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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친정엄마 심한 가려움증

무플절망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19-07-05 09:10:46
언제부턴가 온몸이 여기저기 가려워서 밤잠 설치고 긁으셔서 불면증까지 오실려고 하는데요. 병원가면 연고만 해주는 모양이예요. 자게에 검색해보니까 무슨 암에 걸리면 그럴수도 있다는 댓글이 있어 심란합ㄴ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젊어서부터 청결 그 자체시고. 지금도 냄새 하나 안나게 잘 씻고 챙기시는 분이예요.
몸이 가려우시니 안씻어서 그러나해서 더 씻으시는데 .
좀 괜찮았다 심해졌다 반복하는거 같아요.
아시는분들 조언좀 주시면 감사해요.
IP : 39.7.xxx.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5 9:12 AM (110.70.xxx.10)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알러지 아닐까요?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구요. 대학병원 피부과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저도 몇년전에 동네병원 몇달간 전전해도 안 낫다가 대학병원 가자마자 나았어요;;

  • 2. ...
    '19.7.5 9:12 AM (59.15.xxx.61)

    노인들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 타세요.
    당뇨가 있어도 그렇구요.

  • 3. 면역력이
    '19.7.5 9:13 AM (180.226.xxx.59)

    떨어지면 가려움증도 동반된다고 들었어요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시고 이상 없으면 한약ㅡ보약재로 챙겨드리세요

  • 4. 아마
    '19.7.5 9:14 AM (222.114.xxx.193) - 삭제된댓글

    노인 소양증의 대부분은 노화로 인해 피부가 얇고 건조해져서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오히려 자주 씻는 게 소양증 악화시킬 수 있구요. 샤우 후 보습제를 온 몸에 꼼꼼히 잘 바르셔야 해요.

  • 5. 어쩌면
    '19.7.5 9:15 AM (222.114.xxx.193) - 삭제된댓글

    노인 소양증의 대부분은 노화로 인해 피부가 얇고 건조해져서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오히려 자주 씻는 게 소양증 악화시킬 수 있구요. 샤워 후 보습제를 온 몸에 꼼꼼히 잘 바르셔야 해요.지나치게 잦은 샤워도 좋지 않구요.

  • 6. ..
    '19.7.5 9:15 A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물로만 샤워하고
    바디로션 듬뿍 처득처득 발라줬더니
    한두해 그러다가 없어졌어요
    건조해서 그런거라고 동네 피부과선생이

  • 7. ㅇㅇ
    '19.7.5 9:25 AM (116.37.xxx.240)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나쁜 습관 버리고 잘 관리하셔야

    피검사도 받아보고 필요하면 영양주사도 맞고요

  • 8.
    '19.7.5 9:29 AM (210.99.xxx.244)

    나이드심 피부건선으로 가려움증심해지기도해요

  • 9. metal
    '19.7.5 9:37 AM (223.62.xxx.193)

    에궁 불면증까지 힝드시겠어요 보습제를 맞는거 골라보심어떨까요? 전 한살링 아토크림이 괜찮았어요

  • 10. 면역력 부족
    '19.7.5 9:47 AM (223.38.xxx.104)

    맞을꺼에요
    제가 작년 이맘때 두달동안 13키로 정도
    빼면서 많이 안먹었어요
    밤마다 등이고 배고 간지러워서
    맨날 벅벅 긁었어요
    잘 씻고 로션발라도 안되더만요

    요요오면서 잘먹으니까 간지러운게 없어져서
    다행이었는데
    40중후반에 너무 안먹고 빼서 긍가
    암튼 제경우는 그랬어요~

  • 11. 원인
    '19.7.5 9:48 AM (74.108.xxx.92)

    단순히 노화라고 하기엔 너무 심해요
    옆에서 그고통을 지켜봐서 잘 알아요
    음식도 체크해보고
    간이 나빠 그런건지
    신장때문인지도 체크해봤구요

    원인이 없었어요
    회종류인가 싶었는데
    결국엔 스테로이드 섞인 연고가 좀 들었을 뿐
    그것도 내성이 금세 생겨서
    계속 쓰면 않되죠

    제발 원인을 알았으면 싶어요

  • 12. 댓글들
    '19.7.5 9:59 AM (39.7.xxx.62)

    너무 감사드려요...이렇게 많이 달아주실줄이야...ㅠ
    엄마가 작년 10월경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후 몸무게가 10키로 이상 빠지셨어요. 소화가 영안되고 식사를 못하셔서 위암인줄 알고 소화기내과가서 내시경에 다행히 이상은 없으셨어요. 지금은 다행히 식사는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잘 드시는 편인데. 당뇨는 없으시구요. 댓글중에 피검사라면 무슨 피검사를해봐야 할까요? 피부는 워낙 이태리타올로 젊어붙부터 박박 닦아야 시원하시다고 씻어오신분이라 그것때매 갑자기 그런거 같진 않은데..
    노인분들 면역력 떨어졌을때 어떤게 좋을까요?

  • 13.
    '19.7.5 11:02 AM (223.62.xxx.111)

    칝닝아버지께서 수술후 면역력이 떨어지니 온몸이 가려워 못주무셨어요
    병원가셔서 락티케어 처방받아서 수분크림이랑 같이 바르시라고하세요
    이틀이면 가렴증이 싹 가라 앉아요
    호주거 독일거 좋다는 로션 다 사드리고했는데 별효과못봤고 저약 처방받고 바로 괜찮아지셨어요

  • 14.
    '19.7.5 11:05 AM (223.62.xxx.111)

    락티케어는 많이 쓰심 안되요
    하루두번 짧게 일주일정도 쓰세요
    그후론 별로 쓰실일 없을거예요
    저희아버지도 하루 두번 샤워하시고 깔끔하신분이신데 한동안 엄청 고생하시다 이젠 간지럼증으로 힘들단 얘기 안하세요

  • 15. 윗님
    '19.7.5 11:35 AM (39.7.xxx.6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16. 절대로
    '19.7.5 1:37 PM (223.62.xxx.254)

    이태리타올로 박박 안돼요.
    씻으실땐 부드러운 타올에
    도브비누 정도로 칠 해서 닦으시고
    각질 일어나면
    그냥 뉴트로지나 큰병들 사다놓고
    로션 잘바르시고요.
    전에 동네 어떤어르신이 요양도우미한테
    때 쎄게 밀어달라 하신 후 로
    며칠 아주 잠 을 못주무시고 힘들어하시는 분 봤어요.

    늘 밀어와도 연세 한해한해 들수록 몸 은 달라져요.

  • 17. ,,,
    '19.7.5 2:02 PM (121.167.xxx.120)

    당뇨 있으신가요?
    너무 뜨거운물로 샤워 하지 마시고
    때밀지 마시고 부드러운 샤워 타올로 가볍게 먼지나 냄새 제거 하는식으로
    한번 문지르시고 헹구세요.
    수건으로 물을 꼼꼼히 닦지 마시고 슬렁슬렁 닦은듯 만듯 닦으시고 습기 있게 해서
    아기용 베이비오일로 온몸을 다 발라 주세요.
    그리고 그위에 병원에서 받은 연고와 바디로션을 통에 부어서 섞어서 온몸에 촉촉히
    발라 주세요. 바디로션도 아토피용이나 민감성 피부용으로 사용 하시고요.
    땀 흘리고 났을때 목 같은 부분은 물로 씻고 몸이면 수건을 미지근한 물로 빨아서 닦아 내시고
    연고와 바디로션 발라 주세요.
    서울이시면 서울대 피부과나 국립의료원 피부과가 잘 봐요.
    국립 의료원은 병원 자체에서 만든 연고 처방 해줘요.
    저희 어머니도 삼년 고생 하시고 나중에는 고치셨어요.
    노화로 피부가 얇아져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계속 긁으니까 피부가 코끼리 피부 같이 색도 변하고 두꺼워 지더군요.

  • 18. ...
    '19.7.5 2:41 PM (125.177.xxx.43)

    면역 문제라 피부과 전문의에게 가서 몇달간 약 먹고 나았어요
    연고보다 약이 더 중요하대요
    커피 술 다 끊고
    때밀지 말고 뜨거운 물도 조심

  • 19. ...
    '19.7.5 3:59 PM (14.38.xxx.118)

    저도 나이 많은 사람인데
    작년에 가려움증으로 죽을뻔했어요.ㅠㅠ
    원래 알러지비염있어서 항히스타민제를 매일 먹는데 가려움증에는 듣지도 않더라구요.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한 스테로이드제 약을 처방받아 먹었어요.
    약이 떨어지면 차츰 또 가려워지고....
    얼마뒤 또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처방받고...두 세번 그리한것 같아요.

    그후부터는 목욕도 살살하고...
    반드시 호호바 오일로 온몸을 맛사지 해줬구요.
    또 샤워와 상관없이 수시로 호호바 오일을 온몸에 발라주니 좀 효과가 있는듯하더라구요.
    올해는 아직까지 괜찮아요.

  • 20. 제 주위에도
    '19.7.6 1:13 AM (175.209.xxx.73)

    깔끔한 노인 분인데 가려워서 죽고싶다셔요
    그 분도 워낙 깔끔해서 매일 목욕하고 잘 안챙겨드시고
    수영을 너무 열심히 해서 면역력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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