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의 평화도 결국 돈으로 사는 거네요.

peace 조회수 : 3,597
작성일 : 2019-07-05 18:19:11
차에 녹이 났어요. 오래된 중고차지만 저에겐 .. 밥벌이를 하러 출발할 수 있게 해주는
파트넙니다. 남자들로 치면 전우와 같은 존잽니다. 제 여동생 같은 녀석인데
문에 녹이 났어요. 문짝을 갈아야 한다고도 하고 새로 도색을 하면 된다고 하고..
결국 문짝 교환 70만원과 도색 20만원 중에 고민하다가 도색했는데...
중고차 구매 후에 마음의 짐이었는데 20만원 주고 재도색하니까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마음의 평화도 역시 돈으로 사는 거고 돈을 써야 얻을 수 있나 봐요.
돈으로는 .. 안 되는 게 없네요. 마음의 평화까지 살 수있어요. 
IP : 118.37.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19.7.5 6:22 PM (121.141.xxx.57)

    차에 녹슬면 볼때마다 가슴 아프지요
    잘하셨어요
    여동생이 말끔해졌으니 이제 개운한 맘으로 운전하시면 되겠어요~
    제차는 며칠전 누가 귀퉁이를 긁어놔서 아주 속이 지옥이네요ㅠ

  • 2.
    '19.7.5 6:25 PM (175.223.xxx.58)

    돈쓰고 마음의 평화가 왔다니
    진짜 돈을 잘쓰신거예요
    현명한 소비를 하셨네요
    참 잘하셨어요 짝짝짝 ^^

  • 3. 누가
    '19.7.5 6:26 PM (223.53.xxx.13)

    그러더라구요.
    돈은 인생을 다림질하는 거라구..

  • 4. ㅋㅋ
    '19.7.5 6:28 PM (175.223.xxx.58)

    대림질이요..
    그거 기생충 대사였죠ㅋ

  • 5. ...
    '19.7.5 6:30 PM (180.230.xxx.161)

    대림질해서 쫙쫙 펴준다고ㅋㅋㅋ
    돈이 효자죠ㅋㅋ

  • 6. ...
    '19.7.5 6:50 PM (221.138.xxx.222) - 삭제된댓글

    저는...
    부족할때는 그걸 채우느라 집중을해서 그런지 때로 힘들어도 에너지 넘치고 감사하며 씩씩했는데 나름 원하는거 가지고 적어도 남들 눈에는 많은것이 부러운 상황인 지금 한없이 공허하고 우울하네요.

  • 7. 그러니까요.
    '19.7.5 6:53 PM (125.177.xxx.106)

    돈 없으면 없는대로 고민, 있어도 있는대로 고민...
    인생이 그런가봐요. 돈 없다고 너무 좌절할 일도
    돈이 있으면 편하긴 해도 그렇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라는...

  • 8. dlfjs
    '19.7.5 6:54 PM (125.177.xxx.43)

    돈이 있으면 많은게 해결되죠

  • 9. 사람마다
    '19.7.5 7:10 PM (117.111.xxx.231)

    저는 차 긁혀도 거기에 녹이 생겨도
    저거 모아서 한 번에 해결하지뭐하고 내버려두다가
    결국은 13년을 그냥 평화로운 마음으로 쭉보냈습니다ㅋ

  • 10. 타타타
    '19.7.5 7:47 PM (104.129.xxx.111)

    비가 오면 비에 젖어 사는거고
    녹이쓸면 녹을 보며 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340 왜 아이가 이리 큰데도 여전히 사람만남이 어색하고 뻣뻣할까요? 2 2019/07/05 2,317
94533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68회 시작했어요 16 ... 2019/07/05 1,358
945338 원피스) 나한테 어울리는 거 vs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3 패션 2019/07/05 2,013
945337 고유정 "의붓 아들 살해 의혹, 억울하다" 8 ㅇㅇ 2019/07/05 3,980
945336 전기렌지에 사골 어떻게 고으시나요 5 사골 2019/07/05 2,294
945335 레깅스도 색이 중요해요 11 ... 2019/07/05 5,264
945334 질투 심한 사람들 특징이 뭔가요? 21 .. 2019/07/05 17,039
945333 에어컨 풀가동중인데 너무한가요? 16 .. 2019/07/05 5,023
945332 동안에 꽃미남도 세월 앞에는 장사 없네요 16 2019/07/05 9,060
945331 오늘 궁금한이야기 같은 4 .. 2019/07/05 2,445
945330 중진공 회사 아시나요? ddd 2019/07/05 648
945329 통증은 없는데 무릎에서 소리가 나요 궁금 2019/07/05 951
945328 아메리칸 스탠다드, 독일이름 그로헤 수전도 일본소유입니다 6 .. 2019/07/05 2,593
945327 아이 목에 멍울이 잡히는데요. 3 멍울 2019/07/05 2,660
945326 소불고기감 사왔는데 집에 소갈비양념밖에 없어요. 4 .. 2019/07/05 2,413
945325 지금 궁금한이야기 소름끼치네요 8 막장 2019/07/05 6,216
945324 변태 목사xx 4 으휴 2019/07/05 3,050
945323 음악 들으면서 82 하세요. 1 뮤즈82 2019/07/05 782
945322 간암은 명의가 누구신가요? 9 56565 2019/07/05 3,696
945321 유니클로 명동점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대학생.jpg 19 펌글입니다 .. 2019/07/05 6,013
945320 주위에 알고보니 우울증 있는 분들.. 어떠셨어요? 12 주위 2019/07/05 7,898
945319 쿠팡불매가 말이 되는 소린가요? 31 . . 2019/07/05 8,193
945318 브랜드 말고 편의점에서 파는건 뭐가 있을까요? 도리도리 2019/07/05 575
945317 한국에 있는 일본계 비지니스호텔 추가합니다 4 .. 2019/07/05 3,342
945316 1664블랑 먹다보니 14 ... 2019/07/05 5,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