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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민감한 것 고칠 수 있을까요?

소음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9-07-04 19:53:51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끄러운 게 싫어졌어요. 제 나이는 지금 41세 79년생입니다. 술집에 가면 배경음악과 섞여서 들리는 왁자지껄한 말소리, 웃음소리가 저한테는 너무 거슬려서 꼭 가야할 경우가 아니면 안 가는 편입니다. 지금도 업무상 청년들이 하는 워크숍을 왔는데 깔깔대고 환호하고 크게 박수치는 소리에 귀가 따가워요. 스스로도 좀 예민하다 싶은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노화인건지 뭔지 원인도 알고 싶고요. 혹 병원에 간다면 이비인후과를 가야할까요?
IP : 110.70.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ophonia
    '19.7.4 7:59 PM (211.205.xxx.19)

    저도 79인데 특정 소음에 민감해요. 스트레스나 관계하고 많이 관련 있는 것 같아요.
    아예 병명이 있더라고요.... 고치는 방법은 소음 주체와 관계 개선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덜 받거나, 인지적으로 인정하고 주의를 돌리는 것(mindfulness) 훈련 정도 밖에는 없어요....
    실제로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있으면 상대적으로 덜해진다는 느낌적 느낌...

  • 2.
    '19.7.4 8:05 PM (110.70.xxx.230)

    워크숍에 앉아서 생각해보니 저는 사람들 웃음소리, 환호성, 박수소리에 민감한가봐요. 술집에서도 여기서도 같은 소음이 거슬려하는거네요.

  • 3. 저두
    '19.7.4 9:02 PM (59.7.xxx.144) - 삭제된댓글

    좀 나이가 들면서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요.
    전 자우림의 랄랄라송? 그 노래만 들으면 찡그려져요.
    고막에서 딱딱하게 꽂혀 부서지는 느낌이에요 ㅜㅜ
    저도 유연하게 대처해볼려지만 특정소음은
    좀 힘들어요.
    티브이 보험광고에서 하이톤 빠른 목소리도
    그중 하나예요.
    갈 수록 예민쟁이가 될까 걱정이에요.

  • 4. ....
    '19.7.4 9:37 PM (119.202.xxx.149)

    저는 애들소리에 예민해요.
    애키우는 엄만데...미쳐버리겠어요.

  • 5.
    '19.7.5 6:52 AM (58.122.xxx.201)

    저도 소리에 예민해요
    껌 짝짝 씹는 소리나 여자 아이들 소리 지르는거
    힘들어요
    그리고 목청 큰 사람들도 싫구요
    모든 지나친 소리들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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