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정 쓰레기통 인가요?
1. 이해해요
'19.7.6 10:28 AM (121.145.xxx.242)저는 만나면 피곤한 상대가있어서 일하고 요즘 너무 피곤하다니;;;
넌 왜맨날 피곤하니? 하고 불쾌해하던 지인 생각나네요;;;황당했는데;;;2. qa
'19.7.6 10:30 AM (220.73.xxx.83)그게 원글님이 객관적인 통찰력있는 현명한 사람
또 남의 치부를 재미로 여기지않고 인정있는 사람...
주변에서 보기엔 그런 사람으로 보이는거에요
감정의 쓰레기통은... 훨씬 더 자주 연락해요 ㅎㅎ3. ㅇㅇ
'19.7.6 10:36 AM (211.36.xxx.251)저도 몇몇에게 좀 그래요. 자주 만나기엔 재미는 없고
통찰력은 있고 안심되나봐요.
짜증난 상태라 요즘은 스타일 바꿔 뇌 청순한 멘트 주로 날리는데
세상 편하네요.4. ...
'19.7.6 10:43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맞아요.
저도 그런 지인들 많았는데
대부분 느끼게 되는 시점이
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는점
난 무료 상담소인가 시간과 노력 다 상대에게 당연시 생각됨
내가 신경쓰는것만큼 상대는 나에게 감기라든가 고민에 대해 할애하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서로 상호비등한 교환이 아닌 일방적이고 손해다라고 느끼는것
이렇게 생각하면 다 건성건성 혹은 뜬구름잡는 대답만 해주거나 연락을 피하게 돼요5. ...
'19.7.6 10:45 AM (39.7.xxx.174) - 삭제된댓글저도 글쓴님처럼 느껴서 연락 끊은 지인들 꽤 되네요
제 고민과 감기, 몸상태 등은 상대에게 큰 비중이 안되는거죠.
이마저 눈치있는 애들은 초반에 막 괜찮냐하며 하지만 속마음은 다 빨리 내 얘기 들어달라. 내 얘기가 중요해
다 똑같아요 ㅎㅎ6. ㅇㄹ
'19.7.6 10:54 AM (58.234.xxx.57)원글님이 통찰력이 남다르신가봐요
정말 귀찮고 피곤하실거 같네요
근데 조언을 구하고 싶다는게 감정쓰레기통이 되는 건가요?
조금 다른거 같아서 ^^;;7. ..
'19.7.6 10:54 AM (175.116.xxx.93)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세요.
8. ......
'19.7.6 10:58 AM (182.229.xxx.26)들어주고, 조언해줄 수 있어요. 단, 상대방도 내가 어렵고 힘들 때 내가 원하는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일 때만 해주세요.
연을 끊을 필요까진 없는 사람은, 예의지켜 쿨하게 매번 거절하거나 영혼없는 맞장구 정도 해주면 되죠. 잘 거절하셨어요.9. ㅇㅇ
'19.7.6 10:59 AM (211.36.xxx.251)본인 즐거운일 축하할 일은 지나가고
문제 생긴때만 연락해요.
그러니 내 머릿속 그 사람은 늘 위기에 처해 있어요.
최소한의 이미지메이킹도 나에겐 불필요하다고
홀랑 다 벗어제끼는 사람,
부담되어요.
나에게 당신비중은 그렇지 않거든요.
조언은 구하면서 배려심과 존중은 왜 동시에 안 오죠?
조언 안구해도 배려심 많은사람이 내주위에 많은데,
굳이 저런 무배려에 나를 완전 가볍게 보는 사람까지 보듬어야 하나요?10. 들어주니까
'19.7.6 11:11 AM (14.41.xxx.158)통찰력이 아니라 님이 들어주니까 저이에게 쏟아내야겠다 고정이 된거임
이혼타령이나 하지 실제 이혼도 못하고 님에게 징징거릴거 그 남의 징징을 공짜로 왜 들어주냐 말이죠
나같은 사람 보세요 주위에 징징거리는 사람 없어요
나도 징징 안하고 남도 징징안해요 왜냐면 그 신세타령이 한두번 끝칠것도 아니고 매번 소모적이고 상대를 지치게 하는걸 아니까
인간관계가 만나서 편안하고 즐거워야지 그게 관계의 질이죠
지금 님은 질적인 관계가 아닌거에요 그징징이들과는 그런데 님도 일조한거 자꾸 들어주니11. ㅇㅇ
'19.7.6 11:22 AM (211.36.xxx.251)기브앤 테이크잖아요.
불우이웃에게 재능기부도 아니고 인간관계에서
그들은 나에게 어떤 작은행복이라도 줬나요?
너아니면 누구에게 이런말하니? 라는 공치사하나로
시간 에너지 헛되게 쓰고
기빨려서 가까이 있으나 요구사항없이 조용한
내부모 내남편에게 제대로 못하는건 아닌지.12. ^^
'19.7.6 11:44 AM (24.60.xxx.42)다들 현명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참에 인간관계 좀 정리하는 것 도 좋은 것 같네요
내가 저 사람을 만났을 때 즐겁고 편한가 생각해 봐야겠어요13. 나별
'20.3.1 7:18 PM (220.86.xxx.194)때론 그간 읽었던 책들이나 경험들로도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측은하다는, 조금 낫다라는 값도 없는 감정놀이에 잠시 바보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인간관계의 균형을 조금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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