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이 있어서 생리양이 너무많아 3주전 근종수술하고
병원서 퇴원할때 빈혈이 있다고 해서
빈혈약 먹고있습니다
오늘 저녁 산책 나가서 돌아오는길에 길바닥에 쓰러졌어요
다행이 옆에 남편이 있어서 머리는 안 다쳤고
잠시후 일어나 다시걸어왔습니다
지금도 계속 아찔한 느낌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빈혈로 쓰러지기도 하나봐요?
근종 조회수 : 2,068
작성일 : 2019-07-05 22:16:57
IP : 112.187.xxx.21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5 10:18 PM (222.237.xxx.88)저희 언니도 고3때 빈혈로 쓰러진적 있어요.
2. ㅁㅁ
'19.7.5 10:20 PM (49.196.xxx.114)저도 빈혈, 하루 20시간 자고 건망증도 오더라구요 스물 두살 쯤요. 약 잘 챙기세요
3. ...
'19.7.5 10:21 PM (220.75.xxx.108)안방 바닥에 돌 깨지는 소리 내면서 머리부터 쓰러진 적 있어요. 옆방에서 옷 갈아입던 남편이 놀라서 뛰어왔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8721 | 이 분위기 타서 이자카야 만드는 유행 좀 사라졌으면 7 | ㅇㅇ | 2019/07/06 | 1,735 |
| 948720 | 일본에 직접 돈 퍼주는 것만 불매하면 되죠 24 | 토착왜구 아.. | 2019/07/06 | 2,531 |
| 948719 | 특히! 일본차 사지 맙시다 38 | ........ | 2019/07/06 | 3,783 |
| 948718 | 여름 등산복 3 | ㅇㅇ | 2019/07/06 | 1,871 |
| 948717 | 일본문구류는요... 8 | 일본불매 | 2019/07/06 | 1,970 |
| 948716 | 컴대기)) 욕실 물이 잘 안빠져요.ㅠ 9 | sos | 2019/07/06 | 2,276 |
| 948715 | 영화 '윌스미스의 행복을 찾아서 ' 보셨나요? 19 | 영화 | 2019/07/06 | 3,457 |
| 948714 | 하위권 아이 학습지도(컨설팅) 받으면 효과있을까요? 4 | 중3 엄마 | 2019/07/06 | 1,754 |
| 948713 | 경단녀에서 재취업하신분들 언제까지 일하실껀가요? 4 | 후반전 | 2019/07/06 | 2,162 |
| 948712 | 식혜 처음만드는데 설탕은 얼만큼 넣나요 12 | 힐링이필요해.. | 2019/07/06 | 1,668 |
| 948711 | 그럼 이제 수많은 스시 초밥집도 안갑니까? 35 | 흠 | 2019/07/06 | 6,418 |
| 948710 | "일본 안 가고, 안 쓰고, 안 팔아"…국민들.. 7 | 굿 | 2019/07/06 | 2,735 |
| 948709 | 집사부일체 운 드럽게 좋네요 17 | 누구냐 | 2019/07/06 | 7,361 |
| 948708 | 저 일본 오사카 멋모르고 한번 갔다왔는데요 8 | 아베똥 | 2019/07/06 | 4,580 |
| 948707 | 40대 후반 미혼남자 차라리 돌싱이 낫다는말이요 13 | 여름 | 2019/07/06 | 11,100 |
| 948706 | 일본을 향한 애절한 사랑으로 가슴 아픈 분들 보세요 | ..... | 2019/07/06 | 921 |
| 948705 | 주말되니 남편과 둘 3 | 123 | 2019/07/06 | 2,920 |
| 948704 | 카드 결제대금 빠져나가고 결제취소후에요. 4 | ㅇㅇ | 2019/07/06 | 2,304 |
| 948703 | 옥상에 실외기가 있는데 위에다가 뭘 덮어주는게 3 | 덥구나 | 2019/07/06 | 1,927 |
| 948702 | 고딩아들 귀 성형수술 11 | 고딩아들 | 2019/07/06 | 4,106 |
| 948701 | 찰보리밥냄새 2 | .. | 2019/07/06 | 1,525 |
| 948700 | 나왔던 허리 디스크가 다시 들어가기도 하나요? 4 | ... | 2019/07/06 | 2,600 |
| 948699 | 헝가리 유람선사고 시신1구 발견 2 | 두손모아 | 2019/07/06 | 2,277 |
| 948698 | 부자 재벌집 아이들 학창시절에 알고지낸 사람들이 29 | 에공 | 2019/07/06 | 27,497 |
| 948697 | 봄밤보면서 저도 모르게 18 | 마흔넷 | 2019/07/06 | 5,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