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대한 아들 부비동염

걱정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9-07-03 19:23:49
얼마전 대구로 입대한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입대하고는 목이 자꾸 붓고 칼칼하다고 하더니
어느날은 머리가 아프고 어젠열이 심하게 나서 의무대가니까
코옆 눌러보고 부비동염이랍니다. 폐렴은 아니래고 혹시 또 열이나면
대학병원가서 피검사 해야된다네요. 항생제 처방은 받았다는데
자대배치가 코앞인데 걱정됩니다.
문제는 의무대가 저녁에만 연다네요. 아침부터 열나고 아파도 그날 훈련
받고 저녁이 되어서야 대기해서 아픈애들 진료받을 수 있대요.
내가 어찌 해 줄수도 없고 속이타요.
우리나라 군강국 맞나요. 가뜩이나 요즘 일병가혹행위 뉴스 뜨고
심란한데 아들이 저러니 더 속상해요. 부비동염이면 항생제 처방받고
며칠이면 좋아질까요..
IP : 223.38.xxx.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 7:25 PM (180.66.xxx.164)

    부비동염은 항생제 길게는 한달도 먹어요,심하면 비염 수술해야합니다.

  • 2. 부비동염
    '19.7.3 7:28 PM (122.38.xxx.70)

    저희 아이는 항생제 두 달 가까이도 먹었어요. 이게 재발도 잘하고 잘 안 나아요ㅠㅠ 약 먹고 한 두달 병원 다니다 감기걸리면 또 재발해요. 그리고 항생제 맘대로 끊으면 절대 안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던데 약 잘 챙겨 먹으라고하세요.

  • 3. ..
    '19.7.3 7:29 PM (180.229.xxx.94)

    항생제 최소 3주 콧세척이 도움되요 힘든거보네요

  • 4. ....
    '19.7.3 7:39 PM (222.111.xxx.169)

    넘 안타까워요....
    저희 큰아들도 이번년도 두달간 항생제, 코세척으로 안 되서
    한의원 3개월째 다니고 있네요...
    이게 또 오래 가더라구요...
    한약 같은거 넣어줄 수 있나요?/

    이게 얼마나 답답한지 아니까...
    너무 안타까워요...
    약 먹고 약이 잘 받아서 언능 낫도록 짧게 기도합니다...

  • 5. ^^
    '19.7.3 8:02 PM (218.48.xxx.197)

    직접 전화해서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 6. 그의미소
    '19.7.3 8:17 PM (121.174.xxx.182)

    지금 훈련소에 있으면 중대장이든 간부 전화번호는 부모님께 별도로 다 문자가 오던데,
    직접 통화해보세요. 문자로 편한시간 전화달라고 남겨 놓으면 바로 전화와서 상담되던데요?

  • 7.
    '19.7.3 8:27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아들 휴가 나와있는 장교인데 방금 어머님 전화받았어요
    가장 중요한 아들 건강문제인데 연 락하셔서 잘 챙겨달라고 하세요

  • 8. 걱정
    '19.7.3 8:45 PM (223.38.xxx.89)

    일단은 항생제 이외에는 할게 없고 좀 나아졌다고는 해서요.
    자대배치 직전이라 좀 애매하기도합니다.
    그래도 내일 전화해볼까요 행정반 전화번호만 압니다.

  • 9. ditto
    '19.7.4 8:30 AM (175.223.xxx.32)

    뇌수막염은 아닐지 살짝 의심이 가요 코옆에 눌러보고 아프니 부비동염이라....군입대하고 나서 머리 이프고 열나고 하면 저는 뇌수막염이 제일 걱정이더라구요 외부진료를 받을 수는 없을까요? ㅠㅠ 혹시나 확실하게 부비동염이 맞다고 진단 나오면 코세척 해야 되는데거기서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제가 다 속이 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611 결혼 20년 4 .... 2019/07/04 3,361
946610 자기가 하기 어려운 일 앞에서 패악을 부리는 초2 아이 8 피곤 2019/07/04 2,230
946609 집사야 이걸 청소라고 한거냥? 3 쓰러짐 2019/07/04 2,399
946608 친정엄마와 대화가 안통하는 분 10 2019/07/04 5,187
946607 운전, 수영 넘재밌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6 zz 2019/07/04 3,021
946606 방콕 시암 니라밋쇼 다시봐야 할까요? 5 ... 2019/07/04 1,140
946605 중국여자들 머리 안감는거 42 .. 2019/07/04 21,851
946604 최배근 교수! 아베 경제보복의 진짜이유는 따로 있다! 22 ㅇㅇㅇ 2019/07/04 4,218
946603 현관바닥에 신발밑에 하얀벌레뭘까요? 7 어째 2019/07/04 7,156
946602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13 oo 2019/07/04 4,599
946601 초등1학년 수학문제집 수준이 어떤가요? 궁금 2019/07/04 1,247
946600 새끼 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겼는데요 1 이건또뭐냐 2019/07/04 1,366
946599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 대부업체 5 ㅇㅇㅇ 2019/07/04 1,656
946598 일본어잔재 9 일본어 2019/07/03 1,474
946597 워킹맘의 직장선택에서 출퇴근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4 10분거리 .. 2019/07/03 1,301
946596 저 이승윤이 너무 안됐어요. 24 2019/07/03 18,148
946595 만취해서 택시에 오바이트를 했다는데... 16 술이웬수 2019/07/03 5,867
946594 김반장 논란 필요없다 이승환씨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58 승환옹 2019/07/03 3,275
946593 베스트글 댓글에 유튜브로 영어 실력 올리셨다는 분이 계셔서 6 ... 2019/07/03 2,087
946592 천주교 신자님께 4 질문 2019/07/03 1,407
946591 상습적으로 식품위생법 어긴 업체 리스트 1 happy 2019/07/03 1,314
946590 날씨가 더운지 모르겠네요 5 2019/07/03 2,263
946589 혹시 중고등학교 관계자분 계세요? 8 기부 2019/07/03 1,676
946588 어제 PD수첩 보고 깜놀~ 경찰 진짜 썩었네요 5 조폭경찰한몸.. 2019/07/03 4,663
946587 중1 왕따문제 35 ... 2019/07/03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