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니가타 대학 캠퍼스에서 고방사능 물질이 발견되어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을 점검진행중.
도쿄,니가타 세슘오염, 오염지도로 확인.. (도쿄 연합뉴스 기사)
도쿄의 경우 도심인 세타가야(世田谷)구 도로변에서 시간당 최대 2.7마이크로시버트의 고방사선량이 측정됐다.
실외에서 하루 8시간 생활한다는 가정에 따라 계산할 경우 연간 선량은 14.2밀리시버트로 피난 기준인 연간 20밀리시버트에 가깝다.
이 지점만 보면 계획적 피난구역으로 지정된 후쿠시마현 이타테무라(飯館村)의 같은날 측정치(시간당 2.1마이크로시버트)보다도 높다. 검출된 지점은 초등학교 통학로로 쓰이는 보도이며, 주변에는 유치원이나 보육원도 있다.
도쿄나 니가타나 후쿠시마에서 상당히 거리가 떨어진 곳들인데도 방사능 관련 사건들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에서 철저하게 입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하늘을 손바닥으로 언제까지 가릴지는.
http://mlbpark.donga.com/mp/b.php?p=271&b=bullpen&id=201907040033034211&selec...
日 니카타현 고방사능 측정 긴급 점검중..
헉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19-07-04 18:45:10
IP : 114.111.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7.4 6:46 PM (203.251.xxx.119)일본이 방사능측정기까지 조작한답니다
후쿠시마근처 주민이 일본정부의 방사능수치 못미더워
자체적으로 측정기를 사서 수치를 재니까 5배나 높게 나왔다고 함2. ㅇㅇ
'19.7.4 6:47 PM (116.42.xxx.32)기준치가 연간 2밀리시버트일텐데
ㄷㄷ3. ㅇㅇㅇ
'19.7.4 6:49 PM (203.251.xxx.119)일본이 방사능식품 소비를 위해
관광객상대로 식품 소비함4. 타겟이명확하네
'19.7.4 7:04 PM (114.111.xxx.155)다바타 히로시(田端浩) 일본 관광청 장관은 지난달 일본 업계지(紙)와의 회견에서 방일 한국인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국 관광업체에 이제까지와는 다른 관광 콘텐츠가 들어간 관광상품을 개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일본 관광전문지인 윙트래블(Wing Travel·사진)이 지난 1일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041740398805. ㅠ
'19.7.4 7:15 PM (210.99.xxx.244)이번에 지진 쓰나미 한번 쓸어가길ㅠ 전 나쁘사람입니다ㅠ
6. ....
'19.7.4 7:37 PM (223.62.xxx.115)도쿄에 직하지진 큰 거 한방 올 겁니다.
7. 참
'19.7.4 8:02 PM (211.108.xxx.228) - 삭제된댓글일본 국민들도 지도자 잘못 만나 방사능이나 먹고 살고
8. 참
'19.7.4 8:04 PM (211.108.xxx.228)일본 국민들도 지도자 잘못 뽑아 방사능 많이 먹고 살고
9. 방사능국가
'19.7.4 9:21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일본은 전국이 방사능에 오염된 방사능국가 입니다.
명칭도 우리끼리는 방사능국가 라고 통일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민적 경각심을 위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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