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일자리 없애고 양질의 일자리 늘려가야죠
학생들이 자라서 세상에 나올 때 정규직 비정규직 차별없는 IMF 이전 시절처럼 양극화 심하지 않은 세상이면 좋겠는데요?
미친듯이 늘어왔던 비정규직
바꿔야죠
배쨰라 불량 정규직의 해고도 가능할 수 있어야 하고요
웃기는 개소리죠..이미 무기계약직이라 강제로 자르지도 못하는 신분이고 보험이니 뭐니 처우도 정직원과 거의 같습니다..
대체 뭘 해달란건지 알수도 없는 사항을 아이를 볼모로 잡고 톨게이트를 무단점거하고 완전 생떼인거죠...
비정규직 정규직화 하면 좋죠, 파라다이스죠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애들 볼모로 잡으면서 저런 논리를 펼치는게 맞냐는거죠.
이번정권 들어서 국민들에게 잘해주니 너도나도 득세해서 요구하는 듯한 느낌드니까 오히려 반감이 가요.
억울하게 비정규직이 된 사람들이 정규직 되게 하달라는거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데
알고 취업하고 잘 지내다가 소리치면 이기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파업하는 모습을 보이면 뭔지 싶은게...
갖다 붙히기는.
그냥 돈 더 달라는 소리이면서.
떼쓰면 먹힌다는걸 가르키려고 한대요?
집에서 애들 훈육할때 밥 굶기며 하나요?
애들을 볼모로 뭐하는 짓이래?
이번 정부 들어서 국민들에게 잘해줘서 너도나도 득세하는게 아니고요,
급식 관련 파업은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이렇게 계속 해왔던 겁니다.
죽어가는 환자들을 볼모로 파업해요.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급식 관련 파업은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이렇게 계속 해왔던 겁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국민들에게 잘해줘서 너도나도 득세하는게 아니고요,
오히려 이번 정부 들어서 전체적인 노동자 파업은 줄었어요.
일단 3일 파업한다고 하는데 인터뷰 말미에
진행자가 파업 3일 한 후 협상타결이 안되면 대책은 뭔가요 물으니
대책은 방송에는 이야기 안할거고요, 정부가 책임져야한다는 뉘앙스로 인터뷰하던데
무슨 철학도 없이 파업하는건지... 좀 황당하더라고요
이미 무기계약직이예요. 누가 들으면 파리목숨인줄알겠네요. 다음 관련 기사 댓글만봐도 여론 안좋아요. 예전처럼 부당한 노동환경때문이 아니라 집단 이기주의적 욕심으로 보여요. 오죽하면 잊으만하면 처우개선하라고 파업하니까 다 해고하고 위탁으로하자는 의견도 나오네요
맞아요, 이미 무기계약직이라고, 청취자가 무기계약직이 참 부럽다고 사연 주니, 학생들이 배우는 학교에서 비정규직의 모습을 알게해서는 안된다고 인터뷰..
위탁으로하면 업체 이익도 발생해야하니 급식질은 더 떨어지겠죠 급식비가 오르거나요
....
'19.7.4 5:03 PM (112.146.xxx.125)
급식 관련 파업은
2012년 2014년 2016년 2017년 이렇게 계속 해왔던 겁니다.
이번 정부 들어서 국민들에게 잘해줘서 너도나도 득세하는게 아니고요,
오히려 이번 정부 들어서 전체적인 노동자 파업은 줄었어요.
그러니까 그 파업 결과로 무기계약직 되고 월급 오르고 온갖 대우 다 받는거잖아요..
두 집단이 다 무슨 시험이니 이런거 보고 공정하게 들어간 사람들이 아니잖아요..그런데 뭘 더 어떻게 더 해달라고 생떼냐니까 딴소리는
파업 반대하는 입장이긴한데요 파업기간동안에 엄마가 아이에게. 빵우유 먹이기 싫으면 도시락 싸주면 어떨까요?
제 댓글이 무슨 딴소리 댓글이라고 복사까지.
국민들이게 잘해줘서 너도나도 득세하는게 아니라, 저 파업은 지속적으로 해왔던 파업이라는걸 말씀 드린 겁니다. 아울러 오히려 노동 파업 전체적으로는 현저하게 줄어들었고요.
저는 저 파업 내용을 지지하지는 않아요. 무슨 제가 댓글로 지지 표시한 것도 아닌데
딴소리 운운으로 저에게 싸움을 거시는지요.
물론 위탁으로가는건 그들도 안좋고 학부모도 않좋은거지만 한해걸러 급식파업에 들고나오는 이슈도 과한것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교사나 행정실 근무자들과 자신들처우를 비교하는데..그들은 공무원시험을 통과한건데 회사식당 주방근무와 비교해야하는것 아닌가요?? 무기계약직에 방학에 급여없지만 일찍 끝나고 한끼만 준비하면 된다는 근로 여건 다 생각해서 하는 일이잖아요?
파업할 때마다 적어도 임금이 몇프로 오르는 등 이득이 생기니 매년 밥그릇 더 챙기려고 파업하는 거죠 뭐...
파업하면 며칠 일도 안 하고 봉급도 오르고
무기계약직이라 파업했다고 짤리지도 않고
오히려 요즘은 비정규직의 권리 어쩌고 내세우면
파업이 국민들에게 응원 받는 분위기니...
안 하는 게 바보라고 생각할 거 같아요
전반적으로 그들의 파업은 납득이 안간다는 반응이네요, 이번 파업은 안하느니만 못한 파업인 것 같아요.
의사가 환자 볼모로 파업한다는 댓글 엄청 웃기네요 ㅋㅋ
지금 있는 사람들 싹 다 자르고 채용시험 치르고 다시 뽑았으면 하네요
어휴님...
그런 뜻이라면 죄송,,,
저는 그 결과 및 문프가 각종 규제해제하고 정규직화(무기계약직 포함)하는데도 너무 생뗴부리는거 지적한거고 딴소리는 지지한다는 댓글들에게 하는 소린데 그게 합쳐졌네요,....여간 이번 파업은 여론 안좋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대사가 떠오르네요.
무기계약직이 부럽다는 사연을 떠올리니요..
지금 자영업자들 고사 직전이고 경제 힘들어지는데, 우리 처우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대고 아우성인게, 이기주의로 보이는게 이상한건지 의문이네요.
그런 아우성도 나라상황 봐가면서 해야 동의를 얻는데 말이죠..
지금 있는 사람들 싹 다 자르고 채용시험 치르고 다시 뽑았으면 하네요2222
이건뭐 처음부터 거의 다 알음알음으로 들어가서 떼써서 무기계약직된것도 적폐라면 적폐인데...정말 얼척없는 단체이고 파업이네요
정말 기가 찹ㄴ
뭘보고 배우겠어요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고
애들 볼모로 하는 깡패짓?
제가 저렇게 일하고 있는 사람을 아는데 들어간 경로나 과정이나 일하는걸 보니까 저 파업이 더 기가 차네요
비정규직은 출산금지해야겠네요
애들이 비정규직이란걸 알면 안되니까요
지금 있는 사람들 싹 다 자르고 채용시험 치르고 다시 뽑았으면 하네요222
이건 뭐 처음부터 거의 다 알음알음 소개로 들어가서 한자리 차지하고 무기계약직된것도 공정하지 못한건데...
정말 얼처구니가 없는 단체고 파업이네요
정년 보장되는 비정규직도 있답디까?
무기직은 정규직이에요. 정규직.
다만 신분이 공무원이 아닐뿐.
명칭을 바꾸면 되겠네요
비정규직이라 말만 없애면 될거 같지 않나요?
처우는 지금도 좋다하니 지금처럼 하고
비정규직이란 명칭을 없애든지 바꾸든지요
학생들이 배우는 학교에서 비정규직의 모습을 알게해서는 안된다고 인터뷰....
ㅡㅡㅡ
저는 이 말은 이해가 되는데요
(저들의 정규직 요구는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학교라는 곳에서조차 비정규직이라는 직업군이 일하고
있으면 학생들은 충격이다,
비정규직이 좀 착취 차별의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비정규직이 학교에도 있다는 것은 교육 내용과도
안맞는 것이다...
저는 비정규직은 없애고 정규직만 남겨놓아야 한다면
채용을 다시 해야 된다고 봐요
공무원에 계약직, 비정규직이 많은 것에 놀랬어요
기업들에게만 일자리 늘려라, 비정규직 없애라
할 것이 아니라는 거죠
정규직하고 싶으면 채용시험 치르고 다시 뽑았으면 하네요 3333
이미 무기계약직인데 너무 요구가 지나치다고 봐요.
학교에 비정규직 없애고 정규직만 있는거 찬성입니다
지금 무기계약직분들 정규직 시켜주세요
단 정규직과 동일하게 시험봐서 합격하는 사람만요
앞으로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없애고 정규직만 공정한 시험보고 들어갈수 있게 꼭 바뀌면 좋겠네요
정규직은 파업 못하죠?
시험보고 정규직 찬성입니다..
필기보시고..인턴 으로몇시간 연수하시고..
정규직하세요 .
여...사..님...들..
남아 키우는데...안전빵 직업군 하나 더 생겼네요.
급식실 조리사...
성 평등에 맞춰 남자도 꼭 채용 하시길....
그 힘든 노동강도에 왜 남자는 없죠???
남녀 차별인가요???
조리원도 조리사도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1년에한번뽑는
시험봐서 합격해야들어올수있다네요
적어도 조리사자격증기본으로있어야하고
인적성검사까지 본다하는데 문제는 이렇게시험봐서
합격하고들어온 조리원들이 며칠하다 그만둔다는게
문제라네요
여기거품무시는분들중 일자리없어서 쉬고계시거나
급식소관심가서 들어오고싶은분들 1년에한번
시험있으니 관심가지시면 좋을듯하네요
14년정도 근무하면 세후 210만원정도 받는데
요새는 전국이 다 급식비내고 급식종사자들도
점심먹으니 실제월급은 200정도되니 몸망가지는거만
두려워안하면 다닐만할겁니다
학교행정쪽에 일하다보니 이정도는 알게되네요
급식조리사도 조리원도 시험봐서 들어오니
세상참 쉬운게없어요
학교급식 여사님들이 몸 망가진다니
일반 식당에서 10시간 12시간씩 근무하는 분들은 망가지다못해 쓰러졌겠네요.
이직율3%가 뜻하는게 뭐겠어요.
한번들어오면 안나간다구요
십년도 더 전 큰애 초등 일학년때 작은학교였는데
학부모들이
돌아가며 급식 준비해야 할때가 있었어요.
교직원포함 약 100인분 식사 준비해야하는 일이었는데
조리사 .조리원.그리고 학부모. 이렇게 세명이서
준비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제나이 삼십중반에
한번 나가서 일해보고 몸살앓고 난 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조리원 관심 있으신분들 매해 년초에 교육청별로
취업공고 나오니 한번 지원해 보세요. 정확한 기억은
안나지만 강남서초교육청은 해마다 2~30명씩 모집공고
나오더라구요.
합당한 요구를 했으면 좋겠어요.
어려운 시험봐서 겨우 레벨 오르는 사람들은 뭔가요?
아이들에게 공정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과정의 공정함을 보여줘야죠. 본래 한시적 기간이 명확한 자리라 알음이나 약식면접으로 쉽게들 들어가서 떼쓰고 버티면 다 된다는 논리는 애들에게 더 안 좋습니다. 아이들이 요행이나 바라고 기아차 세습노조처럼 몰염치가 되죠.
아이들에게 공정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해 과정의 공정함을 보여줘야죠. 본래 한시적 기간이 명확한 자리들이라 알음이나 약식면접으로 쉽게들 들어가서 떼쓰고 버티면 다 된다는 논리는 애들에게 더 안 좋습니다. 아이들이 요행이나 바라고 기아차 세습노조처럼 몰염치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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