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이어터 유지어터 분들 오세요

힘없다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19-07-06 00:07:08

여기서 한탄 자랑 하소연 신남 다 하고 가세요.

전 부상이 와서 운동 네달 쉬는 사이에
갱년기 가까운 티 내느라 살도 어찌나 밉게 붙는지 한심.
절식 하느라 하루 두끼 먹는데
가끔 말차아이스티나 불랙밀크 버블티 마시고 싶은데 그게 곧 한끼니인데다가
영양소 부족이 되어버리니
정말 독한 맘 먹지 않고선 마실 수가 없어서 슬픔.

그나마 다시 운동 들어가니 운동했던 몸이라고
빨리 돌아와 주려는 느낌이라서 불행 중 다행.

아놔 진짜. 버블티가 눈 앞에 아른거리네요.
곤약이 타피오카 느낌 날 순 없는 건가요. 흙흙흙.
IP : 182.225.xxx.2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7.6 12:07 AM (222.118.xxx.71)

    찐덕찐덕한 식감도 싫고 너무 달아서 싫어요

  • 2. 가을바람
    '19.7.6 12:29 AM (182.225.xxx.15)

    저도 목표체중이 있어서 식단조절을 계속 하고 있는데 한번씩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회의감이 드네요.
    다어어트보다 유지가 더 힘들 것 같고.
    이런저런 생각하면 우울해요.

  • 3. 4666
    '19.7.6 12:47 AM (112.168.xxx.150)

    전 작년 여름 이후 식사가 규칙적으로 변하고 거의 매일 90분걷기를 반년을 넘기니 올해 초 식욕 없던 틈을 타 5키로 정도 감량하고 유지해요. 그래도 아직 52키로에 짜리몽땅 160ㅋㅋ
    근데 50 아래로 내려갈 생각은 없고 51정도로 빼고 싶어요. 50 아래되면 너무 추파춥스 될거 같아서.

    53.52오고 가는데 아오 식욕이 사라지는 주간을 틈타지 않는 이상 유지하는게 힘든거네요. 3월에 지금 체중되고 밥 양은 정말 확 줄은거라;; 원랜 다이어트 따위 없이 밤에 너구리도 엄청 몰고 자고 야식 되게 많이 먹었거든요. 지금도 밥양만 줄였지 먹고 싶은건 식품군 안가리고 잘 먹어요.

    82 기준엔 아직 뚱뚱이지만 ㅎ 전 그냥 정상체중에 만족하고 잘 유지나 하려고요. 5키로 더 쪄있을때랑 같은 옷 입지만 태는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뱃살도 많이 줄고

    여튼 나이들면 먹는 양 점점 더 신경써야할테니 그건 슬퍼요 ㅋ

  • 4. 저렇게
    '19.7.6 1:01 AM (219.254.xxx.109)

    걍 전 먹고 싶은거 다 먹고해요.단 먹고 싶은거 다 먹는대신 무조건 그 모든것의 양은 반만..빵도 진짜 먹고싶음 먹는대신 양은 확 줄여요.전 먹고 싶은거 있음 못견디고 그게 나중에 식욕폭발이라..

  • 5. ㅎㅎ
    '19.7.6 5:46 AM (49.196.xxx.70)

    비싸서 그렇지 전 주말에 한번 사먹어요. 저 있는 데서 설탕은 빼고 달라면 그렇게 해주거든요

  • 6. 7년 유지어터
    '19.7.6 9:22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전 밥 종류는 일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에요
    간헐적 단식으로 하루에 한끼에서 두끼 먹는데요
    11시~12시 에 첫끼 먹는데 먹고싶은거 다 먹어요
    크림치즈 빵 단호박 참외가 어제 첫끼였네요
    그리고 6시쯤에 간단하게 먹어요 어제는 삶은계란 2개 먹었네요...
    이런 식단으로 만 6년이 넘었어요
    모임시에는 그냥 남들처럼 먹어요 파스타 피자등
    그러고 다음 2끼는 굶꾸요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죠

    제 나이요 48
    키 165 몸무게 48~49

  • 7. 위에 유지어터
    '19.7.6 3:31 PM (222.232.xxx.165)

    유지어터님 대단하세요. 키대비 몸무게도 매우 날씬하시고...
    저는 이제 다욧 시작이고 밥 끊은지 고작 3일인데...세상 우울해요ㅎㅎㅎ
    칼국수랑 라면이 눈 앞에서 아른거리네요.
    그래도 과일식 했더니 지금 3일만에 2키로 빠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478 막돼먹은 영애씨 다시보기 문의하셨던 분이요 2 따뜻한시선 2019/07/06 1,015
947477 나이들면서 잔털 진해지는 분 계시나요? 2 .. 2019/07/06 942
947476 열무 뭐죠? 3 잎새 2019/07/06 1,468
947475 아파트 집단대출 중인데요 원금 갚는 기간을 뒤로 미룰수 있나요?.. 1 훈이맘v 2019/07/06 1,281
947474 日 '후쿠시마 쌀' 원산지 눈속임 판매...6주 연속 판매랑 1.. 6 2019/07/06 2,521
947473 다이슨 코스트코에 있나요? 클라우드 2019/07/06 651
947472 저희 경제 사정에 맞는 자동차 추천 부탁드려요. 2 궁금 2019/07/06 994
947471 극우 = 친일 7 ㅇㅇ 2019/07/06 623
947470 유식한 분들, 일본과 단교하면 누가 더 손해가 큰가요? 29 궁금하다 2019/07/06 4,440
947469 개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어요 3 공포 2019/07/06 829
947468 알감자 조림하려구요~ 1 요리하게요... 2019/07/06 836
947467 "日은행 한국 대출 69兆…만기연장 거부 가능성&quo.. 20 ... 2019/07/06 4,530
947466 파김치가 짜게 됐어요 ㅠ 5 또또맘 2019/07/06 1,694
947465 전 개땜에 귀농은 힘들듯.. 14 z 2019/07/06 4,687
947464 농협이나 그런데는 망할일이 있나요..??? 1 ... 2019/07/06 1,861
947463 문성실씨 혹시 이혼했나요? 39 2019/07/06 64,429
947462 택시 탔다가 기분이 너무상했어여 19 당황 2019/07/06 6,382
947461 스벅써머스테이킷이요 2 질문 2019/07/06 1,199
947460 일본에서 고래잡이 하겠다는 거 너무 수상해요. 4 미씨펌 2019/07/06 1,656
947459 GS홈쇼핑에서 일본제품 알림이 3 .. 2019/07/06 1,483
947458 방탄 3일 연속 일본 오리콘 1위 9 ㅇㄹㅎ 2019/07/06 2,136
947457 박서준 갈수록 멋있어지네요~ 4 배우 2019/07/06 2,379
947456 경단녀 고민 좀 들어주세요. 5 ........ 2019/07/06 1,193
947455 부지런한것도 병이라고.. 16 에효 2019/07/06 5,274
947454 초등영어, 몇학년부터 시작해야하나요? 10 익명中 2019/07/06 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