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셔틀에서 놀리고 때리는 아이를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9-07-05 23:18:36


학교 폭력으로 신고해도 될까요?

같은 학교 학생이고, 같은 반은 아닙니다.
학원 셔틀에서 놀리고 때리고 한다는데,
그래도 학교폭력으로 신고 될까요??

된다면, 셔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 아이에게 우리 애 한번만 더 괴롭히면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겠다고 말 해주려구요.
IP : 1.237.xxx.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멏학년인지
    '19.7.5 11:22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모르지만 저는 애가 초등 3학년때 괴롭힘 당해서
    오전 8시 40분 학교 등교시간 교실에 직접 가서
    그애 눈을 보면서 보면서 얘길했어요.
    때리지마라..
    연필로 찍지마...
    담임도 출근 전이더라구요.
    태권도 학원에 가서도 나오는 길이길래
    얼굴 보면서 얘기 했어요.
    내가 너 지켜볼거야.
    때리지마.
    알았지..

  • 2. 이런저런ㅎㅎ
    '19.7.5 11:25 PM (223.62.xxx.210)

    그런데 저 윗 방법은 사용하지 마세요.. 되려 또 다른 학교폭력 사안으로 고소당할 수 있다고 학교폭력 전문 변호인이 말했어요.. 가해자를 찾아가서 부모가 얘기라는게 또 다른 학교 폭력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요

  • 3. ..
    '19.7.5 11:30 PM (116.122.xxx.28)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협박의 기준은 무엇이고요
    받히기만 하는 아이를 대신해서 엄마가 그 정도의 경고는 너무나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예전부터 협박죄로ㅠ고소당한다는 글을 보았는데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근거를 말씀해주세요
    게다가 오은영박사는 저렇게 해서 보호하고 경고하라고 조언했어요

  • 4. 이런저런ㅎㅎ
    '19.7.5 11:34 PM (223.62.xxx.210)

    노윤호 변호사 책 읽어보세요! 엄마아빠가 알아야할 학교폭력의 모든것 이라는 책이에요. 엄마 아빠가 해야할 것들이 굉장히 잘 정리돼 있습니다. 제 돈주고 샀어요

  • 5. 몇학년인지
    '19.7.5 11:3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전 폭력으로 고소당해도 된다고 각오하고 제
    애 보호 했는데요.
    엄마가 든든히 널 지켜준단 의미도 있었구요.
    마음과 제 성격 같아선
    죽이고도 남았죠.
    내가 나에게 피해 안주면
    남도 나에게 피해주는건 안해야해요.
    왜 배려라는걸 하며 살겠어요.
    너도 날 배려해라 이 의미에요.

  • 6. 원글이
    '19.7.5 11:37 PM (1.237.xxx.90)

    왜 순하고 여린 아이들은 독하고 모진 것들의 밥이 돼야 하는지 화가 납니다.

  • 7. 몇학년인지
    '19.7.5 11:38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전 폭력으로 고소당해도 된다고 각오하고 제
    애 보호 했는데요.
    엄마가 든든히 널 지켜준단 의미도 있었구요.
    마음과 제 성격 같아선
    죽이고도 남았죠.
    내가 남에게 피해 안주면
    남도 나에게 피해주는건 안해야해요.
    왜 배려라는걸 하며 예의 바르게 살겠어요.
    너도 날 배려해라 이 의미에요.

  • 8. 원글이
    '19.7.5 11:38 PM (1.237.xxx.90)

    아이는 초6입니다.

  • 9. 몇학년인지
    '19.7.5 11: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그 애의 어미가 독하고 순한 사람 앞에서 군림하니까 .자식이 따라배운거에요.
    그 애 부모에게 항의 해 봤자에요.
    청출어람이거든요.

  • 10. 글쎄요.
    '19.7.5 11:53 PM (124.5.xxx.148)

    학원, 학교에 건의 하시고요. 말로도 협박이 됩니다.
    등교시간 이전에 외부인이 학교에 잠입해 아이한테 공포분위기 조성이요?그런 불법행동은 하지 마세요.
    더 괴롭힐 방법 있는데 왜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로 바뀌어야해요.

  • 11.
    '19.7.6 12:05 AM (211.224.xxx.31)

    그리했어요 가서 눈 똑바로보고요
    초6일때
    법보다주먹이가까운세상
    내아이지키려고요

    진짜 그부모집도찾아가려했고요
    내자식일인데 니죽고내죽고지요

  • 12. ..
    '19.7.6 12:07 AM (116.122.xxx.28)

    학교에 잠입을 왜 하나요?
    교문밖에서 혹은 셔틀 내릴 때 너로 인해 ㅇㅇ가 괴로워하고 나는 그 아이의 엄마다. 우리 아이 주변에 얼씬하지 말아라
    한번 더 듣게 되면 학교에 알릴 수 있다
    여기 어디에 협박이 해당하는 분위기가 있나요?
    어떤 가능성 때문에 협박죄를 운운하는지 이해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메시지를 문제되지 않는 장소에서 전달하면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은데요. 누가 속시원히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3. 제발
    '19.7.6 12:1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주소 알아내서 내용증명을 보내요.뭘 쓸데없이 입씨름이에요?아주머니의 태도와 말투에 애가 공포심을 느껴 정신과 치료 받으면 문제 심각해집니다. 누가 그러냐고요?그 또라이 부모들이 시켜요.
    얼굴 살짝 긁혔는데 엠뷸란스 타고 응급실 가는 것도 봤어요.

  • 14. 제발
    '19.7.6 12:20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차라리 주소 알아내서 내용증명을 보내요.뭘 쓸데없이 입씨름이에요?아주머니의 태도와 말투에 애가 공포심을 느껴 정신과 치료 받으면 문제 심각해집니다. 누가 그러냐고요?그 또라이 부모들이 시켜요.
    살짝 긁혔는데 엠뷸란스 타고 아산병원 응급실 가는 미친 부모도 봤어요. 돈 뜯으려고 그랬는지...

  • 15. 제발
    '19.7.6 12:21 AM (124.5.xxx.148)

    차라리 주소 알아내서 내용증명을 보내요.뭘 쓸데없이 입씨름이에요?아주머니의 태도와 말투에 애가 공포심을 느껴 정신과 치료 받으면 문제 심각해집니다. 누가 그러냐고요?그 또라이 부모들이 시켜요.
    살짝 긁힌 애 데리고 엠뷸란스 타고 아산병원 응급실 가는 미친 부모도 봤어요. 돈 뜯으려고 그랬는지...

  • 16. ..
    '19.7.6 12:24 A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우선 학원선생님께 알리세요.
    그아이부모에게도 전달하게 하시고요.
    학폭위는 학교밖에서 당한일로도 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어른이 좋게 말했다 한들 협박은 아이가 그렇게 느껐다고 하면 협박이에요.
    학폭담당교사가 오은영선생님글처럼 대처하다가는 큰 문제 생길수있다는 글 썼더라고요

  • 17. ㅇㅇ
    '19.7.6 5:52 AM (49.196.xxx.70)

    우선은 학원 선생님께 강력히 말해야죠
    시간 되시면 픽업해서 오시던가 학원 옮기세요

  • 18. ...
    '19.7.6 7:42 AM (221.138.xxx.81)

    애들한테 직접 가서 경고하는게 아동학대로 들어갈 수 있어서 하지 마세요. 오은영 얘기듣고 지인이 그렇게 했다가 똘아이엄마 만나니 아동학대범이 되더라구요.
    먼저 학원에 강력히 말해보시구요. 학원에 엄마들한테 계속 그러면 학폭위신고한다 전하라 하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직접 그 애들한테 말하게 시키시구요. 그래야 다시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568 방콕 항공권 6 나마야 2019/08/05 1,726
956567 댓글이 안 달려서 다시 올려요. 노래제목좀 찾아 주세요. 8 샹송(?) 2019/08/05 938
956566 대학생 방학 때 집에오면 용돈 6 2019/08/05 2,648
956565 강타같은 1세대 아이돌들은 재산이 많은걸까요? 5 abc 2019/08/05 7,710
956564 닭발곰탕 두가지 질문 있어요~ 1 ㄱㄷ 2019/08/05 1,491
956563 고등 봉사활동 시간이 4 국력으로반일.. 2019/08/05 1,501
956562 조국 전수석 페북들 12 ... 2019/08/05 1,775
956561 일본산 폐 석탄재 수입규제한다 8 ㅎ로 2019/08/05 1,493
956560 아베 수상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16 .... 2019/08/05 4,141
956559 좀 색다른 불고기 요리 없을까요? 5 2019/08/05 1,357
956558 환율 장난 아니네요. 달러 1215... 7 .. 2019/08/05 4,342
956557 '日 여행 생각없다" 81%.."있었지만 철회.. 3 뉴스 2019/08/05 2,173
956556 (조언절실)재수생 아이 학사 변경 관련 3 재수맘 2019/08/05 1,330
956555 최요비 메뉴 바꿨네요 ㅎ 9 당근 2019/08/05 4,931
956554 헤어진 옛남자친구랑 결혼생활중인 꿈을 꿨는데요 7 싱글 2019/08/05 3,589
956553 카카오택시 시외할증 궁금 2019/08/05 2,017
956552 코성형 하신 분들께 물어요 4 코성형 2019/08/05 2,879
956551 고3 수시입시 원서접수가 한달 안으로 다가왔네요. 땡이 2019/08/05 1,310
956550 사관학교 떨어져도 괜찮다 해주세요. 13 .. 2019/08/05 4,348
956549 딱딱한 옥수수 알맹이 구제 법 알려 주세요 10 ... 2019/08/05 2,146
956548 도대체 남편의 심리가 뭘까요? (우위에 있으려는걸까요) 28 ㅇㅇ 2019/08/05 6,107
956547 60대 레스포삭말고 가벼운 가방 있을까요? 17 2019/08/05 5,670
956546 日 두 얼굴, 체르노빌 때 8천km 날아온 방사능 우려하더니 3 뉴스 2019/08/05 1,507
956545 요새는 일진이 인싸라네요 20 일진 2019/08/05 5,896
956544 아직도 학생증 가지고 다니는 분 계시죠? 7 카드 2019/08/05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