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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리에 사시는분 계실까요?(고등학교질문)

dd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9-07-03 10:19:02

아이가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요

아파트 바로 옆에 신설 고등학교가 있는데 가까운델 놔두고 먼쪽으로 학교를 지원한다고 해서요

여자 아이구요. 신설고등학교를 안가는 이유는 여기가 비평준화 이고, 신설이다 보니 학교가

너무 별루라고 소문이 나서요. 저는 그냥 가까운데 가라고 하고 있어요.

갈만한곳을 검색해보니 버스로 40분정도 걸리는데 이것도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

공부는 잘하지 못합니다. ㅠ 통학거리 어떨가요? 경기도는 8시 40분 등교인데..

IP : 211.212.xxx.2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고
    '19.7.3 10:21 AM (122.38.xxx.224)

    싶은 학교가 어딘데요?

  • 2. dd
    '19.7.3 10:26 AM (211.212.xxx.27)

    아 구리여고나 수택고등학교 인데요.. 다른 친구들도 많이 간다고 하네요.

  • 3. 지나가다
    '19.7.3 10:26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댁은 어느쪽인지, 가려고 하는 학교는 어딘지..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 4. ..
    '19.7.3 10:28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구리사는 사람에게 들은바로는 수택고도 안좋다고 하던데요

  • 5. 지나가다
    '19.7.3 10:28 AM (112.216.xxx.139)

    여고는 비추입니다.
    여학생이고 성적이 그닥이라면 공학으로 가는게 나아요.

    통학거리가 40분이라고 하셨는데
    갈매나 남양주 쪽에서 구리 시내로 나와야 하는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신도시 생기면서 출근길에 서울로 나가는 사람들로 버스가 꽉차서
    등교하기 힘들꺼에요.

  • 6. 지나가다
    '19.7.3 10:29 AM (112.216.xxx.139)

    한말씀 더..
    수택고 가느니 토평고 가는게 낫지 싶네요.

  • 7. 플럼스카페
    '19.7.3 10:30 AM (220.79.xxx.41)

    갈매동이신가요?
    성적이 별로면 여고는 너무 세서...
    고민이 크시겠어요.
    저도 작년 이맘때 고민 많이 했는데 맞게 한건지 여적지 모르겠어요.

  • 8. 그 정도의
    '19.7.3 10:31 AM (122.38.xxx.224)

    고등학교를 굳이 멀리서 다닐 필요없죠. 집 가까운데 보내세요.

  • 9. dd
    '19.7.3 10:33 AM (211.212.xxx.27)

    갈매동 맞아요.. 근데 아이가 죽어두 안가겠다고 해서 제가 너무 힘드네요.. 친구들 아무도 안간다고 하고,

  • 10. 동화고
    '19.7.3 10:34 AM (122.38.xxx.224)

    정도면 보내지만...

  • 11. 고집을
    '19.7.3 10:36 AM (122.38.xxx.224)

    꺾으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말이 쉬워 40분이지...개고생해요..

  • 12. 구리에사는맘
    '19.7.3 10:36 AM (115.136.xxx.119)

    구리가 비평준이긴한데 내신이 중요해짐에 따라 몇년전부터는 굳이 동화고를 (구리/남양주에서 젤 높아요)선택하지 않고 여고 남고나 가까운 고등을 선택하는 편이예요

    아들이 동화고갔다 내신너무 안나와 후회했어서 딸은 가까운곳이나 여고 선택할까하거든요
    아직 시간있으니 한번 돌아보시고 고등은 그래도 가까운데가 낫고요 학교마다 분위기 무시할수없으니 평도 든ㅅ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지나놓고 나면 참 고민할게 뭐있나 싶은데 아이들 인생이다 싶으니 마음 쓰이시는게 당연해요
    좋은 선택하세요 어디를 선택하시던 아쉬움도 만족도 다 있더라구요

  • 13. 구리에사는맘
    '19.7.3 10:38 AM (115.136.xxx.119)

    참 수택고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학교에서도 애쓰지만 내신때문에 일부 우수한 아이들이 가는 바람에 학교이미지가 많이 좋아져서 알게모르게 구리도 평준화 됐다고 다들 그럽니다

  • 14. 지나가다
    '19.7.3 10:42 AM (112.216.xxx.139)

    위에 `구리에사는맘`님 얘기처럼 동화 갔다가 후회하는 애들이 많았어요.
    (우리 애가 올해 19학번입니다)
    남자애라 남고갔고, 동화 안가길 잘한거 같다고 할 정도였어요.

    요즘 애들은 내신관리 잘해야 해서 어중간한 아이라면 굳이 멀리 힘들게 다닐 필요 없을텐데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15. 동화라도
    '19.7.3 10:48 A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멀면 고민되는데...
    제 조카는 덕소 와부고 나왔는데...한개라도 더 틀리면 내신이 5등급이 금방 돼서 그런거는 힘든데..친구랑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서 후회는 안하고..수시로 좋은 학교 많이 가더라구요.

  • 16. 음,
    '19.7.3 11:06 AM (183.97.xxx.189)

    갈매고가 신설이라
    구리 남양주쪽 성적 부족한 친구들이 많이 모이기는 하지만
    수택이나 여고가려고 40분씩 이동하는건 비추하고싶네요
    아직 시간 남았으니 잘 설득해보세요
    요즘 수택에서 내신 받는거 쉽지않습니다

  • 17. 플럼스카페
    '19.7.3 12:43 PM (220.79.xxx.41)

    차라리 가까운데 가서 내신 잘 받고 교과로 가는게 제일 현명하지 싶어요.
    차라리 신설학교는 학교 정보가 없어서 졸업생 정보 없는게 나은 때도 있대요.

  • 18. dd
    '19.7.3 1:13 PM (211.212.xxx.27)

    답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이 됐습니다.~~

  • 19. dd
    '19.7.3 1:14 PM (211.212.xxx.27)

    도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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