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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뒷담 하는 엄마들

.. 조회수 : 5,478
작성일 : 2019-07-06 08:42:32
초등 엄마들 모이면 교실 분위기 흐리는 아이들 뒷담 엄청나게 하는데
듣기 싫어요 아무리 다른 쪽으로 유도해 보려 해도 2명이상 모이면
수십가지 뒷담
간만에 만났는데 피곤하네요
예전에는 저도 저랬어요 누가 이야기 가져 오면 놀라면서 그런
말도 행동도 하냐고 다른 엄마 만나면 이랬었대 저랬었대 하며
말 옮기는 행동을 했었어요 창피하죠 미안 하고
아이들 엄마들 입에서 너무 까발려 지는 모습 보면 수다가 뭐길래
갖은 이야기 쏟아 내고 옆동네 아이까지 화장 떡칠하네 숏팬츠
팬티 같은 거 입었네 남자친구도 공개오픈 시키고 장난 아니 더라구요
이런 것도 정보 공유 일까요 걱정 일까요 ㅎㅎ





















IP : 39.115.xxx.6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6 8:45 AM (180.230.xxx.161)

    같은 학년 엄마들 모이면 아무래도 그렇죠..
    근데 얘기나오는 애가 문제 있는 경우가 많고
    괜찮은 애는 엄마들도 다들 괜찮다고 해요~
    괜찮은 애까지 오해하거나 그럼 좀 그렇긴하죠..

  • 2. 그건
    '19.7.6 8:52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여자들 특징이에요.
    안 그런 여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요.
    여초 직장에서 일하면 암만 친해도 뒤돌아서면 욕하고, 퇴사하면 욕하죠.
    모르는 사람은 저렇게 욕하는 상대와는 말도 안 섞을 거라 착각하지만
    만나면 세상 둘도 없는 친구처럼 지내고요.
    마당발, 여왕벌, 친구 많은 사람일수록 심합니다.

  • 3. ....
    '19.7.6 8:52 AM (49.175.xxx.144)

    그냥 씹을 게 없으니 아이를 대상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거죠.
    남의 아이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걸 즐기는 엄마들
    전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 4. zz
    '19.7.6 9:09 AM (59.10.xxx.57)

    여자들 특징이라는 여혐 짜증남
    남자들은 뒷담 안 하는 줄 아나

    다만 엄마들 모임이 다른 일 없이 모여 할 게 없으니 하는 거고
    그 바쁘고 힘들다는 전업들이 집에 안 있고 자꾸 나와서 만나곺싶어하니 그래 보이는 것 뿐.
    말 할 상대가 없으니 자꾸 나와 이야기 하려는 마음은 알겠우나 제발 집에 있고 왠만하면 나가지 마시라

  • 5. 이건
    '19.7.6 10:26 AM (58.127.xxx.156) - 삭제된댓글

    zz 는 여혐의 다른 버전이네요

    직장맘인데 직장에서 여자들 할 말없으니 모여서 딴 뒷담 까는거 어마어마한데
    뭐 혼자 독고다이로 사시나..

  • 6. .....
    '19.7.6 10:2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언급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애가 피해보면 뭔일이 있었다 버릇없다 정도에 뒷담화 해요
    역으로 애들 뒷담화 싫다고 말하는 엄마들 애들 보면 드세서 어디가서 억울하게 맞고 다닐 애들은 아니더군요
    때리면 때렸지
    실제로 때리고 다니거나 가만 있지 않고 싸움 붙는 애들이고
    자기애가 때리는 앤데 애들 뒷담화 싫다는 엄마 보면 어이없어요
    본인 아이가 뒷담화 대상 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런가

  • 7. .....
    '19.7.6 10: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언급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애가 피해보면 뭔일이 있었다 버릇없다 정도에 뒷담화 해요
    역으로 애들 뒷담화 싫다고 말하는 엄마들 애들 보면 드세서 어디가서 억울하게 맞고 다닐 애들은 아니더군요
    때리면 때렸지
    실제로 때리고 다니거나 가만 있지 않고 싸움 붙는 애들이고
    자기애가 때리는 앤데 애들 뒷담화 싫다는 엄마 보면 어이없어요
    본인 아이가 뒷담화 대상 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런거죠
    세상 편한 표정 짓고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하고 잠이나 늘어지게 자는 엄마 아이도 버릇없어 한 두살 위 형은 찜쪄먹는 아이고 그러니 그 엄마도 걱정도 억울할것도 없는 표정

  • 8. ....
    '19.7.6 10:33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언급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애가 피해보면 뭔일이 있었다 버릇없다 정도에 뒷담화 해요
    역으로 애들 뒷담화 싫다고 말하는 엄마들 애들 보면 드세서 어디가서 억울하게 맞고 다닐 애들은 아니더군요
    때리면 때렸지
    실제로 때리고 다니거나 가만 있지 않고 싸움 붙는 애들이고
    자기애가 때리는 앤데 애들 뒷담화 싫다는 엄마 보면 어이없어요
    본인 아이가 뒷담화 대상 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런거죠
    뒷담화하지 말고 그엄마에게 말하라구요?
    저런 애들 엄마는 지 애 잘 잡지도 않아요
    그러니 그모양이지
    세상 편한 표정 짓고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하고 잠이나 늘어지게 자는 엄마 아이도 버릇없어 한 두살 위 형은 찜쪄먹는 아이고 그러니 그 엄마도 걱정도 억울할것도 없는 표정

  • 9. ....
    '19.7.6 10: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언급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애가 피해보면 뭔일이 있었다 버릇없다 정도에 뒷담화 해요
    역으로 애들 뒷담화 싫다고 말하는 엄마들 애들 보면 드세서 어디가서 억울하게 맞고 다닐 애들은 아니더군요
    때리면 때렸지
    실제로 때리고 다니거나 가만 있지 않고 싸움 붙는 애들이고
    자기애가 때리는 앤데 애들 뒷담화 싫다는 엄마 보면 어이없어요
    본인 아이가 뒷담화 대상 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런거죠
    뒷담화하지 말고 그엄마에게 말하라구요?
    저런 애들 엄마는 지 애 잘 잡지도 않아요
    나오지 않고 집구석에 있죠
    그러니 애들이 그모양이지
    보통 나와 앉아있는 엄마들은 지 애 지켜야하는 입장들이고 그러니 뒷담화로 한풀이하는거죠
    세상 편한 표정 짓고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하고 잠이나 늘어지게 자는 엄마 아이도 버릇없어 한 두살 위 형은 찜쪄먹는 아이고 그러니 그 엄마도 걱정도 억울할것도 없는 표정

  • 10. ....
    '19.7.6 10:39 AM (1.237.xxx.189)

    님이 언급한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애가 피해보면 뭔일이 있었다 버릇없다 정도에 뒷담화 해요
    역으로 애들 뒷담화 싫다고 말하는 엄마들 애들 보면 다다다 드세거나 어디가서 억울하게 맞고 다닐 애들은 아니더군요
    때리면 때렸지
    실제로 때리고 다니거나 가만 있지 않고 싸움 붙는 애들이고
    자기애가 때리는 앤데 애들 뒷담화 싫다는 엄마 보면 어이없어요
    본인 아이가 뒷담화 대상 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아서 그런거죠
    뒷담화하지 말고 그엄마에게 말하라구요?
    저런 애들 엄마는 지 애 잘 잡지도 않아요
    나오지 않고 집구석에 있죠
    그러니 애들이 그모양이지
    보통 나와 앉아있는 엄마들은 지 애 지켜야하는 입장들이고 그러니 뒷담화로 한풀이하는거죠
    세상 편한 표정 짓고 있거나 스마트폰이나 하고 잠이나 늘어지게 자는 엄마 아이도 버릇없어 한 두살 위 형은 찜쪄먹는 아이고 그러니 그 엄마도 걱정도 억울할것도 없는 표정

  • 11. 맞아요
    '19.7.6 10:44 AM (119.149.xxx.131)

    저도 애 지켜야하는 입장이어서 윗 댓글 진짜 이해됩니다.

  • 12. ...
    '19.7.6 10:48 AM (223.62.xxx.60)

    우리아이 안전하게 지키려면 그런 정보도 알아야죠.
    몰랐다가 나중에 피해보는 경우도 있어요.

  • 13. ...
    '19.7.6 11:17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 지켜야하는 입장에서 점네개님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숏팬츠입고다닌다는건 뒷담화지만
    애가 사납고 못된 애들은 뒷말들어도 싼거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자기자식 밖에서 뭐하고 다니는지 살펴보던가.

    반 분위기 흐리는 애
    폭력적이고 욕설하는 애
    똑똑한데 영악해서 어른들 눈 피해 애들 괴롭히는 애
    엄마들끼리 자기애들 피해사례 얘기하다 가해자가 딱 나와요.
    괜찮은 애들은 굳이 입에 올리지않거나 좋은 얘기만 하죠.

    원글님은 어떤걸보고 뒷담화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편견을 가지고 얘기하자면
    그게 자기얘기일까봐 괜히 본인이 뒷담화싫어하는 척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없는얘기 지어서 하거나 자기랑 관련없는 나쁜 얘기 들추어내는게 나쁜거지, 엄연히 있는 사실을 가지고 욕하는게 뒷담화일까요? 저도 제가 만나는 성인들 뒷얘기는 절대 안합니다만 애 얘긴 합니다.

  • 14. ㅇㅇㅇ
    '19.7.6 12:19 PM (114.201.xxx.217)

    그럼 선생님 눈 피해 18 욕하는 아이
    순진한 애들한테 거짓말로 위험한 짓 시키는 아이
    성적인 것에 관심많아서 계속 얘기하는 아이
    학원 수업시간에 끊임없이 방해하는 아이
    다 모르는채 살면 속은 편하죠. 우리 애가 휩쓸려서 피해 당하기 전까지는... 알고나면 선생님 통해서 그 아이도 교정해야 하고 우리 애도 저건 나쁜 행동이다 다잡아야 하고 머리아프죠.

  • 15. ...
    '19.7.6 12:56 PM (61.79.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들 뒷담화하는 걸 대놓고 합리화 하는 분들 있네요.ㅎㅎ
    뒷담화한다고 그 상황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

  • 16. ....
    '19.7.6 2:12 PM (61.79.xxx.132)

    아이들 뒷담화하는 걸 대놓고 합리화 하는 분들 있네요.ㅎㅎ
    뒷담화 잘하면 내 아이는 문제아가 아니라는 거에요?
    대놓고 말해서 엮이긴 싫고,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 걸로 본인 스트레스 푸는 거지. 그런다고 상황이 나아지나요?

  • 17. 그건
    '19.7.6 2:1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여자들 특징이라고 했지 남자는 안 한다고 안 했는데 웬 여혐.
    59.10.xxx.57이야말로 평소에 여혐 가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글구 애 지키느라 몹쓸 애 정보 공유한다는 건 그냥 씹고 싶은데 건수 잡았다 뿐
    뒤에서 욕한다고 애 지킬 순 없죠.
    남의 애가 수업시간에 방해한다고 하는 엄마 애들 중에 똑같은 짓 안하는 애가 없드만.

  • 18. ...
    '19.7.6 2:17 PM (61.79.xxx.13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뒷담화가 습관화된 본인만 모를 뿐.
    주변에서 다 적당히 맞장구 쳐주다가도 뒤돌면 그 엄마 이상하다 그래요.
    전 그런 엄마들에게는 맞장구도 안쳐줘요. 맞장구 쳐주니까 자기 말이 다 맞다 생각하고 더 해대더라구요. 서서히 멀어지는게 상책.

  • 19. ...
    '19.7.6 2:22 PM (61.79.xxx.132)

    그리고 뒷담화가 습관화된 본인만 모를 뿐.
    주변에서 다 적당히 맞장구 쳐주다가도 뒤돌면 그 엄마 이상하다 그래요.
    전 그런 엄마들에게는 맞장구도 안쳐줘요. 맞장구 쳐주니까 자기 말이 다 맞다 생각하고 더 해대더라구요. 서서히 멀어지는게 상책.
    저도 엄마들 자주 만나지만 제가 만나는 엄마들은 아이들 나쁜 얘기는 하는 걸 본적이 없어요. 좋은 얘기는 많이 해주고요.

  • 20. 애들
    '19.7.6 2:52 PM (107.77.xxx.3) - 삭제된댓글

    얘기 하는 예 치고 제대로 된 여자 없습디다. 자기 자식 잘 키우기도 힘든 판에 남의 자식 흉 잡아 그걸 다른 사람한테 옮기고.. 진짜 미친ㄴ 많아요.
    저런 여자들이 정작 중요한 거는 말 안 해 줘요.
    그저 하는 일이 남 흉 보는 게 인생의 전부인 경우 많습니다.

  • 21. illlil
    '19.7.6 3:22 PM (1.227.xxx.140)

    원래 아이들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에 꼭 남의 자식들 뒷담화하기 좋아하는
    여자들 꼭 있죠!
    그 사람들 과연 남의 아이들 뒷담화만할까요?
    자리에 없는 사람들욕, 자기들 무리에 없는 사람들욕,
    다른 학부모욕, 선생님욕..
    입으로 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생활에 누구보다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근황에 관심이 많아 캐묻기
    좋아하고 시기, 질투가 많은 자존감 낮은
    불쌍한 아줌마 무리들이죠!
    그런 무리들은 무조건 가까이 지내지말고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필요할땐 무리지어 다니다 자기들끼리 파가
    나뉘기도 하고 끝내는 좋은 꼴 나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 아이들 또한 결국 나중에 보면
    자기네들이 떠들어대는것보다
    별볼일들 없어져요!
    오히려 몰려다니지 않고 남의 귀한 자식들
    욕하지 않고 자기애들 단도리하면서
    실속있게 키우는 아이들이 나중에 보면
    잘되어있더군요~
    입으로 죄짓지말고 내 아이 실속있게
    챙기고 쓸데없이 아줌마들이랑
    몰려다니지 않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 22. ....
    '19.7.6 4: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다른 아이 뒷담화 하던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이상한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 무리에 섞여 뒷담화 싫다고 세상 개념인인척~

  • 23. ....
    '19.7.6 4:0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다른 아이 뒷담화 하던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한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세상 개념인인척~

  • 24. ....
    '19.7.6 4:0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다른 아이 뒷담화 하던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세상 개념인인척~

  • 25. ....
    '19.7.6 4: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다른 아이 뒷담화 하던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세상 개념인인척~

  • 26. ...
    '19.7.6 4:1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다른 아이 뒷담화 하던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 27. ....
    '19.7.6 4: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는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여기도 이런 여자 많을걸요
    딱 82에서 흔히 보는 개념인척 하는 스타일인데

  • 28. ....
    '19.7.6 4: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는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여기도 이런 여자 많을걸요
    딱 82에서 흔히 보는 개념인척 하는 스타일인데

  • 29. ....
    '19.7.6 4: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는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그엄마가 욕하는 애야말로 평범한편이거든요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여기도 이런 여자 많을걸요
    딱 82에서 흔히 보는 개념인척 하는 스타일인데

  • 30. ....
    '19.7.6 4: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는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그엄마가 욕하는 애야말로 평범한편이거든요
    내앞에서 딸 없으면 이해력이 떨어진다면서 딸 있는 지는 왜 남 딸 욕하고 다니는지 하여간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여기도 이런 여자 많을걸요
    딱 82에서 흔히 보는 개념인척 하는 스타일인데

  • 31. ...
    '19.7.6 4:2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는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그엄마가 욕하는 애야말로 평범한편이거든요
    내앞에서 딸 없으면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던 여자가 딸 있는 지는 왜 남 여자친구 없는 남딸 욕하고 다니는지 하여간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 32. ....
    '19.7.6 4:2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는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그엄마가 욕하는 애야말로 평범한편이거든요
    내앞에서 딸 없으면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던 여자가 딸 있는 지는 왜 친구 없는 안된 남 딸 욕하고 다니는지 하여간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 33. ...
    '19.7.6 4:3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니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아닌척하며 하니 더 지저분하고 비열해보이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그엄마가 욕하는 애야말로 평범한편이거든요
    내앞에서 딸 없으면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던 여자가 딸 있는 지는 왜 친구 없는 안된 남 딸 욕하고 다니는지 하여간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 34. ....
    '19.7.6 4:30 PM (1.237.xxx.189)

    아~ 자기 애가 민폐 끼치는거 모르고 아이들 뒷담화 하는거 싫다고 말하는 애 엄마
    자기도 자기아이 관련되니 다른 아이 뒷담화 합니다
    아닌척하며 하니 더 지저분하고 비열해보이데요
    자기 애가 저지르는 짓에 비하면 그게 문제인가 싶은걸로 길 가던 나 붙잡고 뒷담화
    자기 애랑 같이 붙어다니며 문구점으로 사라지는 어린 여자애가 싫다고
    왜 또 개랑 같은 반이 된거냐고
    애가 보통 애가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그엄마가 욕하는 애야말로 평범한편이거든요
    내앞에서 딸 없으면 이해력이 떨어진다고 말하던 여자가 딸 있는 지는 왜 친구 없는 안된 남 딸 욕하고 다니는지 하여간
    자긴 요만한 피해 보는것도 싫고 민감하면서 더 이상하고 폭력적인 지애는 단도리 않해요
    하여간 애가 진상이면 엄마도 진상
    그러면서 엄마들 무리에 섞여 애 뒷담화 싫다고 혼자 세상 고고한척 개념인인척~
    자기가 하는 뒷담화는 당당한 고민인거지 뒷담화가 아닌거죠
    여기도 이런 여자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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