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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말고사후 멘탈관리 힘드네요

고1맘 조회수 : 3,794
작성일 : 2019-07-03 13:42:08
마음 내려놓기가 참 말이 쉽지 힘들어요
고등입학후 처음 본 중간고사때
아쉬운 성적에 기말때 더 열심히 하라고 했는데
결과가 더 처참해요ㅠㅠㅠㅠ
아직 등급이 나온건 아니지만 짐작이 갑니다

아이는 나름대로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뭐라고도 못하겠고 수고했다고
용돈도 주고 영화도 보러 다녀오라고 했는데
제 마음이 안 추스려지지가 않고
한숨만 나와요 ㅠㅠㅜㅜ

IP : 45.64.xxx.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3 1:48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중등이지만 그래도 충격이... 심지어 아이도 열심히 했어요. 저도 원글님 맘을 조금이나마 알겠어요.
    학교다닐때 저는 이런 점수 받는 애들하고는 놀지도 않았었는데요...이 아이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거 몰랐어요. 자식을 키우며 저도 자랍니다. 그래도 무지 속상하고 마음이 탁...

  • 2. ...
    '19.7.3 1:50 PM (112.153.xxx.134)

    저도 참 심란한 한주네요. 고2 중3 두아이 시험결과가 두배로 충격이예요... 진짜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엉망이니 아이도 울고 저도 마음이 복잡하네요..

  • 3. 정말
    '19.7.3 1:56 PM (45.64.xxx.44)

    눈물 날것 같아요
    아이 시험끝나면 재밌는것도 많이 하려고
    했는데 하고싶지도 않고 흥이 안나요ㅠ
    아이도 꿈이 있는데 아직 1학년 1학기지만
    그 꿈에서 멀어지는것 같다고 우울해해요

  • 4. 고1딸
    '19.7.3 2:03 PM (116.125.xxx.203)

    죽고싶다고 계속 그러길래
    인생 길어 너희 고모도60 다되서 대박 났잖아
    잊고 낼거 잘하자
    아자아자 했는데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새벽까지 공부한거 아는데
    엄마 아빠가 유시민이 아니래서 미만하다고 했어요

  • 5. 원래
    '19.7.3 2:03 PM (117.111.xxx.215)

    그래요~~~
    고3도 아니고 고1이고 1학기니까 시간은 충분해요
    기억 해야 할것은 남들만큼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다는거에요~방학이 중요합니다~
    쉬기도 해야하지만 2학기 준비 방학때 해 놓으셔야 해요~

  • 6. 그리고
    '19.7.3 2:06 PM (117.111.xxx.215)

    그 열심히 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열심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세요~~아니야~그럴리 없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준비했는지 되짚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7. 중2맘
    '19.7.3 2:17 PM (211.177.xxx.49)

    저희 아이들도 지금 기말 치르는 중인데 ....
    아무렴 고등 기말고사 지켜보는 어머니 마음에 비할까요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니 무슨 위로를 드리겠어요
    하지만
    아이 학원에 고등반도 있는데 ....
    나이 많고 경력 많으신 원장님이
    중등 첫 시험 고등 첫 시험에 어머니들이 많이 충격을 받으시는데
    그게 엄청 크게 보여도 꼭 그렇지만은 않다

    고등은 반전이 없다고 하지만 꼭 그런 것만 아니다
    연연해 하지 말아라 ... 길게 보고 달려야 한다

    하셨어요

  • 8. ..
    '19.7.3 2:2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벌써 기말끝났나요
    여긴 오늘부터 시작이요
    담엔 더 잘볼거에요

  • 9. ㅇㅇㅇ
    '19.7.3 3:00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이래놓고
    1등급 안나오고 2등급 나온게 있어요
    이러실꺼죠?

  • 10. 원글맘
    '19.7.3 3:14 PM (45.64.xxx.44)

    그런 고민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희망사항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입시 먼저 치른 친구가 고2때까지 마음 내려놓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자식일이니 포기가 안되더라고
    하는 말이 와닿아요

  • 11. 원글맘
    '19.7.3 3:16 PM (45.64.xxx.44)

    시간이 약이겠지요 ㅠ
    지금은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냥 우울해요

  • 12. 엄마부터
    '19.7.3 3:58 PM (182.226.xxx.131)

    정신차리세요
    이만한 일로 무슨 우울을 찾고 그러세요
    애 다독여서 화이팅하고 방학준비하세요

  • 13. ...
    '19.7.3 4:01 PM (49.1.xxx.69)

    울딸이 대학생인데 동생 공부하는거 보더니 그러네요^^ 엄마 예전에 공부한다고 새벽까지 있고, 독서실도 갔는데 공부 안했어.. 하기 싫어서... 난 공부 체질이 아닌가봐... 라구요^^ 제가 그랬었죠... 우리딸 공부량으로봐서는 전교1등인데 ㅠㅠ 생각보다 애들이 책상에 앉아 있지만 공부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ㅠㅠ 앉아있고 책펴고 있고 연필들고 있다고 다 공부하는거 아니래요

  • 14. 저도
    '19.7.3 5:00 PM (27.162.xxx.106)

    고등 시험중이라 ~~시험끝나고 두고보자 싶었는데
    제가사는 아파트 바로 건너 아파트에서 시험기간중인데 중3아이가
    어제 뛰어내렸다는 얘기듣고 넘 충격이네요..

    도대체 성적인 뭔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하루종일 머리기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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