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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권없는분 계세요??

ㅎㅎ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19-07-06 17:34:11
ㅋㅋ
접니다~
저 포함 우리가족 모두요~
신혼여행도 제주도였고 어찌 살다보니 해외나갈일이 한번도 없었네요.
아이들도 어릴땐 아무불만 없었고(국내여행이나 캠핑은 수도앖이 다녔어요)
뭐,
형편이 어려워서라거나 그런건 아닌데..
굳이 나가고싶단 생각도 못해봤고
국내여행이 아직까진 편하고 좋아서요.
저 같은분 드물죠??
IP : 182.227.xxx.14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요.
    '19.7.6 5:34 PM (182.215.xxx.201)

    해외여행 안가봤어요.

  • 2.
    '19.7.6 5:36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애들이 남자아이들 인가요?
    여자아이들은 가고싶어해요

  • 3. 남매예요.
    '19.7.6 5:38 PM (182.227.xxx.142)

    그런가요?
    딸도 아직까진 크게 해외여행가고싶다한적이 없어요.
    아들은 근래들어 일본가고싶다했는데(혼자라도 다녀오라 했거든요)
    올해 큰아이 수능치르고 일본이라도 갈까했는데 제가 고사했구요~

  • 4. 저도요
    '19.7.6 5:39 PM (118.222.xxx.105)

    해외여행 가고 싶은 생각 별로 없어요.
    신혼여행은 해외로 갔지만 그냥 국내로 갔다올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해봤고요.

  • 5. ....
    '19.7.6 5:46 PM (175.197.xxx.116)

    저두요
    전 비행기를 못타요
    ㅠㅠ

  • 6. 저희도
    '19.7.6 5:49 PM (39.7.xxx.145)

    아이들 대학갈때까지 해외 못 나가봤어요 중간에 형편이 좀 어려워졌던것도 있구요 ᆢ 그런데 좀 후회되요 지금 대학생된 아들이 자기는 폭넓은 경험이 없어서 친구들과 대화할때 할 말이 없다고ᆢ 그래서 대화에 잘 끼지 못하고 재미없는 사람이 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자식을 낳으면 여행많이 다니며 많이 보여주고 다양한 경험을 하거하겠다고 해요 원글님 자녀들도 어렸을때나 친구들이 해외여행 갔다온거 자랑할때 부러워했을지도 몰라요 부모에게 말은 안했지만ᆢ

  • 7. 만들고 나니
    '19.7.6 5:52 PM (175.193.xxx.206)

    일년후 나가게 되더라구요. 닥쳐서 만들려면 그것도 버거웠을거에요.

  • 8. abc
    '19.7.6 6:09 PM (218.153.xxx.41)

    원글님 자녀들도 어렸을때나 친구들이 해외여행 갔다온거 자랑할때 부러워했을지도 몰라요 부모에게 말은 안했지만 22222

  • 9. 글쎄요..
    '19.7.6 6:37 PM (182.227.xxx.142)

    여행을 남들다가는거니 부러워가진 않아서요
    울집애들 솔직한 편이라 그러면 이야기하는데..
    뭐 아예 부럽지 않을수야 없었겠죠.
    가서 줄겁고 가고싶어야 가는건데..
    그랬다면 가자고 떼라도 썼을테죠~~
    아직은 그런 내색들 해본적이 없어서.

  • 10. 위에 쓴사람
    '19.7.6 6:48 PM (39.7.xxx.148)

    제 개인적인 생각은 국내여행은 몇년 다니면 다 거기가 거기더라구요 비슷한 경치에 먹는것도 비슷하고ᆢ 외국에 처음 나갔을때 우리와 다른환경 음식 사람들 분위기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자랄때 가끔 해외 여행도 시켜줬으면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지 않았을까 싶더라구요

  • 11. 저요
    '19.7.6 7:37 PM (61.74.xxx.242)

    ㅎㅎㅎㅎㅎ
    여권 없고, 비행기 한번도 안타봤어요.
    저는 뭐 전 세계 맘껏 돌아다닐 돈도 없지만, 가고싶지도 않아요.
    짐 싸서 떠나는거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고 몸과 마음이 피곤해요.
    어딜 가도 당일치기로 손가방만 들고 가볍게 다녀와야지
    짐 싸는거 싫고요.. 밖에서 하룻밤 자는것도 너무 싫어요.

  • 12. 자흰
    '19.7.6 7:45 PM (114.203.xxx.61)

    항공사 근무해요
    그런데 다섯식구 다같이 해외여행 아직안가봤어요
    그만큼 돈 시간 여유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부자들많아요~!;

  • 13. 댓글님말씀중
    '19.7.6 9:00 PM (182.227.xxx.142)

    여권만들어두면 어디든 가게 될런지.....
    동남아나 중국은 티비에서 봤지만 그냥 시골이런곳은 우리랑 별반 차이없는듯하고..사실 더운거 싫어하고 지저분한거 싫어하니 가고싶단생각을 안해봤던거 같아요~~
    유럽이나 미국 이런곳으로 가고싶긴한데.
    시간도 그렇고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큰 계획이 필요하니 망설여지고~
    근데 어딜가든 우리나라만큼은 편하지않갰다 생각은 여전해요^^

  • 14. 코코리
    '19.7.6 10:34 PM (39.112.xxx.143)

    3년동안 동남아만 5개국을 다녀왔는데요
    어쩌다패키지로 일본ᆞ베트남ᆞ홍콩ᆞ마카오ᆞ중국갔다왔었어요 결론은 동남아는비추예요
    진짜거기서거기고 느낌이 경주에가서 석굴암불국사청성대처럼 한곳의모습만 훓듯이 구경하고오니
    돈아깝다라는생각밖에 안드네요
    진짜 우리나라와다른 유럽을 이돈모아갔었으면
    만족이 컸을텐데싶었어요
    동남아는 문화자체가 비슷비슷해서
    내가이돈내고 뭐하러 왔을까싶은게 패키지여행이고
    돈은 여행경비만큼 또들고ㅠㅠ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게 여행이네요
    가까운 내나라를 당일치기로 여유롭게 보면서
    정말맛있는음식 사먹으며 돌아다니는게 훨낫다라는게
    제생각입니다
    가시려면 몇년더모아서 유럽쪽으로 가세요
    내나라와문화가 완전히다른곳은 그래도 볼거리가
    제법될것같아요

  • 15. 나무
    '19.7.6 10:46 PM (218.237.xxx.112)

    아이들이 가봣어야 그맛(?)을 알고 가고 싶다고 떼를 쓰던가 말던가 하죠. 전 일단 제 아이에게는 선택권을 많이 주고 싶고 좋은 취향, 넓은 식견 키워주고 싶어서 데리고 다니며 우리 형편에서 누릴수 있는 최선을 경험하게 해주고 있어요. 부모가 채식주의자로 만족하며 산다고 아이들에게도 고기를 먹을수 있는 기회조차 안주는 건 안되잖어요. 고기를 먹어보고 안목갰다 선택을 하던가 말던가 하게 해야죠.
    그리고 패키지로 가려면 안가는 게 나아요. 윗님말처럼요. 동남아도 자유로 가면 얼마나 무궁무진한 여행 기회와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 만나며 즐거운데요. 유럽 미국은 말할 것도 없구요.

  • 16. 저도 그래요^^
    '19.7.7 12:12 AM (112.184.xxx.71)

    비행기 한번도 안타봤고
    그래서 제주도도 안가봤어요
    밖에서 잠자는게 크게 힘들어라해서
    왠만하면 새벽에 갔다가 밤늦게라도
    집에 들어와서 자는 그런여행 즐겨요
    tv에서 방영하는 여행프로만 보는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문제는 집안일로 남의집에서 꼭 자야할때
    그게 제일 고통입니다
    정말 힘들어요
    남의집에서 잔다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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