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기말고사단상

33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9-07-05 15:41:34
이번주 기말고사 시작했어요.
잠도 못자고 저도 덩달아 밤늦게 자고 새벽에 깨워달라는 날은 5시부터 깨워주느라 리듬이 다깨져서 회사가면 하루종일 비몽사몽. 점심까지 준비해놓고 출근하려니 더 바쁘고.
애아빠는 애 등교시간이 늦어져서 혹시나 잠들어 시험보러 못갈까봐 학교가는거 보고출근한다고 늦게 출근하고 퇴근은 밤12시.주52시간 이런거 적용안받아요.
그리고 금요일이 되었네요.
오늘 저도 반차쓰고 일찍 퇴근했고 아이도 지금은 점심 먹고 꿀잠자고 있어요. 시험은 아직 안끝났네요.
남편도 오늘은 모처럼 일찍 끝난다고해서 모처럼 한가한 저녁을 같이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전쟁같이 바쁘고 긴장된 며칠을 보내다가 잠시 평화가 찾아온것 같네요.
이때도 지나가보면 그리운시간들이 될까요? 빨리 고3이되고 시간이 후딱 지나갔음 좋겠어요.
IP : 223.62.xxx.2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9.7.5 3:58 PM (210.90.xxx.75)

    고2 엄마에요...
    저도 너무 공감되서 댓글답니다...울 아들은 유명한 서울 자사고에요..
    사실 중학생때는 조금만 공부해도 최상위급이라 별달리 신경안써도 되었는데 자사고 들어와서부터는 넘사벽들이라네요...그런데도 어찌 그리 태평한지,,,,,
    저 역시 바쁜 워킹맘인데도 이번주 기말시작부터 저녁 식사 약속 전혀 안잡도 땡치면 집으로 달려가서 야식준비에...아침은 미역국이나 죽 등 시험과 관련 안좋은 것은 모조리 삼가고 바쁜 시간 쪼개서 한입이라도 더 먹으라도 계란 주먹밥(것도 한입에 먹기좋게 작게 만들어서), 김밥, 작은 샌드위치 등등 메뉴바꿔서 새벽부터 준비...
    그것마져 먹는둥 마는 둥 가버리면 허탈..
    담주 화요일이 끝이라는데 오늘 전화해서 조심스레 셤잘봤냐니까....묻지말라네요...

  • 2. parkeo
    '19.7.5 4:03 PM (115.137.xxx.191)

    우리집도 똑같네요..단지 고3이라 더 긴장되고 힘들었다는거정도 ...작년에 수시로 큰애를 대학에 보내고나니 고3기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터라 애도 저도 유독 힘들었네요..시험끝나고 답도 안맞춰보았다는 애를 혼내지도 않고 고깃집에 데려가서 실컷 먹이고 동전노래방까지 쐈습니다..아이들도 힘들지만 엄마들도 화이팅입니다!!!

  • 3. 보면
    '19.7.5 4:23 PM (14.32.xxx.70)

    아이가 중2 전교권인데 시험기간은 똑같습니다.
    이번 주 하루 4시간 밖에 못 잤어요.

  • 4.
    '19.7.5 7:05 PM (175.117.xxx.158)

    열심히 하네요 글보니 시험기간동안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308 와 편의점에 일본제품 다 뺐대요. 28 ... 2019/07/05 19,765
947307 허리디스크 신경 저림 문제 2 .. 2019/07/05 2,263
947306 펌글] 아베 무리수 이후 일본 기업,종사자들 반응.. 1 초5엄마 2019/07/05 2,509
947305 LG건조기 자동세척 결함 논란 5 2019/07/05 3,126
947304 학원 셔틀에서 놀리고 때리는 아이를 12 2019/07/05 2,969
947303 에어써큘레이터 추천해주세요 2 .. 2019/07/05 2,097
947302 점수 계산 좀 도와주세요 4 arb 2019/07/05 973
947301 우리 윤봉길의사를 생각하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쪽바리꺼 쓰지말자구.. 17 .. 2019/07/05 2,429
947300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4회 고유정, 잔혹살인 전말! (못 보.. 1 JTBC 2019/07/05 3,200
947299 말 실수를해서 잠이 안와요 37 주미 2019/07/05 17,347
947298 우리 나라 국민들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46 ..... 2019/07/05 23,222
947297 녹두꽃보는데 일제 불매하고자 하는 마음 6 불매 2019/07/05 2,127
947296 전세 8년차고 계약 만기전 나가고 싶은데요.. 3 .. 2019/07/05 2,358
947295 교통사고 재입원 못하나요? 3 ... 2019/07/05 5,271
947294 도경완씨, 나무위키 글 보니 신기하네요 30 ㅎㅎ 2019/07/05 30,882
947293 [박광온TV] 7월 8일 다큐영화 '김군' 국회특별상영회에 여.. 1 .... 2019/07/05 547
947292 고유정이 현남편에게 보낸 문자 9 내참 2019/07/05 17,391
947291 빈혈로 쓰러지기도 하나봐요? 3 근종 2019/07/05 2,085
947290 자외선차단 마스크 1 마스크 2019/07/05 1,146
947289 시판 불고기 양념 뭐가 맛있나요? 1 양념 2019/07/05 1,360
947288 왜 아이가 이리 큰데도 여전히 사람만남이 어색하고 뻣뻣할까요? 2 2019/07/05 2,134
94728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68회 시작했어요 16 ... 2019/07/05 1,259
947286 원피스) 나한테 어울리는 거 vs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3 패션 2019/07/05 1,904
947285 고유정 "의붓 아들 살해 의혹, 억울하다" 8 ㅇㅇ 2019/07/05 3,870
947284 전기렌지에 사골 어떻게 고으시나요 5 사골 2019/07/05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