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암은 명의가 누구신가요?

56565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19-07-05 21:19:23
오빠가 간암이라고 판정받았어요.지금 강남세브란스 다니는데요.동네엄마들이 명의를 알아보라고 하네요.간암으로 유명하신분이 누구실까요?어디로 가야할까요?전이는 안된것 같은데 혹이 커요 ㅠㅠ
IP : 175.209.xxx.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5 9:2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신촌 세브란스 한광협 선생님
    유명하세요
    친철하고 환자 편안하게 대해주지고요

  • 2. 설라
    '19.7.5 9:32 PM (223.38.xxx.115)

    내과 유명샘보다 외과 샘 전문의 찾아보세요.

    크기 따라,전이 따라 이식도 고려해 볼만해요.

    서울대,연세 세브란스,아산 병원중 알아보세요.

  • 3. ...
    '19.7.5 9:38 PM (58.142.xxx.84)

    저희 엄마가 한광협에게 진료받다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는 그순간까지 온갖검사 다받고
    환자로서 고통받다 가셨습니다.
    저희식구는 명의라 믿고 찾았는데 지금까지도 배신감 느낍니다.
    절대 명의 아닙니다. 죽어가는 환자에게 데이터 뽑으려고 온갖검사 다한의사로 기억합니다

  • 4. 아산
    '19.7.5 9:39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임영석교수

  • 5. ...
    '19.7.5 9:46 PM (58.142.xxx.84)

    엄마가 연세대 병원 입원해서 암색전술 1번 받고 돌아가셨는데
    그때 옆 침대에 70대 할머니가 간암때문에 한광협 명성 믿고 왔다가
    실망하고 부산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 10년동안 그할머니 매년 색전술로 살려주신 친절하고 너무 좋은 의사선생님 말씀해주시고 가셨어요. 부산대 병원 조몽 선생님. 20년이 지났는데도 그분 성함은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울엄마도 조몽선생님이 봐주셨으면 살아계셨을까요? 아직 억울함이 남아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조몽선생님 간암부문 명의시네요.
    무엇보다 말할수없이 마음으로 환자를 위로해주셨다는 그할머니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 6. 음 조몽은...
    '19.7.5 10:0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르네요
    저희 엄마는 간염인데 조몽샘이 간경화라고
    진단해서 저 울고불고...
    서울까지 모시고 와 다시 검진
    그 뒤로 여러샘 만났지만 간염이고
    그동안 관리 잘하셨다는 얘기 들었어요
    요즘은 부산대 병원 윤기태? 선생님한테
    진료 받아요

  • 7. 첫댓글인데요
    '19.7.5 10:04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한광협 샘이 별로이군요
    전 명의라 믿고 지금까지 진료 받았는데
    전 경한 환자라...

  • 8. 아산병원
    '19.7.5 10:31 PM (115.140.xxx.180)

    이승규쌤요~간암 수술 권위자예요

  • 9. 책으로
    '19.7.5 10:54 PM (14.41.xxx.66)

    보있어요
    한 경찰관이던 분이 간암 선고 받고는 포도가 좋다는 말에 박스
    띠기로 들여놓고는 삼시세때 주구장창 포도안을 먹어데요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기 살기로 꾸준히 먹었답니다
    그러고나서 의사 만나니 사진 찍어보구는 깜짝 놀라면서 아니
    이케 깨끗해졌다고요 여러 간암 환자들에게 힘주고 싶어 책을
    썼다고요 나는 살 수 있어 굳은 신념을 가지고요

  • 10. 사과나무
    '19.7.5 11:05 PM (1.228.xxx.184)

    아산병원 이승규선생님요!!!!!

  • 11. ㅇㅇㅇ
    '19.7.5 11:50 PM (180.224.xxx.6)

    간암은 아산병원으로 가세요.

  • 12. 아산
    '19.7.5 11:53 PM (39.117.xxx.98)

    간암은 아산으로 가세요.
    이승규선생님 시간되면 무조건 잡으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117 근데 일본브랜드안사는건 좀.걱정이네요 22 호이 2019/07/13 4,946
951116 드라마에서 술(소주)먹는 장면들이 갑자기 늘어난이유 9 요즘 2019/07/13 2,196
951115 역시 롯데 홈쇼핑이에요. 와우! 22 역시 2019/07/13 22,013
951114 엘지 무선청소기 물걸레 쓸만한가요 1 ... 2019/07/13 2,059
951113 마 홑이불 새로 샀는데 감촉과 기분이 너무좋네요. 4 ㅇㅇ 2019/07/13 2,235
951112 아기엄마가 되어 변하는게 아니고 원래 진상이였던거겠지요? 7 .. 2019/07/13 2,625
951111 드라마-미니시리즈를 한번도 못봤는데 한번도 2019/07/13 465
951110 무서운 공포 경험 이야기 해요 25 중앙 2019/07/13 20,690
951109 일본인 상대 테러도 없고 혐일 시위도 없으니 7 쪽바리 수준.. 2019/07/13 2,015
951108 아이가 찢어지고 두꺼운 이불만 찾아요 25 .. 2019/07/13 4,283
951107 신발 산지 얼마 안됐는데 뒤굽이 눈에 띄게닳아요 6 레드 2019/07/13 1,370
951106 주차테러ᆢ 블박ㆍ보조배터리 7 2019/07/13 1,186
951105 아침형 전업주부님들 아침에 집안일 다 끝내시나요? 9 2019/07/13 4,280
951104 아이가 아빠와의 관계 개선이 안된다면 6 엄마 2019/07/13 1,703
951103 녹두꽃 4 .. 2019/07/13 1,369
951102 호텔 델루나는 전지현이 했으면 어울렸을거 같은데 48 ㅇㅇ 2019/07/13 12,684
951101 무인양품 뜻이 브랜드가 없는 거라는데 5 ㅇㅇ 2019/07/13 2,334
951100 100만년만에 옷 사러가는데 아울렛 추천부탁드려요 1 기대반두려움.. 2019/07/13 1,533
951099 반려견 등록하실 분들~ 11 닉네임 2019/07/13 1,783
951098 오늘 쇼핑한거 5 공짜, 비밀.. 2019/07/13 1,933
951097 미혼인데 결혼하면 시부모님과 살아보고 싶어요. 38 . . . 2019/07/13 8,572
951096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얼굴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39 ^^ 2019/07/13 4,250
951095 아이셋과 비행기타고 가는데 3 ... 2019/07/13 2,206
951094 초등애들 전동칫솔이 나을까요? 1 아웃 2019/07/13 807
951093 보통 미국, 유럽은 여행경비가 어떻게되나요? 10 유럽 2019/07/1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