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가 속한 집단 주변환경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같이 쏠리고 물들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세상이 다 그런줄 알고
자기 주변 사람들의 한계를 자기 한계처럼 느껴서
한참 힘들게 도전해야 할때
도전할 엄두조차 못내고 내가 감히...
이런 생각만하고요..
또 주변에서 자기보다 잘난걸 싫어하기 때문에
고만고만한 친구들이 하는 조언은
다 자기들 본인들 한계를 뛰어넘는 조언은 하지도 않고요
질투들이 깔려있어서요..
주변인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에
자기 자신도 동화가 되는 무서운 현실..
그래서 젊어서는 좀 진취적인 그룹에
속하는게 훨씬 나은거 같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