요. 세상 쓰잘데 없이 복잡하게 산다.

  • 17. ㅇㅇ
    '19.7.7 12:55 AM (1.228.xxx.120)

    좋을 때네요.
    진짜 소개팅 후덜덜한 사람은 시켜주지 마시고요.

  • 18. 너무 슬퍼마세요.
    '19.7.7 2:18 AM (119.70.xxx.54)

    전 imf때 다니던 건실한 직장을
    감원 문제로 손들고 나왔어요.
    부서에서 감원을 해야하는데
    가장들을 자르라 할 수는 없어서
    스스로 손들고 백수가 됐어요.
    그때 친하게 지내던 남사친 오빠가 늘 하는 말이
    직장 다니는 여자가 좋다고 직장인 소개해달라는 소리
    입에 달고 다녔어요.백수인 나에게ㅜㅜ
    그러다 제가 아버지 일로 먼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그 오빠는 그때 대학병원에서 레지던트로 바쁜 중이라
    한 반년 서로 연락을 못했는데
    제가 그 사이 번갯불에 콩 볶듯이 남편을 만나자마자
    양가에서 서둘러서 결혼을 했어요.
    그 오빠가 결혼하고 신행 다녀오자마자 전화가 와서
    제가 결혼했다니 전화기 너머로 정적이 흐르다
    흐느끼는 소리가.....ㅜㅜ
    아니 그러면 왜 백수가 싫다고 했는지
    남자들이 그러기도해요.
    원글님께 관심없으면 밥도 안 먹었을 거예요.

  • 19. ㅇㅇ
    '19.7.7 8:50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입장을 반대로..
    관심남이 내게, 소개팅시켜줄께.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야?
    저라면
    아. 내게 관심없구나,ㅠ 혹시. 내가 관심있는거 들켰음 어떡하지? 아 관심없었던 척해서 내마음 들키지말아야지.
    하며서
    이상형 줄줄, 특히 그 관심남과 반대형으로..

    이런상황 그려지진 않으세요?
    님이 먼저 거절했잖아요. 추후 행동과 해석도 어른스럽지 않고요.
    그냥 고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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