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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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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바오는 엄마들 책가방인가 봐요.

일본불매 조회수 : 21,562
작성일 : 2019-07-04 13:35:18
예전엔 바오바오프리즘 현지에서도 일찍가서 줄서있어야 했는데 요새는 가격도 많이 다운되고 쇼핑몰에 넘쳐 나네요.
그러다보니 학교모임에 가면 색깔만 다르고 하나씩 들고 나오는데
진심 장바구니 같이 보여요.
IP : 119.202.xxx.149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9.7.4 1:37 PM (59.5.xxx.173) - 삭제된댓글

    이미 산 거니 장바구니로 매일 듭니다.
    이제 안 사려고요.

  • 2. ㅁㅁㅁㅁ
    '19.7.4 1:37 PM (119.70.xxx.213)

    ㅋㅋ 맞아요 정말 많아요
    근데 좋아요 여름가방으로

  • 3. 가방
    '19.7.4 1:38 PM (118.47.xxx.77)

    저는 이뻐요
    젊은 엄마들도 이쁘지만
    60대 이상 분들 바지정장에 들고 다니시는 거 보면
    더 이뻐요

  • 4. ..
    '19.7.4 1:38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너무 흔해서 민망 할 듯. 루이비통 다음 대중 가방 같아요

  • 5. ....
    '19.7.4 1:39 PM (121.181.xxx.103)

    이왕 산거 편하게 막 써야죠. 뭐.
    저도 세개 있거든요.

  • 6. ㅎㅇ
    '19.7.4 1:39 PM (49.166.xxx.222)

    전 사고 싶어도 비싸서 ㅠ

  • 7. ....
    '19.7.4 1:40 PM (112.168.xxx.205)

    엄마들 모임가면 정말 색깔별 사이즈별로 가 가지고 나오죠. 집에갈때 바꿔 든적도 있다는..ㅎㅎ
    근데 산지는 오래됐는데 낡은티 안나고 가볍고 편해서 알면서도 이것만 들고 나가게 되네요. 이젠 안사려구요. 지금은 이보다 편한 가방이 없네요..

  • 8. ㅎㅎ
    '19.7.4 1:41 PM (211.210.xxx.137)

    저 사고싶었는데 울동네 할머니들이.넘 많이.들고 다녀서 맘이 바꼈어요.

  • 9. 네네
    '19.7.4 1:41 PM (59.5.xxx.173) - 삭제된댓글

    누가 들든 다 들든 아니든 민망하지는 않아요.
    나 편하면 되죠 뭐.
    헌데 저것들이 너무 얄미워서...

  • 10. 한개
    '19.7.4 1:42 PM (120.142.xxx.208)

    한개는 있어도 괜찮을듯. 구매한지 수년 되었는데 가벼워서 들기 좋아요.

  • 11. 우와
    '19.7.4 1:43 PM (124.57.xxx.17)

    엄청 비싸네요..
    그럼 동네에 들고다닌 엄마들..
    부자네요~
    이것도 가품있나요?

  • 12. 원글
    '19.7.4 1:44 PM (119.202.xxx.149)

    저도 예전엔 사고 싶었는데 요즘 너도나도 다 들고 다녀서
    다른 가방 찾아 보고 있네요.
    바오바오 말고도 입생클러치도 서너명 들고 온다는...
    흔하지 않은 백 사려니 어렵네요.

  • 13. .....
    '19.7.4 1:44 PM (121.181.xxx.103)

    가품 엄청 많아요.
    가방을 그냥 툭 던져놨을때 뻣뻣하게 서있으면 가품
    퍼즐무늬대로 착착 접히면서 스르륵 쓰러지면 진품
    ㅋㅋㅋㅋㅋ

  • 14. 초보자82
    '19.7.4 1:45 PM (121.145.xxx.242)

    윗님 가품많아요,ㅎㅎ
    근데 가볍고 어두운색은 더러워지는줄도 모르겠고 장바구니용으로 산거맞아서 잘쓰긴써요
    더는 안사겠지만요;

  • 15. ecobag
    '19.7.4 1:45 PM (110.70.xxx.90)

    반포사는데 그냥 동네 에코백이에요.
    저말고는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천으로 된 에코백 드는 사람들이 없어요.
    모두다 바오바오백이죠.
    이쁜 색상도 많던데요.

  • 16. ..
    '19.7.4 1:45 PM (175.212.xxx.213) - 삭제된댓글

    바오바오가 가방 브랜드군요. 바오밥 나무와 관련 있는 줄...

  • 17. 사고싶었는데
    '19.7.4 1:46 PM (116.34.xxx.169)

    안 살 핑계가 생겼지요 ㅋㅋ..

  • 18. ....
    '19.7.4 1:46 PM (121.181.xxx.103)

    요즘 제일 많이 들고 다니는건 루이비통 포쉐트 토일렛 ㅋㅋ

  • 19. ....
    '19.7.4 1:46 PM (175.123.xxx.77)

    목욕탕 가방 ...

  • 20. 츄비
    '19.7.4 1:46 PM (59.25.xxx.130)

    검색해보니 제가 사기엔 금액이 좀 나가네요

  • 21. 호러
    '19.7.4 1:46 PM (112.154.xxx.180)

    바오바오 일본거 아닌가요?

  • 22. rainforest
    '19.7.4 1:48 PM (183.98.xxx.81)

    몇 년 전에 남편이 줄까지 서서 사다줬기 때문에 고마워서 여름되면 예의상 꺼내들어요.
    가볍고 딱딱하지 않고 비와도 좀 덜 걱정되고 하니 잘 들고 다녀요. 근데 이 돈 주고 또 사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 23.
    '19.7.4 1:48 PM (121.129.xxx.40)

    저두 요즘 바오 바오백에 빠져 있는데
    넘 비싸서 망설이고 있어요
    근데 이쁘긴 정말 이뻐요

  • 24. 원글
    '19.7.4 1:48 PM (119.202.xxx.149)

    바오바오 일본꺼 맞아요.
    루이비통은 딱봐도 나 루이비통이야~하는 디자인이 별로...

  • 25. ㅇㅇㅇ
    '19.7.4 1:48 PM (27.120.xxx.194)

    4년전 기저귀가방으로샀는데 가볍고 좋던데 지금은 여름에만들어요 근데 가죽이아니니까 닳지도않고 지금도 새것같아 전좋아요~~~

  • 26. 가방
    '19.7.4 1:49 PM (118.47.xxx.77)

    루이비통 포쉐트는 진심 일수가방 같아요
    입생은 그 느낌은 아닌 데
    구찌랑 루이는 진짜 아닌 듯
    그냥 제 생각에

  • 27. 그러게요
    '19.7.4 1:53 PM (112.150.xxx.63)

    몇년전에 산거 하나 있는데
    가볍고 편해서 하나 더 살까 ..싶었는데
    올해 부쩍 너무 심하게 든 사람이 많길래
    안사려구요.
    일본제품이라 불매도 할겸..
    있는건 열심히 들어야죠.뭐

  • 28. ㅇㅇ
    '19.7.4 1:55 PM (223.62.xxx.151)

    저도 왠지 지는 느낌이어서 계속 버티다 작년에 프리즘 사고 이미 뽕 뽑았어요 ㅋㅋ 손에 착 감겨요.

  • 29. ...
    '19.7.4 1:56 PM (220.75.xxx.108)

    몇년전 사서 하나 있는 건 그냥 듭니다만 새로 살 생각은 없어요.
    일본디자이너 물건이어서요.

  • 30. ....
    '19.7.4 1:57 PM (61.82.xxx.206)

    한 5년 쯤이던가, 동네 백화점에 갔는데 그날 우연이였는지 이 가방 든 사람을 5명이나 봤어요. 당시에 전 이 가방을 그날 처음 접한 거였거든요. 근데 딱 보니까 너무 괜찮은 사은품 같은 거에요. 어머 이번 백화점 사은품 꽤 괜찮네, 어디서 얼마나 사야지 저 가방을 받을 수 있는거지? 하면서 백화점을 빙글 빙글 돌았더라는 ㅎㅎㅎ;;
    나중에 가방 가격 보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 비싸서요.

  • 31. 원글
    '19.7.4 2:00 PM (119.202.xxx.149)

    ㅋㅋㅋ 사은품~빵 터졌어요~

  • 32. ㅋㅋㅋ
    '19.7.4 2:0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대구에 있는 백화점에 갔더니 진심 아줌마들 거의 바오바오 들고 있더군요
    딸이랑 여긴 죄다 바오바오네 하고 웃었어요 진짜 많이 들었더라고요

  • 33. ..
    '19.7.4 2:01 PM (211.224.xxx.157)

    패션유트트 보다가 알았는데 이게 이세이미야케 옷 브랜드서 나오는 가방이더라고요. 옷도 가방도 참 쌈박해요.

  • 34. 일본은싫지만
    '19.7.4 2:04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저 무식한 아줌마들이 패션건축가라 불리는
    이세이 미야케를 알겠어요.

  • 35. 일본은싫지만
    '19.7.4 2:07 PM (223.39.xxx.214) - 삭제된댓글

    저 패알못 아줌마들이 패션건축가라 불리는
    이세이 미야케를 알겠어요.
    그 유명한 플리츠도 이세이 미야케 작품이죠.

  • 36. ㅇㅇ
    '19.7.4 2:10 PM (175.145.xxx.153)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좀 안들고 다녀도 좋으련만..

  • 37. 흔해서
    '19.7.4 2:12 PM (210.113.xxx.112)

    할매들 가방됐죠 ㅋ

  • 38. ㅇㅇ
    '19.7.4 2:16 PM (122.32.xxx.17)

    그거 일제잖아요 촌스럽고 극혐이에요 왜들고다니는지 한심

  • 39. 부산
    '19.7.4 2:16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

    어제 백화점 매장안에 있는 카페에 앉아 있는데
    진짜 3초 백이더군요.
    아짐들 우루루 지나가면 5명 중에 3명은 바오바오 들었어요.
    이세이는 우리나라 여자들이 먹여 살리겠구나 싶었어요.

  • 40. 흔해도
    '19.7.4 2:17 PM (211.179.xxx.129)

    잘 들으면 이뻐서 사려 했지만...
    기회 보다 못샀는데
    이제 일본 미워서 절대 안 살려구요.
    일본 매장 우르르 털어오는 한국 여자들
    뒤에서 무시했을 생각을 하니
    자존심 상하네요 ㅜㅜㅜ

  • 41. 이시국에
    '19.7.4 2:30 PM (1.225.xxx.117)

    사지말아야죠
    이쁘다 가볍다 손에착감긴다
    여기서 광고해줄일있나요

  • 42. 이쁘지만
    '19.7.4 2:37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기회 보다 못샀는데
    이제 일본 미워서 절대 안 살려구요.2222

  • 43. ㅇㅇㅇ
    '19.7.4 2:43 PM (218.155.xxx.76)

    바오바오 핑크투톤 몇달전에 질렀는데 이것만 들고다녀요...
    빽이 뭐랄까 척척 접히고 스스로 모양 숙이고 따라다녀서 착한 조수같아요

  • 44. 와~~
    '19.7.4 2:47 PM (1.225.xxx.86)

    요즘 시국에 이런글 올리고 댓글 달고 싶으신가요?
    윗분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 안하세요?
    일본 요즘 행태에 분노 안하세요?

  • 45. ㅇㅇㅇ
    '19.7.4 2:49 PM (218.155.xxx.76)

    이미 산거는 걍 들고다니고 앞으론 절대 안사야죠
    일본거는 싹 다 불매요

  • 46.
    '19.7.4 2:52 PM (172.56.xxx.5)

    켁 바오바오 만큼 나 바오바오야~~~ 외치는게 있을려구요
    루이비통은 거기에 대면 양반 ㅎㅎ
    진심 바오바오는 사은품이나
    구두사면 담아주는 쇼핑백 같음..

  • 47.
    '19.7.4 3:02 PM (121.190.xxx.197)

    신발주머니 같아요ㅋ 장난감

  • 48. ...
    '19.7.4 3:10 P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여기저기서 보이길래
    저건 뭐야 했는데 나름 비싸네요
    들든말든 관심 없어요

  • 49. 이 때다
    '19.7.4 3:11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하고 판까네요
    일본이나 가지마시죠

  • 50. 매국노
    '19.7.4 3:20 PM (27.126.xxx.44)

    친일이라는 표현은 나라를 팔아먹기전 표현이고
    지금은 매국노라고 해야죠
    일본이 한국 노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일본 배불러 주는 행위는 친일이 아니라 매국이라고 불러야 함이 마땅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51. 일제는 싫지만
    '19.7.4 4:19 PM (1.239.xxx.79)

    작년?재작년즈음 기사사진을 보니, ㅅㅅ 홍ㄹㅎ여사도 절에 갈때 그 가방을 들었더라구요.(물론, ㅅㅅ물산에서 수입해서 들었을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추레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부담없이 들 수있는 가방인것만은 인정합니다.

  • 52. 매국노
    '19.7.4 5:12 PM (27.126.xxx.44)

    화가 나지만 물건은 좋다?
    그따구 물건이 뭐라꼬?
    몰아 내지는 못할망정 좋은건 인정하자는 발상은 토착왜구 매국노 인증이라고 봅니다
    곳곳에 뻗어있는 쓰레기는 치워야 합니다

  • 53. 매국노 토착왜구
    '19.7.4 5:34 PM (1.230.xxx.27)

    참 열심이십니다. 그려.

  • 54. 매국노
    '19.7.4 5:38 PM (27.126.xxx.44)

    조선인이 자존심이 없는 민족이 아니다
    암만 마음이 급해도 아베처럼 모양 빠지게 아부하지는 않는 민족인데
    댓글부대 조사해봐야 한다고 봄

  • 55. 아닙니다.
    '19.7.4 10:36 PM (123.214.xxx.172)

    가품 엄청 많아요.
    가방을 그냥 툭 던져놨을때 뻣뻣하게 서있으면 가품
    퍼즐무늬대로 착착 접히면서 스르륵 쓰러지면 진품
    ------------------
    아닙니다..
    요즘 가품도 착착 접히면서 스르륵 쓰러진답니다.
    게다가 어찌나 진품이랑 똑같은지..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중국 자유여행 갔다가 짝퉁시장에서 하나샀거든요.
    너무 진짜랑 똑같아서 신기해서 사봤어요.
    아무도 몰라요.ㅎㅎㅎ
    심지어 중국말로 딜해서 산거라 엄청 싸게 사기까지 했네요.
    예쁜줄은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시중에 가짜 넘쳐나고 심지어 진짜랑 똑같기 까지 해요.
    중국의 짝퉁력 참 무섭죠.

  • 56. 우리나라
    '19.7.4 10:4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유행 타는 거 알아줘야해요.

  • 57. 우리나라
    '19.7.4 10:43 PM (125.177.xxx.106)

    유행 타는 거 알아줘야해요.
    근데 그런 가방 그 돈주고 안사고 싶네요.
    진짜 위의 어느 분 말처럼 사은품이래도 별로...

  • 58. ...
    '19.7.4 10:49 PM (1.234.xxx.189)

    작년까지 서서히 올라 피크 찍었죠.재작년에 돌아보면 바오바오였어요.이제는 안드는 분위기인데 동네마다 틀릴 수도 있을듯요.

  • 59. 진심
    '19.7.4 11:13 PM (110.70.xxx.13)

    9/10는 짝퉁

  • 60. ㅇㅇ
    '19.7.4 11:14 PM (122.32.xxx.17)

    진심 그거들고다니는 아줌마들보면 패션테러리스트같아요
    센스도 얼마나 구린지 머리에도 든게없어보여요 일본제품 좋다고 들고다니는꼴

  • 61. ㅡㅡㅡ
    '19.7.4 11:24 PM (222.109.xxx.38)

    저는 진심 그 가방 처음 보고 가격 보고는
    '아 저게 굉장히 작게 접혀서 저렇게 비싼가보다'했어요.
    나중에 안접힌다는걸 알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죠...
    저렇게 생겨놓고 접히지도 않는데 대체 가격이 왜?? 이러면서;;

  • 62. ..
    '19.7.4 11:27 PM (175.116.xxx.116)

    그게 이쁜가요?
    남들 든다니 우루루...
    시녀본능 발동한 아줌마들이 드는 가방

  • 63. 저렇게
    '19.7.4 11:29 PM (219.254.xxx.109)

    정말 이세이나 이거나 이쁜줄 모르겠어요 난 태생적으로 일본과 안맞나봐요.볼때마다 없어보이는 시장바구니 스트..예전에도 여기다 그렇게 적었더니 댓글에 나보라고 정품사면 안그렇다나.아이고야..정품을 보고 안이쁘다고 했건만..

  • 64. 인증
    '19.7.4 11:40 PM (118.2.xxx.78)

    일본 국내에서는 일본인들은 거의 안들고 다니는데
    바이바오 벡은 한국인이 거의 소비 시켜주고 있는듯.

    제 주변 일본인들은 아무도 안들고 다녀요.

  • 65. ..
    '19.7.4 11:46 PM (49.173.xxx.96)

    그러게요 일본에서는 이 백 든 사람 못본거 같아요 일본인들은 에코백을 많이 맸더라구요
    근데 면세점 바오바오 매장엔 사람 많았어요 -_-

  • 66. ...
    '19.7.5 12:09 AM (175.119.xxx.68)

    목욕탕 타일 뜯어서 가방 만들어서 나온 사람 같죠

  • 67. 천박하게
    '19.7.5 12:1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왜산 쓰지 맙시다.

  • 68. ㅡㅡ
    '19.7.5 12:29 A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신발주머니
    목욕 가방

  • 69. 원글이는
    '19.7.5 12:48 AM (211.36.xxx.40)

    불매운동 개념이 있는게 아니라 이 때다하고 마녀사냥 하는거

  • 70. 가방러버
    '19.7.5 12:57 AM (14.39.xxx.7)

    하나도 이쁜지 모르겠어서 관심도 안가고.. 진짜 하나도 이쁜지 모르겠어요 가죽아닌 pvc 지만 고야드가 차라리 백배 이뻐요 바오바오가 뭐가 이쁘나요 첨엔 좀 징그러웠어요 환공포증도 없는 사람인데 그 무늬들이 괴기스럽기도 하고...

  • 71. 그게
    '19.7.5 1:27 AM (116.45.xxx.163)

    40만원대에서 살수 있으니
    다들 깔별 너무 많이 들어요!
    이런것도 짝퉁도 있다니 깜놀@@

  • 72. 가방러버
    '19.7.5 2:13 AM (14.39.xxx.7)

    근전 가방 유행 진짜 조아라하고 따르는 편인데 제가 유일하게 남들이 아무리 들고다녀도 1도 탐나지 않던게 바오바오예요 그 무늬 하나도 안 이뻐요 차가운 느낌에 괴기스럽고 장난감 같은 느낌도 들어요 노이해

  • 73. 퓨퓨
    '19.7.5 4:14 AM (192.240.xxx.17)

    그 돈주고 왜 사는지 이해 안되는 두개가
    바오바오백이랑 꼼데가르송.
    메이커 후광 없으면 디자인도 품질도 별로

  • 74. 유행
    '19.7.5 4:19 AM (128.12.xxx.115)

    지난지가 언제인데 이제좀 많이 내려왔죠
    그걸 떠나서.. 이쁜거 많은데 일본백 안들면 좀 안된답니까?
    진짜 돈있는 사람이면 교양도 좀 챙겨봐요!

  • 75. 진짜한심함
    '19.7.5 5:04 AM (68.129.xxx.151)

    그렇게 허접하게 생긴 것을
    가볍고 편하다고,
    일본것을,
    백만원 돈 넘게 주고 개나 소나 다 들 고 다 님.

  • 76. 세상에
    '19.7.5 5:18 AM (98.121.xxx.2)

    예쁜 가방이 얼마나 많은데.. 그 일본것을 백만원이나 주고 산답니까.
    차라리 천으로 만든 예쁜 에코백 든 사람이 더 개념있어 보여요.

  • 77.
    '19.7.5 5:59 AM (125.130.xxx.23)

    바오바오가 이쁘다니...
    그런것도 이쁘달 수가 있나?

  • 78. ..
    '19.7.5 8:00 AM (180.66.xxx.23)

    옛날에 고야드 소퍼백을
    마트 캐셔가
    장바구니 갖고 온줄 알고
    50원인가 100원 빼줬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장바구니 갖고 오면 혜택을
    줬거든요

  • 79. ..
    '19.7.5 8:01 AM (180.66.xxx.23)

    바오바오만큼 인기 있었던 백이
    고야드입니다

  • 80. ...
    '19.7.5 8:39 AM (175.117.xxx.148)

    일제라서 안사요

  • 81. 난되고?
    '19.7.5 8:55 AM (223.38.xxx.125)

    인간들...연예인들 일본 간다 어쨌다
    지랄용천 떨며 비난 해놓고
    지들은 바온지 개떡인지 좋다고 난리치는건
    뭘 잘못먹으면 이렇게 되는거임?
    일본제품 칭송하는 인간들은
    적어도 남 욕은 하지말지?

    완전 내로남불!

    좋으면 마이 애용들 하고 아주 철갑을 하셔~

  • 82. 할머니가방
    '19.7.5 10:33 AM (61.72.xxx.149)

    이 가방 들어서 어울리는 사람 못봤어요. 들면 바로 할머니느낌나요.

  • 83. ㅋㅋ
    '19.7.5 11:26 AM (223.194.xxx.118)

    이참에 바오바오도 정리해야겠어요~

  • 84. 모모
    '19.7.5 11:27 AM (58.127.xxx.13)

    이가방이야말로 젊은 엄마느낌나죠
    애기들있는 엄마들 한두개 다있을걸요
    오만가지 다들어가고
    모양안흐트려지고
    만구땡예요 ㅋ

  • 85. 모모
    '19.7.5 11:28 AM (58.127.xxx.13)

    짝뚱은
    손잡이에 로고가 안찍혀있어요
    아니 짝뚱 만들면서
    로고는 못찍죠
    그거보면 표나요

  • 86. 그저
    '19.7.5 11:29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맥포머스 백
    할머니백 요즘 한물가고
    다 버킷백 매고 있던데요.

  • 87. 웃겨
    '19.7.5 11:30 AM (58.127.xxx.13)

    타일을뜯었던
    벽지를 뜯어 만들었던
    내가 좋으면 드는건데
    왜들 난리들이셔 ㅋ

  • 88. ??
    '19.7.5 11:5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저도 반포사는데 올해는그 가방 든사람 본적거의 없네요.
    40대도 안드는

  • 89. 저도
    '19.7.5 11:52 AM (211.114.xxx.15)

    이참에 구석 어딘가로 처박아 놓고 들지 말아야겠어요
    데쌍뜨 이것도 이젠 안뇽이다 쳇

  • 90. ??
    '19.7.5 11:52 AM (183.98.xxx.33)

    저도 반포사는데 올해는그 가방 든사람 본적거의 없네요.
    40대도 안드는 할머니들도 작년까지 수영장에서 그리들더니 올해 자취를 감췄네요

  • 91. 이런사람들이
    '19.7.5 12:16 P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

    제트스트림 쓰고 유니클로는 입고있음

  • 92. 우익
    '19.7.5 12:36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가짜가 하도 판을치는데다가 이번기회에 일제물건 그만사야겠단 생각듭니다

  • 93. ...
    '19.7.5 12:49 PM (1.227.xxx.49)

    바오바오 휩쓸었다가 요즘엔 한물 간 거 아니었나요?
    편하긴 한데 젊은엄마 느낌이 아니라 젊은엄마들의 엄마(할머니)느낌으로 변했는데ㅡ 제가 삼십대 중반인데 이제 슬슬 제 또래는 다른 가방들 들고 다니더라구요
    패션 모르는 분들은 가끔 들고... 우리엄마(육십대)와 친구분을은 많이 드시고.. 그거 젊은엄마느낌 결코 아니에요
    게다가 왜놈들이 저렇게 나오는데 더더욱 사면 안되죠
    그리고 일본 여자들은 바오바오백 안들어요;
    제 일본인 친구들이 나름 거기서 유치원부터 와세다 대학까지 (중간에 스위스 국제중고) 쫙 뺀 엘리트들인데 그 그룹은 아예 사지조차 않고 서민 여자들도 안 들어요;
    우리나라만 난리 ㅠㅠ

  • 94. 부끄럽대
    '19.7.5 12:5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미안한데 교양과 품위는 밥말아드신 백이에요.
    그냥 블랙 면 에코백을 드세요.
    다행히 올해는 호호 할머니 몇 빼고 든 사람 별로 없지만요.

  • 95. 호러
    '19.7.5 2:00 PM (112.154.xxx.180)

    두물 간지 오래고 들고 다니기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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