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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에서 미모의 여직원 고용해 의사 성접대...

... 조회수 : 11,161
작성일 : 2019-07-03 11:53:01
예전엔 주로 룸쌀롱 데려가서 접대하더니 이젠 아예 미모의 여직원을 고용해서 섹스 하고 자기네 약 써달라고...
IP : 65.189.xxx.17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 11:53 AM (65.189.xxx.173)

    https://news.v.daum.net/v/20190703060004718

  • 2. df
    '19.7.3 11:58 AM (106.254.xxx.10)

    제약사들 원래 저렇게 더럽게 영업하나요?
    제약영업 폰영업 자동차영업 보험영업은 믿고 거르라던데...

  • 3. ..
    '19.7.3 11:58 AM (175.116.xxx.93)

    도대체 어떤 여직원이 몸까지 써가며 일합니까??? 여직원을 사칭한 룸녀아닌지.

  • 4. 저 글이
    '19.7.3 11:58 AM (121.133.xxx.248)

    어떻게 그렇게 해석되는지 모르겠네요.
    미모의 여직원을 고용한 제약회사가 문제인건가요?

  • 5. iii
    '19.7.3 12:00 PM (39.7.xxx.23)

    슬마.. 듣도보도못한.

  • 6. 나야나
    '19.7.3 12:02 PM (182.226.xxx.227)

    윗님..그럼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접대받은 놈은 당연 쌍놈이구요..제약회사도 그런게 먹히니까 미모의 직원을 영업직으로 배치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잘못 해석 한건지...

  • 7. ..
    '19.7.3 12:02 PM (175.116.xxx.93)

    저 의사는 당연히 문제지만 제약사는 문제 없단 말인가요? 정신차려요.

  • 8. ...
    '19.7.3 12:05 PM (65.189.xxx.173)

    보건소 한군데서 고혈압 약만 한달 천만원 처방한다니 보건의 한테도 로비 하나봐요.
    2차이상, 대학병원이야 아무리 쌍방 처벌한다해도 아직도 별의별 희한안 방법으로 알게 모르게 엄청나게 로비한다고...

  • 9. ..
    '19.7.3 12:08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근데 영업은 다 여자 없이 안돼요. 동네 주유소도 그러느는거 알아요. 그런데 무서운건 부메랑은 나에게 돌아 와요. 자기들 싫컷 놀다 고고한 여자랑 결혼한 줄 알고 살지만 놀던 여자들 만난건 자긴 모르죠. 노는 여자들 여자들 남자는 모른답니다

  • 10. 성관계
    '19.7.3 12:14 PM (120.84.xxx.22)

    증거가 잡혀도 성관계는 두 성인 사이의 합의에 의한 것으로서 약의 판매나 선택과는 독립적인 일이라고 주장할 거에요.

  • 11. 성관계
    '19.7.3 12:16 PM (120.84.xxx.22)

    게시판 글은 그냥 장난으로, 객개부리려고 썼다고 하면 되고요. 국가가 장난스러운 표현을 할 자유를 침해할 수는 없으니.

  • 12.
    '19.7.3 12:19 PM (211.245.xxx.178)

    보건의면 아직 청년소리 들을 나이일텐데. . .
    진짜 나라 전체가 돈에 성에 난리구만요. . . .
    제약회사는 아예 그럴려고 여직원 채용한건 설마 아니겠지요ㅠㅠㅠ?

  • 13. ...
    '19.7.3 12:23 PM (65.189.xxx.173)

    전에 친척 중 한명이 강남에서 룸살롱을 했는데 제약사에서 접대 받는 의사랑 공무원 접대하는 벤처 사장들 없으면 운영이 안된다는 소리를 했었죠.

  • 14.
    '19.7.3 12:26 PM (218.155.xxx.247)

    제약사 접대가 제일 유명하죠

  • 15. ...
    '19.7.3 12:30 PM (112.146.xxx.125)

    저 사람이 현직 보건의인지는 모르는 거죠.
    저기가 전.현직 모두 있는 곳이니.

  • 16. 00
    '19.7.3 12:37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

    이 글 보니까 제가 만났던 의사들 왜 그렇게 양아치스러운지 알겠네요. 스펙좋은 남자들 좀 만났는데 유난히 의사가 젤 쓰레기짓 많이 하더라고요. 재벌보다 더 잘난듯한..ㅎ 그 뒤로 의사직군..좀 이상해보임. 주변에서 들은 얘기도 많고,, 10에 1은 정상일수 있으나 9명 다 또라이임.

  • 17. ....
    '19.7.3 12:39 PM (108.41.xxx.160)

    고혈압 약 먹으라고 하면 일단 보류. 알았다고 하고 오면 됩니다. 식이와 운동 빡세게 해도 안 되면 그때 먹어도 늦지 않아요.

  • 18. ..
    '19.7.3 12:45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제 초등 친구 중에 룸녀도 있고 생 날나리녀들도 있고 헉소리나게 놀던 그룹들이 있죠. 지금 어떻게 사는지 아세요. 한명 치과의사 부인. 한명 선교사, 또 지역 소주 회사 며느리... 얘들이 어떻게 놀았냐구요? 유부남 총각 동거는 기본 동시에 세명과 사귀고 임신 중절로 불임된거 현남편은 몰라요. 엄청나요. 인물 좋고 집 잘살아서 다 세탁했어요. 한 애는 장관 집에 시집갔는데 룸에서 일할때 만나 결혼했는데 결국 이혼했어요. 현실의 황하나죠. 남자들만 노는거 아니예요. 유유상종이더라구요. 저리 놀고 지 속은건 모르고 애들 키우고 속고 속이고 사는 거예요. 저 세계에 진실은 없어요. 지들이 자초한 거죠

  • 19. ——
    '19.7.3 1:00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왤케 서울 시내 간판만 봐도 가봐도 인터넷 어디만 들어가면 다 성 관련 광고나 성형 광고만 많다고 생각하세요?

    식음료 빼고는 학원 말고는
    다 성매매 관련 섹스 관련 광고나 간판
    아니면 성형, 미용 관련밖에 없어요.

    한쪽은 공급자, 한쪽은 수요자로
    다들 관심사가 그쪽밖에 없어 그래요

    이정도인 도시 세상에 없어요.

    구리고 여기서 맨날 외모타령 성형 타령 하는 여자들이 어떤 여자들이라서 그럴꺼라 생각하세요 ㅎㅎ 저런 일 하거나 몸으로 몸 고쳐 돈 챙기거나 버는 여자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다들 저런데만 관심이 있는거에요. 실제 자기 스펙 높여 계급 상승하고 돈 벌긴 어렵고 불가능하거든요.

  • 20. ——
    '19.7.3 1:02 P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보기보다 저런 여자들이 대다수라 맨날 외모타령하고 능력있는 여자들 까내리는거에요. 저렇게 살아야 자기 기득권이 유지되니 맨날 여자 여권상승되고 눈요기 원하는 남자들이 많아야하니 그거 지지하고 그런 여자들이 애 낳으면 배라 광고처럼 애 키우는거고요. 여기에 맨날 여혐 지지하는 글 올리는거죠. 일하고 성공한 여자들 까고.

  • 21. 제가
    '19.7.3 1:5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아는 의사는 제약사 영업직원과 바람나 이혼하고 결혼까지 했다는...

  • 22. 제가
    '19.7.3 1:51 PM (125.177.xxx.106)

    아는 의사는 제약사 영업직원 여자와 바람나 이혼하고 결혼까지 했다는...

  • 23. 의사세계
    '19.7.3 2:05 PM (73.182.xxx.146)

    더럽게 접대 수요공급 받는거 알고나면 다른 비즈니스 세계에서 룸싸롱 마담 통해 성접대 하고 투자받는것쯤은 오히려 애교로 보이죠 ..

  • 24.
    '19.7.3 3:21 PM (220.71.xxx.227)

    왜이제야터질까요.
    공보의들 제약사리베이트 받은거 한 두해도 아니고 더럽게 놀기로 유~~~명한데. .
    그와중에 결정사는 밥얻어먹으러 (공짜니까) 나가고ㅋㅋ

  • 25. ...
    '19.7.3 3:26 PM (220.116.xxx.35)

    진짜 참 더럽게 먹고 사네요.

  • 26. ..
    '19.7.3 4:38 PM (175.223.xxx.123)

    더런것들 ...제약사 접대 애긴 워낙유명해서 놀랄것도 없네요.. 접대하는것들이나 좋다고 접대받는 놈들이나...그 좋은 머리로 의사 됐으면 최소한 품위 좀 지키며 살아라

  • 27. 예전에 보니
    '19.7.3 10:27 PM (125.177.xxx.106)

    친구 남편 의사인데 제약사에서 받은 백화점 상품권이 얼마나 많던지 맨날 그걸로 쇼핑하더군요.
    글고 공무원들도 접대를 그렇게 많이 받나요? 공무원들도 문제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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