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원래 눈이 안좋나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9-07-03 15:24:46
제가 여행을 가느라고 강아지 두마리를 집에 두고 갔어요.
제가 너무 이뻐하는 한놈이 낮선사람이 자기를 못만지게 해요.
애견호텔은 하루종일 갇혀지내야 하고, 베이비시터 집도 곤란하더라고요.
그래서 시터가 저희집에 오셔서 배변치워주시고 밥주시는것만 부탁드렸어요.
그런데 애가 산책을 못가니까 너무 힘들었나봐요.

여행다녀와서 하루는 침대에 놀고있는 애들을 보면서 전 방바닥에 앉아서
"애들아~" 부르니

갑자기 그놈이 눈이 똥그래져서 공포영화보는 표정으로 제 코앞까지 달려 오더라고요. 코가 닿을정도로..코앞에서 제가 누구인지 확인하고는 다시 가서 놀더라고요.

아마 시터분이 애들아~ 라고 부르셨나봐요.

그냥 놀면서 고개돌려 확인해도 되는데 코앞까지 와서 눈으로 확인하고 안심하는게
강아지들이 시력은 별로 안좋나요?
IP : 61.77.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키운지
    '19.7.3 3:26 PM (121.133.xxx.137)

    얼마나되셨는데
    개 시력이 좋은지 나쁜지를 물으시나요

  • 2. ...
    '19.7.3 3:29 PM (61.77.xxx.189)

    2년이요~
    왜 코앞까지 와서 확인했나 싶더라고요~
    그외 다른일은 없어요
    혹시 시각보단 청각후각이 월등히 발달한 애들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 3. ... ...
    '19.7.3 3:31 PM (125.132.xxx.105)

    저도 가끔 2층에서 아래층 내려다보면서 강아지 이름을 부르면
    얘가 위로 올려다 보고도 제가 있는지 모르고 사방으로 저 찾으면서 돌아다녀요.
    정말 분주하게 찾는 모습이 웃겨서 가끔 그러는데, 강아지가 눈으로 보고는 모르고요.
    계단이나 바닥을 쿵쿵거리면 그제서 알아차리고 쏜살같이 올라옵니다.
    그래서 우리 강아지는 눈이 나쁜가보다 하고 있어요.

  • 4. ..
    '19.7.3 3:32 PM (1.227.xxx.100)

    시력별로 안좋은거 맞아요

  • 5. ...
    '19.7.3 3:40 PM (211.246.xxx.233)

    음 저희집 개는 제가 집 근처 길에만 도착해도 옥상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고 꼬리 흔들고 있던데요..

  • 6. ....
    '19.7.3 3:43 PM (61.77.xxx.189)

    위에 댓글님

    그게 혹시 댓글님의 목소리나 발소리 듣고 안거 아닐까요?

    강아지가 바라보는 세상이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색색별로 보이는지 등등

  • 7. ㅡㅡ
    '19.7.3 4:00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강아지 시력 안좋아요
    늙으면 더 안좋구요

  • 8. ...
    '19.7.3 6:23 PM (223.62.xxx.77)

    흑백처럼 보인다고 알고있어요

  • 9. dddd
    '19.7.4 8:53 AM (211.196.xxx.207)

    움직이는 건 잘 보고 멈춰 있는 거 구별은 잘 못할 거에요.
    멀리서 비닐봉투만 날아가도 흠칫흠칫 주목하는데
    1미터 앞 고냥이 꼼짝않고 있는 건 모른 채 지나가요.
    움직이는 고냥이는 미친 듯 쫓아가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624 영화제목 물어보신분요 1 2019/07/04 656
946623 강서구 양천구 사시는 분들~ 7 ... 2019/07/04 2,226
946622 일 규수, 물난리... 일본이 헛짓을 하고 헛소리를 하면... 7 ... 2019/07/04 3,354
946621 아내의 맛 함소원 부부 마음 아프네요 38 ... 2019/07/04 31,439
946620 결혼 20년 4 .... 2019/07/04 3,361
946619 자기가 하기 어려운 일 앞에서 패악을 부리는 초2 아이 8 피곤 2019/07/04 2,230
946618 집사야 이걸 청소라고 한거냥? 3 쓰러짐 2019/07/04 2,399
946617 친정엄마와 대화가 안통하는 분 10 2019/07/04 5,187
946616 운전, 수영 넘재밌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6 zz 2019/07/04 3,021
946615 방콕 시암 니라밋쇼 다시봐야 할까요? 5 ... 2019/07/04 1,140
946614 중국여자들 머리 안감는거 42 .. 2019/07/04 21,851
946613 최배근 교수! 아베 경제보복의 진짜이유는 따로 있다! 22 ㅇㅇㅇ 2019/07/04 4,218
946612 현관바닥에 신발밑에 하얀벌레뭘까요? 7 어째 2019/07/04 7,156
946611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13 oo 2019/07/04 4,599
946610 초등1학년 수학문제집 수준이 어떤가요? 궁금 2019/07/04 1,247
946609 새끼 발가락에 굳은살이 생겼는데요 1 이건또뭐냐 2019/07/04 1,366
946608 우리나라에 있는 일본 대부업체 5 ㅇㅇㅇ 2019/07/04 1,656
946607 일본어잔재 9 일본어 2019/07/03 1,474
946606 워킹맘의 직장선택에서 출퇴근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4 10분거리 .. 2019/07/03 1,301
946605 저 이승윤이 너무 안됐어요. 24 2019/07/03 18,148
946604 만취해서 택시에 오바이트를 했다는데... 16 술이웬수 2019/07/03 5,867
946603 김반장 논란 필요없다 이승환씨 변함없이 지지합니다 58 승환옹 2019/07/03 3,275
946602 베스트글 댓글에 유튜브로 영어 실력 올리셨다는 분이 계셔서 6 ... 2019/07/03 2,087
946601 천주교 신자님께 4 질문 2019/07/03 1,407
946600 상습적으로 식품위생법 어긴 업체 리스트 1 happy 2019/07/03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