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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씨 혹시 이혼했나요?

조회수 : 64,121
작성일 : 2019-07-06 12:23:57
오랜만에 블로그들어갔더니
아들들 이야기는 많이 있는데 남편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생일날도 아들과 아들 여친과 보냈다고만 있고요
IP : 220.94.xxx.20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19.7.6 12:25 PM (39.7.xxx.180)

    에 82에서 이혼했단 얘기 들었어요

  • 2. ..
    '19.7.6 12:25 PM (58.123.xxx.199) - 삭제된댓글

    오래된 일 입니다.

  • 3. ..
    '19.7.6 12:25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한참 방송출연하고 잘 나갈때 이혼했다 들었어요.저도 이분 소식 궁금하긴하던데..

  • 4. 예전에도
    '19.7.6 12:26 PM (121.155.xxx.30)

    들어가 보면 그렇던데요
    애들도 많이컸던데 벌써? 여친이?
    아.. 벌써가 아닌가? ㅋ

  • 5.
    '19.7.6 12:26 PM (121.155.xxx.30)

    이혼했군요...

  • 6. ,,,
    '19.7.6 12:3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오래 됐어요.
    한참 문제 생기고 욕 많이 먹을때쯤 이혼한것 같던대요.

  • 7. ㅇㅇ
    '19.7.6 12:39 PM (14.38.xxx.159)

    오랜만에 가보니 얼굴도 많이 변했네요??

  • 8. ...
    '19.7.6 12:51 PM (221.165.xxx.74)

    그 난리를 겪고도 공구를 계속하고 있네요.
    진짜 쏠쏠한가봐요
    성형도 했는지 얼굴도 많이 달라졌네요

  • 9. ...
    '19.7.6 12:54 PM (221.165.xxx.74)

    이마가 볼~록해졌네요ㅎㅎ

  • 10. ..
    '19.7.6 1:02 PM (218.237.xxx.210)

    카스 가보내 공구만 잔뜩이고 유튜브도 하나봐요

  • 11. 헉스
    '19.7.6 1:03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가보니 얼굴이 완전 달라졌네요.
    전혀 못 알아보겠어요...

  • 12. ....
    '19.7.6 1:05 PM (122.34.xxx.61)

    사람이 성격은 좋은가보네요.
    구설수에도 끊임없이 활동하는거 보면.
    예전에 십몇평 작은아파트에서 동네엄마들 애들 모아놓고 음식먹고 그랬던거 기억나는데..
    수더분했던 느낌?

  • 13. 항상
    '19.7.6 1:11 PM (223.39.xxx.64)

    느끼는거지만 이름대로 참 성실하네요
    열심히사는거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14. ..
    '19.7.6 1:16 PM (180.229.xxx.94)

    생각나는건 미국산쇠고기 ㅅ파동 시작때 후원받고 요리올리고 항의하니 신문안봐서 몰랐다고..

  • 15. 진짜
    '19.7.6 1:44 PM (39.7.xxx.203)

    수더분아줌마던데 왜이혼을?

  • 16. 한참
    '19.7.6 2:00 PM (182.226.xxx.131)

    되지 않았어요?
    예전에 여기서 본 기억이

  • 17.
    '19.7.6 2:07 PM (124.50.xxx.3)

    신문 안봐서 몰랐다고요
    오로지 돈,돈,돈 하나보다

  • 18. 남편이
    '19.7.6 2:11 PM (121.88.xxx.63)

    예전에 인터뷰 하는데, 뭘 만들어주면 꼭 맛있냐고 집요하게 물어본대요. 그래서 솔직히 맛 없다고하면 막 화내고 난리가 난대요. 같이 살기 힘들었을듯.

  • 19. 날더우니
    '19.7.6 2:23 PM (223.38.xxx.15)

    또 집 에 들앉아 판 깔고
    누굴 도마 위에 올릴까 하다가
    당첨 된 이 가 그사람인가요?
    그누무 이혼
    요즘 그게 뭔 대수여서
    이혼으로 판 을 깔아요?
    재미들 있수?

    하여튼 여자들은 요누무 입 들이 문제여~

  • 20. ....
    '19.7.6 7:14 PM (110.47.xxx.106) - 삭제된댓글

    문성실이 누구죠?

  • 21. ....
    '19.7.6 7:14 PM (110.47.xxx.106)

    문성실이 누구죠
    저도 인터넷을 안해서 몰라요.

  • 22. ...
    '19.7.6 7:29 PM (118.176.xxx.140)

    저도 초창기 블로그에서

    작은 아파트살면서
    옆집과 음식나눠먹는거며
    쌍둥이들은 시험관한건데
    세쌍둥이라서 한아이는 포기했다

    이런글 올린거 보고
    과하게 솔직하고 수더분하구나 했다가

    좀 뜨고나서 블로그 공구 터졌을때쯤
    컨텐츠사업어쩌고하는 인터뷰보고나니
    그다지 수더분하지는 않던데요

    생각과 달리
    의외로 영악한 구석이 있어서
    좀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 23. ㅁㅁ
    '19.7.6 7:46 PM (49.180.xxx.46) - 삭제된댓글

    2006년쯤엔가 주변에 알고 지내던 (결말이 좋지 못했던) 지인이 본인 친구라고 얘기해서 처음 접한 블로거인데,
    하도 좋게 얘기해 가보니 아이 데리고 기차인지 전철을 타는데 허름한 사람을 보고 애한테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공부 안하면 나중에 저렇게 된다 내지 너무 무서워서 얼른 피했다였는지
    아무튼 그 얘길 자랑스럽게 써놓은 걸 보고 개념은 없구나 하고 그 이후로 관심 끊었던 블로거네요.

    유유상종 생각하면 수더분한 척 하면서 엄청 영악스럽던 지인이었으니 비슷할수도요.

  • 24. 참 사람들!
    '19.7.6 8:18 PM (223.38.xxx.133)

    기어이 대문에 걸리게 하네요.
    이런글 쓰는 사람은 왜그러는겨요?
    이혼 궁금하면
    이사람 블로그 가서 물어보면 되는데
    여기서 왜 그런대요?

    못됐네...ㅠㅠ

    더러 나도 그 블러그 한 번씩 들여다보는데
    적어도
    할 일 없어 여기서 판 깔고 남 가정사
    궁금해 미치는 사람보단
    훨씬훨씬 열심히 살던데요?

    같이 흉 안봐주면
    그 잘 읊는 레퍼토리!
    시녀 납시었네 어쩌구?


    이런글 쫌 부끄럽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 블로거 본인이 보기 전에 지우시길...

    그 블로거만큼만 부지런히 살면 대단한겁니다.
    저는 죽었다깨도 그리 못살겠습디다.

  • 25. 안티팬도
    '19.7.6 8:39 PM (211.224.xxx.157)

    팬이예요. 이렇게 커뮤니티 대문에 걸리면 다들 한번은 클릭해보고 잊고 지내던 사람들 다시 방문하게 만들테니까요. 오히려 그쪽서는 고마워할거예요. 제 생각엔 고도의 홍보글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 26. 올만에가봤는데요
    '19.7.6 8:54 PM (112.154.xxx.44)

    사생활은 알바없고 인터넷도 카메라샤워를 받나봐요
    까무잡잡하고 눈방울이 똘똘했던 기억으로있는데
    많이 튜닝된..어색한 인상에 같은 분인가 싶네요
    자연스레 세월을 받아들였담 또 그만큼 나이든 중년이였겠죠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라 잘했다 못했다 하고싶지 않네요
    저도 얼굴 내놓고 돈번다면 열심히 가꿀거니까요

  • 27. 근데
    '19.7.6 9:25 PM (218.39.xxx.122)

    가꾼 얼굴이라 하기엔...
    너무 어두워요..

  • 28.
    '19.7.6 9:28 PM (1.244.xxx.21)

    뜸금없이 올려서 뒷담화하나요? 이러니 *충소리 듣는거죠.

  • 29. ㅇㅇ
    '19.7.6 10:21 PM (97.70.xxx.76)

    예전부터 남편얘기는 없었어요.한참전부터 이혼했나 싶었어요

  • 30. 오흠...
    '19.7.6 11:17 PM (14.38.xxx.143)

    괜히 이 글 보고 오래간만에.방문하여 찾아봤네요..
    2010년이 남편 언급된지.마지막

  • 31. 아직도
    '19.7.6 11:20 PM (116.39.xxx.162)

    공구해요?
    한 달에 몇천 버나?
    공구의 여왕이네요.
    베베로즈? 그 녀자도 생각나네요.ㅎㅎㅎ
    그러고 보니 그 난리도 참 오래 됐네요.

  • 32. ...
    '19.7.6 11:22 PM (61.72.xxx.248) - 삭제된댓글

    혼자 쌍둥이 키우려면 돈 필요하지 않나요?
    개인사까지 게시판에

    근데 그분 노이즈 마케팅도 돈만된다면
    마다할 사람은 아니긴 해요
    한동안 봐서 좀 알긴해요
    블로거로 뜨고 거만이 하늘을 찔렀는데
    요샌 안 그랬음 하네요

  • 33.
    '19.7.6 11:25 PM (112.154.xxx.167)

    미국산 소고기 요리로 홍보를 했다구요?
    신문을 안봐서 몰랐다?
    주부들만 드나드는 블로거에서 온나라를 떠들썩했던 소고기파동을 몰랐다구요?
    돈이라면 뭐든 하는 사람인가봐

  • 34. ㅣㅣ
    '19.7.6 11:37 PM (122.36.xxx.71)

    또 집 에 들앉아 판 깔고
    누굴 도마 위에 올릴까 하다가
    당첨 된 이 가 그사람인가요?
    그누무 이혼
    요즘 그게 뭔 대수여서
    이혼으로 판 을 깔아요?
    재미들 있수?

    하여튼 여자들은 요누무 입 들이 문제여~222

  • 35.
    '19.7.7 12:20 AM (1.248.xxx.113)

    입에 오르락내리락 안하려면 유명하지 않으면 됩니다. 돈벌땐 유명해지고 싶고 구설은 싫다?

  • 36. ...
    '19.7.7 12:36 AM (2.27.xxx.95)

    원글을 비롯해 여러 댓글들을 보다보니, 세상에 별의 별 사람 다 있기 마련인데, 그런 대중을 대상으로 밥벌어 먹고 살려면 참 고달프겠다 싶어요. 여자 혼자 쌍둥이 형제 키우며 살려다 보니 이런 저런 구설수 오를 행동들도 했나본데, 그냥 너그럽게 봐줄 수도 있지는 않은지. 개인사를 속속들이 알 수는 없겠지만, 얼핏 보아도 녹록지 않은 인생같아 보이네요.

  • 37. ㅎㅎㅎ
    '19.7.7 12:52 AM (118.223.xxx.40)

    궁금해 찾아봤는데 친근했던 옛모습은 어디에도 없군요.
    ㅎㅎ 본인에겐 좋은 거죠.

  • 38. ..
    '19.7.7 1:17 AM (1.251.xxx.130)

    세금문제 터지고 이혼했다 여기 한번올라오지 않았나요. 쌍둥이 어릴때부터 느낀건데 둘째만 너무 편애하는거같음 예전 블로그에도 둘째만 사진 구구장창 올리고 둘째가 자기닮았고 첫째는 남편판박이고. 몰랐는데 남편이 쌍둥이 둘째만 올린다고 편애 심하다 그래서 알았다고 .예전에 다세대 아파트에 살며 이웃하고 밥이나해먹고 듀플렉스 미니오븐으로 피자빵 미숫가루빵같은거나 배우고 올리더니. 그땐 블로그 초장기라서 하는사람이 없어 기회잡은거죠 요리래시피보다 일상글 올리는게 글솜씨가 좋터라구요 시댁에도 잘하고 근데 지금은 너무 상업적으로 변한거같아요

  • 39. 거짓말
    '19.7.7 1:18 AM (211.215.xxx.46)

    공구 절대안한다더니. 잠잠해지니 공구계속. 거만해서 다시는 안들어가네요.
    위 남편글보니. 성격이 보이네요. 저도 궁금해서 뭐물어본적있는데. 4가지가 없더군요.

  • 40. ..
    '19.7.7 2:04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이혼이 별거 아닌 시대지만 초창기 남편과 시부모님이야기 꽤 많이 봤던 사람이라
    이혼 소식듣고 놀라긴 했네요
    워낼 이쁘장하고 선한 인상이었는데. 지금은 인상이 달라졌네됴
    책도 사고 요리도 따라해보고 그랬지만 따라한 요리가 다 맛이 없었던 기억이..
    베비로즈랑 같이 1세대 파워 블로거로. 비호감 된 사람이었죠..

  • 41. ....
    '19.7.7 2:06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이혼이 별거 아닌 시대지만 초창기 남편과 시부모님이야기 꽤 많이 봤던 사람이라
    이혼 소식듣고 놀라긴 했네요
    이쁘장하고 선한 인상이었는데. 지금은 좀 달라 보이네요
    책도 사고 요리도 따라해보고 그랬지만 따라한 요리가 다 맛이 없었던 기억이..
    베비로즈랑 같이 1세대 파워 블로거로. 비호감 된 사람이었죠..

  • 42.
    '19.7.7 2:50 AM (118.40.xxx.144)

    이름처럼 참 성실하게 열심히 사는듯해요

  • 43. 성실하게
    '19.7.7 5:11 AM (159.65.xxx.30)

    세월호 다음날도 성실하게 공구하고
    공구해서 번도 성실하게 탈세도 하고 요리책이랍시고 낸 책 레시피는 더럽게 맛없을 뿐이고..

  • 44. 얼굴 자신감
    '19.7.7 8:30 AM (211.55.xxx.217)

    문성실씨. 얼굴자신감 하늘을 찌르지요.
    그분만큼 주변의 나름 유명인사들을 잘 활용하고 본인 얼굴 많이 드러내는 사람도 잘 없어요.
    공구 여러곳 애용하는데 유독 문성실씨 표현이 너무 과장되어요.
    버는 돈이 본인은 어마무시하겠지만 여러건 공구한 제품중 만족도는 절반도 안돼요.
    표현이 너무 과장되었어요. 그말에 홀려 또 사고 또 사게 되네요.
    한동안은 아예 삭제했었는데 인터넷쇼핑으로 의존하는 생활이다 보니 또 들어가서 사고있네요.

  • 45. 그건
    '19.7.7 9:48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본인이 탈렌트, 주인공인줄 착각하는거죠
    자신이 돋보여야하는 생각만큼은 느껴집니다

  • 46. 근데
    '19.7.7 10:14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얼굴이 많이 변해서 예전 그 선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싹 없어졌어요
    이마와 볼 지방 할게 아니네요

  • 47. ..
    '19.7.7 10:29 AM (211.36.xxx.72)

    인상이 많이 바뀌었네요

  • 48. ..
    '19.7.7 10:48 AM (121.178.xxx.200)

    얼굴이 조갑경 같기도 하고
    인상이 안 좋게 변했네요.
    그때 뉴스 검색해 보니
    그 당시 8억이네요.
    꿀꺽한 돈이....
    그거 세금 때렸겠죠?

  • 49. 25
    '19.7.7 12:22 PM (116.33.xxx.68)

    여기 문씨 모르는분들이면 제목보고 거부감들듯요
    희대의 쌍년 나경원만큼 싫은사람이에요
    왜냐면 믿은사람을 철저히 배신하고 이용해먹어서 그래요

  • 50. 공감
    '19.7.7 7:34 PM (211.35.xxx.225) - 삭제된댓글

    영악하고 거만하고 본인이 늘 주인공이 되어야하는 분이죠.
    블로그에 대문짝만하게 올리는 얼굴사진 보기 불편하더라고요.
    이런 덧글을 보고도 자기를 질투해서 쓴 글이라고 생각할거에요.

  • 51. 공감
    '19.7.7 7:36 PM (211.35.xxx.225) - 삭제된댓글

    영악하고 거만하고 자신이 언제나 주인공이 되어야하는 사람
    이런 덧글을 보고도 자기를 질투해서 쓴 글이라고 생각할거에요.

  • 52. ...
    '19.7.7 7:42 PM (211.35.xxx.225) - 삭제된댓글

    영악하고, 성질대단하고 본인이 주인공이되어야하는 뇨자..
    덧글을 보고 뭔가 깨달아야하는데 질투로 그런다고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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