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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화가 많고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

... 조회수 : 4,674
작성일 : 2019-07-05 17:37:05
진짜로 죽이겠다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화가 쌓여 있어요
주로 가족에 대한 화가 많고.. 그 상태에서 남이 저를 화나게 하면
겉으로는 티를 안내지만 속으로 이를 갈고요
이 분노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상담은 효과가 없었고 운동도 하는 중이에요
IP : 121.166.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비우기
    '19.7.5 5:40 PM (117.111.xxx.111)

    되도록 그 사람과 안보는게 좋겠죠
    그리고 바쁘게 살면 잡생각이 안나죠

  • 2. ...
    '19.7.5 5:42 PM (121.166.xxx.22)

    아예 바쁘면 아무 생각 안나긴 하죠. 경쟁이 심한 걸 하나 만들어서 그 쪽에 에너지를 돌려야 겠어요

  • 3. ㅇㅇ
    '19.7.5 5:43 PM (121.152.xxx.203)

    명상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 미움이 다른이가 아닌
    내 자신을 헤치고 망가트린다는걸 알고
    그걸 떨쳐내겠다고 스스로 깨우치고
    느껴야 될거 같은데요..
    남이 해주는 이야기, 상담이 도움이
    안될거예요
    내가 내자신을 스스로 설득시켜야
    그 분노와ㅈ미움을 버리겠다는
    마음을 스스로 먹을수 있을테니까요

  • 4. ㅡㅡㅡ
    '19.7.5 5:46 PM (39.7.xxx.174)

    모든 사람의 분노의기원은 가족이예요.
    가족을 일단 멀리하고 본인의 삶에 최대한 집중해보세요.
    알바등 운동이든. 봉사등 취미활동이든..
    분리되어서 살다보면 어느순간 담담하게 부모에대해 생각할수있는 때가와요.
    저의경우에 결론은..
    우리부모도 부족한인간이고 나름의 할수있는한 날키우다보니 그렇게 된거다는거예요.
    상처주려기보다는 그분들의 방식 지내다보니 내가 상처받게 된거죠..
    그런생각이들때쯤 서서히 부모에게서 온전히 자립하고 내상처도 아무는걸 느꼈어요

    지금은 생각할수록 화가나니 본인 삶에 먼저 집중해보셔요

  • 5. 똑 같은 사람
    '19.7.5 5:54 PM (14.38.xxx.186)

    저도 똑 같았어요.
    혼자 죽도록 미워하는 상대를 머잇속에서 즉여도 보고 밟아도 보고..
    그 생활 한지 십년도 넘었네요.
    상담, 명상 다 해봤지만 우울증 약 처방 받고 제 인생 최고의 평온을 느낍니다.
    진직 병원 갈 걸 하고요.
    내 마음이라고 내 맘데로 되나요? 전 안되던데요.
    병원 얼른 가셔서 약 드세여.
    그 동안 들끓고 살았던 제 인생이 아깝습니다.

  • 6. 똑 같은 사람
    '19.7.5 5:57 PM (14.38.xxx.186)

    음성인식이라 오타가 많네요.
    머잇속 ㅡ 머릿속
    즉여도 ㅡ 죽여도
    진직 ㅡ 진작
    드세여 ㅡ 드세요
    맘데로 ㅡ 맘대로

  • 7. ???
    '19.7.5 6:00 PM (210.97.xxx.185)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대로 우울증일 수도 있겠네요.
    병원 가 보심이...

  • 8. 저도
    '19.7.5 6:05 PM (211.105.xxx.103)

    그래요ㅜ
    생각만 떠올려도 죽여버리고싶은인간들..
    이 화때문에 제가 다
    아프네요
    인간들이 그냥 징글징글하고
    진짜 말도안되는일 당하고 반격도 못한것 생각만해도 병신같고..

  • 9. 개굴이
    '19.7.5 6:10 PM (61.78.xxx.13) - 삭제된댓글

    제일 화를 많이 부르는 사람을 첫번째로 멀리하세요50프로 도움되요
    우울증약은 30프로정도 도움받는것같고
    나머지는 그때마다 조절하며 다스리며 살아야해요
    땀흘리는게 좋고 개그프로 멍하니 봐도 좋고 잠을 잗ㆍㄷ좋아요

  • 10. ㅁㅇㅇ
    '19.7.5 6:14 PM (211.246.xxx.113)

    저도 비슷한데..가족포함 여럿한테 당하고 살아서
    쌓인 분노도 심하고 싸패들의 심리가 이해가 간다,, 싶을
    정도예요.
    가끔 누굴 죽이고 두들겨패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저 겉보기엔 착해보이는 평범한 사람 입니ㅢㆍ.

  • 11. ..
    '19.7.5 8:22 PM (125.137.xxx.55)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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