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온 형제가 포섭해있는 데를 다닌 적이....
그런데 나름 그들끼리는 돈독하던ㅎㅎ
많아요 소규모는 그냥 가족만 다니는 회사가많구요
중소 교회도 들여다보면 가족판
가족낀 회사 정말 싫네요. 꼭 그만두게 되요
그래서 복지도 후지고
직원들 일만 시켜대고..
욕나와요.
회장이 사장 엄마
경리가 내연녀
과장 형
여직원 형수 등등
복지 후지고 직원들 죽어라 cctv감시하며
일시켜요
피해야할곳 가족회사.
더불어 가~족같은 회사도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