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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씨 응원해요

ㅇㅇㅇ 조회수 : 5,934
작성일 : 2019-07-05 17:39:16

그 여아 물은 개
안락사 발언 때문에 개빠들한테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응원해줍시다.
그 개가 이전에 초등생 성기도 물었대요.
사냥개 성향을 가져서 트레이닝도 안된답니다.
그런 개랑 같이 사는 주민들은 무슨 죄인가요???

강형욱 발언 지지해줍시다.
IP : 110.70.xxx.1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7.5 5:40 PM (110.70.xxx.10)

    저는 개를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개를 사랑하는 강형욱씨 보면서 개에 대한 마음이 조금은 좋아졌습니다. 저 발언에도 개에대한 사랑이 묻어있다고 생각해요.

  • 2. 수림맘
    '19.7.5 5:41 PM (112.222.xxx.58)

    저도 지지합니다. 사랑해서 하는 말입니다

  • 3. 청원하길
    '19.7.5 5:44 PM (110.70.xxx.137)

    그리고 뜬금포지만 저희 동네 개똥 안 치우는 분들도 벌금 좀 내시길... 똥파리가 주차장에서 개똥위에 가득...ㅜㅜ 항상 비슷한 자리에...증말 역해요 ㅠㅠ

  • 4.
    '19.7.5 5:45 PM (39.7.xxx.125)

    개빠들한테 뭇매라니ㅜㅜ 아 자기자식이 저리 다쳐도 저런 말이 나오리까요!!!와 정말 화나네......

  • 5. ㅇㅇ
    '19.7.5 5:46 PM (82.43.xxx.96)

    강형욱씨 응원합니다

  • 6. ...
    '19.7.5 5:48 PM (110.70.xxx.165)

    견주는 훈련소 보내고 이사하면 된다는 생각이던데 어디 오지에서 사람 만나려면 2박3일은 걸어가야하는 곳에 혼자 개끼고 살거 아니라면 이사간 그 동네 주민들은 어쩌라고 저딴 맹한 소리를 하는지

  • 7. ???
    '19.7.5 5:49 PM (210.97.xxx.185) - 삭제된댓글

    강형욱씨보다 개를 사랑하기 힘들텐데요.
    지지합니다.

  • 8. ...
    '19.7.5 5:51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주객전도네요
    아무리 귀엽고 예뻐도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죠.
    전생이 개였나 왜 그렇게 개 입장에서 거품을 무는지.
    자기가 제일 아끼는 대상이 (자식, 손주, 부모,형제, 배우자 등)똑같이 당해도
    그딴소리 하는지 함 보고 싶네요.

  • 9. 동감
    '19.7.5 5:52 PM (210.90.xxx.75)

    저도 지지하려고 로긴했어요..
    강형욱씨 누구보다 개를 사랑하고 전문가에요..
    그런데 듣보잡 개빠들이 인스타그램 중심으로 지랄한다네요..
    강형욱씨 지지합니다!

  • 10. 반대!
    '19.7.5 5:53 P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사냥개 성향이라 훈련도 안된다고요? ㅎㅎㅎ
    대부분의 개들은 다 사냥개예요. 저의 강아지 둘도 믹스라서 딱 무슨종인진 모르겠으나 하나는 완전 사냥개...세상에서 젤 순한 애구요, 다른 하나는 요키 믹스. 큰애보담 덜하지만 얘도 사냥개 확실하구요...
    물린 애에겐 안됐지만 개 키우는 애견인 입장에서 오랫동안 카웠을 정든 강아지를 안락사시키다니...생명에 대한 존엄은 인간에게만 있나요? 다른 수의사분은 약과 훈련을 통해서 어떻게 해볼수 있다던데 최소한 그 정도 시도는 해봤음 좋겠어요.

  • 11. 숙이
    '19.7.5 5:56 PM (211.36.xxx.212)

    응원합니다

  • 12. 반대!
    '19.7.5 5:56 PM (175.211.xxx.106)

    사냥개 성향이라 훈련도 안된다고요? ㅎㅎㅎ
    사냥개면 더 훈련에 강하죠. 날렵한 움직임과 비상한 두뇌를 가진.
    대부분의 개들은 다 사냥개예요. 저의 강아지 둘도 믹스라서 딱 무슨종인진 모르겠으나 하나는 완전 사냥개...세상에서 젤 순한 애구요, 천재수준으로 영리하고 게다가 착해요. 다른 하나는 요키 믹스. 큰애보담 덜하지만 얘도 사냥개 확실하구요...
    사냥개라서 무는거 아니거든요?
    물린 애에겐 안됐지만 개 키우는 애견인 입장에서 오랫동안 카웠을 정든 강아지를 안락사시키다니...생명에 대한 존엄은 인간에게만 있나요? 다른 수의사분은 약과 훈련을 통해서 어떻게 해볼수 있다던데 최소한 그 정도 시도는 해봤음 좋겠어요.

  • 13. 설채현
    '19.7.5 6:06 PM (211.104.xxx.220)

    강형욱씨 더더 지지합니다ㆍ
    설채현씨 반박기사 보다 개통령의 발언이 더
    맞다보봐요

  • 14. ..
    '19.7.5 6:09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오죽하면 저렇게 얘기 하겠어요. 주인 잘 못 만난 죄. 강형욱의 화남이 느껴지던대요.

  • 15. 안락사찬성
    '19.7.5 6:10 PM (218.157.xxx.205)

    생명에 대한 존엄때문에 닭의 생명을 끊어 개한테 닭가슴살 주나요? 육식을 입에 대면서 생명 존엄은 절대성을 갖는 식의 늬앙스는 가식적이네요. 개한테 고기 주는 경우를 봐도 생명 존중은 상대적인건데.

  • 16. ....
    '19.7.5 6:10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위 댓글 보고 짧게나마 글 남겨요
    세퍼드 구조견으로 훈련하는 곳에 있었는데 여기 해외까지 가서 체계적으로 훈련법 배우고 양성 하고 군으로 소방서등등 보내는 곳인데 오랫동안 훈련 받던 견이 직원 공격해서 좀 많이 물렸죠 바로 안락사 ㅠㅠ 했어요 훈련한다고 된다고 생각 하시면 ㅠㅠ

  • 17. ㅡㅡ
    '19.7.5 6:12 PM (116.37.xxx.94)

    우리개는 안물어요비수무리한 댓글있네요

  • 18. ..
    '19.7.5 6:14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역시
    저 위에 안락사시킬수 없다는 견주 등장하셨네요ㅠ
    그럼요
    물려도 ..죽어도..
    어디 사람따위가..
    그저 참아야지요 개가 우선인데요ㅜㅜㅜ

  • 19.
    '19.7.5 6:15 PM (116.124.xxx.148)

    그런 반응 있을걸 알았을거지만, 그게 옳다라고 생각해서 말한거겠죠.
    그 개 견주가 너무 무책임 하네요.

  • 20. ...
    '19.7.5 6:16 PM (180.230.xxx.161)

    허...이런글에 자기 개 얘기 쓰고싶을까...세상에서 젤 순한애래ㅋㅋㅋㅋㅋㅋㅋ

  • 21. 혐오생길려고
    '19.7.5 6:17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해요.

    개키우는 사람들

    딱 그 개랑 주인이라 생긴것도 서로 닮아갖고 ㅉ

  • 22. ///
    '19.7.5 6:17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저 반대님 댓글에 쓰여진대로 약과 훈련통해
    시도하고나서 반대님 옆집에 이사해서
    같이 살면 되겠네요

  • 23. 저도 개어멈
    '19.7.5 6:17 PM (14.32.xxx.166)

    사냥개성향이라 그런게 아니라 이미 어린아이들을 작은 동물 즉 개가 자기의 사냥감으로 인식해버려서 교정 할수 없다는 얘기로 알고 있는대요
    첩첩산중이나 무인도에 개랑 둘이 살거 아니면 안락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24. :;;
    '19.7.5 6:19 PM (89.31.xxx.76) - 삭제된댓글

    사냥개니까 머리가 똑똑해서 훈련하면 된다니?...
    바람피다 걸린 내남친 결혼해서 나만 바라보게 조련시키면 돼요
    급의 판타지 아님?
    이미 사람을 상대로 공격하는 성향의 개인데..

  • 25. 파랑
    '19.7.5 6:21 PM (122.37.xxx.188)

    자기개 순하다는 ㅂㅅ 댓글
    어디 자식잃은 부모앞서 이야기해보셈
    내개는 사냥개라도 순하다고

  • 26. ...
    '19.7.5 6:21 PM (203.234.xxx.239)

    주인한테나 순하겠죠.
    저도 강아지 키웁니다만 사람처럼 개도 성격 제각각이에요.
    주인이 기억하는 것만 네차례고 피해자가 열명입니다.
    열번이나 사람을 문 개라면 훈련 안되요.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안락사가 가혹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선 안락사 시키던지 사람
    곁에서 격리시켜야 합니다.

  • 27. ㄴㄴㅇ
    '19.7.5 6:22 PM (110.70.xxx.10)

    세상에서 제일 순한 견 견주님
    주소 대세요.

    그 개주인 이사한다던데 이웃으로 오손도손 살아보세요

  • 28. ..
    '19.7.5 6:31 PM (180.230.xxx.161)

    강형욱님 응원합니다~~~~

  • 29. 지들
    '19.7.5 6:33 PM (58.230.xxx.110)

    듣고싶은말만 들으려하는게
    개보다 뭐가 나은지?
    원래 개는 사람물면 죽였어요...

  • 30. 저위
    '19.7.5 6:34 PM (58.230.xxx.110)

    ㄷㅅ같은 견주는 천재같은 개보다도 멍청한듯

  • 31. 반대하신의견
    '19.7.5 6:44 PM (14.33.xxx.174)

    이런 분이 계시니, 저런 견주가 있는거겠죠
    애초에 한번 성기물었을때 바로 훈련시키고 했어야죠.
    근데 안하고 이렇게 또 사건을 만든거잖아요.
    또 어떤 희생자가 나와야 안락사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신가요?

  • 32. 저런 댓글러
    '19.7.5 6:56 PM (223.62.xxx.236)

    목을 물어뜯어야 가능하려나

  • 33. ...
    '19.7.5 6:58 PM (125.177.xxx.43)

    개 키우고 사랑하지만
    사람을 여러번 문 개는 안락사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주인에게서 격리시키고 가두어 두던지요
    우선은 처음에 제대로 교육 못시킨 견주 책임이고요
    진짜 자기개를 사랑하면 초반에 돈들여서 제대로 훈련시켰을거에요

  • 34. ..
    '19.7.5 7:06 PM (49.1.xxx.100)

    이미 애들만 보면 무는 게 습관화 되어있는데 그걸 고친다구요?

    저도 개 키우지만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무는 경우가 있어요. 더구나 저 개는 주인을 봐도 그냥 두면 큰 사고 날거에요.

  • 35. red
    '19.7.5 7:12 PM (110.70.xxx.38)

    사냥개라서 훈련이 안된다는 게 아니구요.
    사냥개인데 이미 사람을 사냥하도록 훈련까지 되어있어 교정이 매우 힘들다. 라고 한거죠. 그 견종 전체 싸잡은게 아니고 그 개에 한정해서 얘기하던 중 견종 특성을 언급한 거구요. 저도 강아지 키워봤지만 참 말귀 못알아듣고 안락사 단어에 집착하는거 너무 웃깁니다. 개는 사람도 물어죽일수 있는데 안락사가 과한가요??

  • 36. 강아지
    '19.7.5 8:11 PM (125.133.xxx.18)

    키우고 있어요.
    가족 같지만 만약 사람을 문다면 당연히 안락사 시켜야죠.
    어떤 경우에도 사람이 먼저지 가족 같은 동물이 먼저 일 순 없잖아요.
    그 견주는 두건의 사고로 느낀 바가 없는 모양이네요.
    정말 큰일날 뻔 한건데.....
    물린 아이 인생이 달라질.수 있는 일이었잖아요.
    강형욱씨 같은 전문가의 말을 왜 신뢰 안하고....

    지인이 외동딸과 같이 10년 넘게 키운 웰시코기가
    산책중 예쁘다고 쓰다듬던 이웃의 코를 물어 뜯었어요.
    성형 수술만 두번 이상 1천만원 이상 든다고 헸고
    다행히 보험으로 보상이 됐지만
    예쁘다고 한 이웃의 과실도 있다고 일부 부담시킨다고 보험사가 하니
    제 지인은 이웃의 과실 부담도 본인 자비로 내고 위로금까지 줬어요.

    그리고 가족 같이 키우 던 강아지는 안락사시켰구요.
    수의사가 한번 사람을 문 개는 또 그럴 수 있다고 안락사.시키라고 했다구요.
    지인은 힘들어 했지만 바른 판단 잘 내렸다고 생각해요.

  • 37. 강형욱이
    '19.7.5 8:14 PM (175.211.xxx.106)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그야말로 절대적인 신이로군요?
    전 강형욱이 개를 진짜 사랑하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워요. 개로 유명해져서 돈 버는 사람이지요. 그것도 아주 많이.

  • 38. 개가
    '19.7.5 8:20 PM (49.161.xxx.193)

    사람 물어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을 물었단 이유로 안락사라니 참....
    강형욱씨 거끔 이해못할 잔인성이 느껴지던데 또한번 실망스럽네요.

  • 39. to
    '19.7.5 8:21 PM (222.235.xxx.131)

    진짜 지지 합니다.
    당신네들 가족이 개에게 물려도
    어쭈쭈 잘 물었어.넌 물어도 돼!
    이러세요.

  • 40. 윗윗댓글
    '19.7.5 8:29 PM (223.38.xxx.33)

    강형욱씨 이해못할 잔인성이 느껴졌다는 사례를 알려주세요.

    그 훈련에 실패한 개가 님의 어린 딸을 죽지않을만큼만 물어놓아도
    똑같이 말 할수 있어요?
    님이 더 잔인한데요.

  • 41. 49님
    '19.7.5 8:39 PM (218.157.xxx.205)

    무슨 말을 그따구로 합니까? 사람이 물려죽고나서 안락사 시키자구요? 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 견주들보다 애정이 없어서 사람 물면 안락사 시키나요? 개끼리 물어 뜯는거야 알바 아니지만 사람 무는 동물을 왜 안락사 안 시켜요?
    북한산쪽에 멧돼지 주택가 내려와 날뛸때 죽은 사람도 없는데 왜 사살합니까? 한번 사람 무는 개 언제 작은 아이 발견하고 목줄기 물어 뜯을지 모르는데 본인 소유 개가 본인 가족 얼굴이나 뜯기면 그때도 개한테 자극해서 미안~ 이러고 안고 자세요. 그땐 안 말리니까.

  • 42. ....
    '19.7.5 8:40 PM (58.120.xxx.165)

    사람이 아무리 귀해도 살인마는 사형시켜야하는데..
    하물며 강아지를 ㅠ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듯 개도 다 같은 개는 아닐 거라 생각해요..

  • 43. ㄴㄴㄴ
    '19.7.5 9:16 PM (175.223.xxx.77)

    나도 뱀 풀어놓고
    우리 뱀은 안 물어요~~ 해볼까요??

  • 44. 내참~
    '19.7.5 9:17 PM (58.230.xxx.110)

    개가
    '19.7.5 8:20 PM (49.161.xxx.193)
    사람 물어 죽인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을 물었단 이유로 안락사라니 참....
    강형욱씨 거끔 이해못할 잔인성이 느껴지던데 또한번 실망스럽네요.

    말인지 방군지...
    생각은 어디 개밥에 말아주셨나...

  • 45. 사람
    '19.7.5 9:39 PM (220.123.xxx.159) - 삭제된댓글

    물어죽일 때까지 기다려요?
    이미 어린 아이를 수차례 물었고 자기 사냥감으로 인식하는 개를요?
    주소 불러보세요.
    사람 잘 무는 개들 그 집 근처로 집합시켜보죠.

  • 46. 폴리
    '19.7.5 10:30 PM (222.232.xxx.117) - 삭제된댓글

    지지해요
    이거 쓰려고 로그인해요

  • 47. 아이고
    '19.7.5 10:45 PM (39.117.xxx.194)

    개가 그렇게 좋아요 ?
    그럼 자기 다리 물고 상처 심하고 그래도 좋을까요
    저는 개 싫어 하지 않는데 개 관리 안하는 견주들 보면
    내가 피하자 싶어 피합니다
    이게 주객 전도죠
    사람이 피해다니는 참

  • 48. ...
    '19.7.6 12:08 AM (203.243.xxx.180)

    위에 덩신아간 인간들 계시군요 사람한번 물면 수억깨지게ㅜ보상해야 정신차릴려나. 사람무는개는 안락사해야합니다 미국에서도 그렇게합니다 당연히 개보다 사람목숨이죠

  • 49. ㅇㅇ
    '19.7.6 9:50 AM (223.39.xxx.72)

    이분 대단해요
    장사치라고 욕하는 분들
    진짜 장사하고 싶음 고객인 견주들한테 좋은 소리해야죠
    저런 쓴소리 뭐하러 하겠어요?
    책임감이 강한 사람같네요

  • 50. 이성적
    '19.7.6 10:26 AM (175.223.xxx.36)

    강형욱씨 이번일을 계기로 좋아졌어요.
    상당히 객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우선이죠 !!!

  • 51. ㄴㄱㄷ
    '19.7.7 4:57 PM (211.36.xxx.240)

    강형욱씨만큼 개를 잘 알고 개를 사랑하기 힘들텐데요.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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