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많이 약한 아인데.. 지인한테 이런 말을 들어서요.
그래도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다행이다.
더 물어볼 시간이 없어 놓쳤어요..ㅠㅠ
영어가 많이 약한 아인데.. 지인한테 이런 말을 들어서요.
그래도 절대평가로 바뀌어서 다행이다.
더 물어볼 시간이 없어 놓쳤어요..ㅠㅠ
등수로 점수가 매겨지는 게 아니고 특정 점수만 넘으면 등급 잘 나오니까 그런거죠. 상대 학생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와의 싸움이 된 것.
그래서 등급이 등수랑 관계 없어서, 변별력이 없어지니까 판별 기준으로서의 "중요도"가 덜해졌다라고 말한 것. 그렇지만 영어 성적 자체가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고요.
점수에 따라 절대적으로 등급이 매겨지는 거라 90점만 넘으면 무조건 1등급.
상대평가는 남들이 잘하면 상대적으로 내 등급이 내려가니 한마디로 등급싸움
90만 넘으면 1등급 이런식으로
인원이 늘고 등급 받기 쉬워져서요
내신에서 그렇다는 말인죠? 수능에선 많이 맞는게 장땡인거구요?
내신은 상대평가라서 아주 중요해요
단위수도 높고요
수만휘 가보면 1등급 못하는 애들이 천지 삐까리에요.
내신이건 수능이건 많이 맞는 거는 무조건 장땡이죠. 수능에서 절대평가예요.
내신 상대평가
수능 절대평가요
반대로 이해하시는듯요
내신은 상대평가에요
중요도 떨어지지않아요
아...네..이제 알겠네요. 내신이 상대평가면..
수시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현제도에서는 결국 중요도가 덜하지 않겠네요.
내신 영어는 후덜덜해요
다들 잘하니까
요즘 영어 안중요해 하면서 공부 안했던애들
다들 고등 가서 ㅠㅠㅠ
수능에서 그렇단 거고요
내신에선 중요해요
아주 최상위권이나 중요성이 떨어진거고요 대부분의 아이들에겐 여전히 중요합니다.
절대평가 우습게 보다..영어때문에 발목잡혀요
원하는 대학 영어 반영률 확인해보세요..
그나마 2등급까지는..점수차이 크게 안나는 학교도 많지만
3등급부터 확 차이 납니다.
내신경쟁이 후덜덜해요.절대 안심하면 안됩니다.
절대평가라고 다 1등급 나오는거 아닙니다.
작년에는 1등급이 5프로 정도 였어요.절대평가라도 상대평가했을때 1등급정도로 난이도를 맞추는거죠.
단 ebs연계율이 높으니 공부하기 좀 수월하다는 정도지요.
내신은 양이 또 어마머마해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