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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여직원이 몸로비…" 새내기 의사의 자랑질이 버젓이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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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여직원 몸로비 뉴스 보셨어요?
더럽다.. 조회수 : 22,514
작성일 : 2019-07-03 10:12:38
IP : 223.38.xxx.138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니이니
'19.7.3 10:21 AM (223.39.xxx.206)헉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정신머리가없네요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런글을 버젓이...저 의사는 꼭 응당한댓가를 치르길바랍니다.
2. ㅇㅇ
'19.7.3 10:25 AM (58.140.xxx.168)제목은
비뚤어진 몰카의사라고 나왔어야죠.
남녀둘이 자고나서 사진까지 인터넷에 게제한거 제정신인지?3. 진짜
'19.7.3 10:25 AM (175.223.xxx.74) - 삭제된댓글대한민국은 정말 안썩은데가 없네요2222
4. 냐
'19.7.3 10:26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어휴 저러고 살고 싶을까 남자 여자 둘다..
5. —
'19.7.3 10:29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제목이 몰카의사라고 되어야죠. 2222
불법적 리베리트를 받은 의사라고 되거나
불법 자백한건 의사인데..
잔건 잘수 있다고 해도 그걸 인터넷에 왜 올립니까6. 빛나는
'19.7.3 10:29 AM (210.222.xxx.114)의사면허 박탈수준
7. —
'19.7.3 10:30 AM (175.223.xxx.73)제목이 몰카의사라고 되어야죠. 2222
불법 리베이트 받은 의사라고 되거나
불법 자백하는 글 올린건 의사인데
잔건 잘수 있다고 해도 그걸 인터넷에 왜 올립니까8. ...
'19.7.3 10:32 AM (58.143.xxx.58)제목이 몰카의사라고 되어야죠3333
9. ..
'19.7.3 10:33 AM (39.7.xxx.112)미친*들..
10. 이메일주소로
'19.7.3 10:40 AM (223.38.xxx.232)여자 사진을 돌려봤다네요.미친놈들..
11. ...
'19.7.3 10:43 AM (58.143.xxx.58)의사는 리베이트와 몰카,
제약회사직원은 리베이트로 처벌받길12. 병고친다는
'19.7.3 10:45 AM (223.38.xxx.232)제약회사가 남자 직원으로 영업이 안되니까
미모의 여성을 영업사원 뽑아서 몸로비...13. 88
'19.7.3 10:47 AM (211.187.xxx.171) - 삭제된댓글제목 꼬라지 보세요.
여자가 뭐..??
같이 오입질하고 인터넷게시판에 올리고 남자놈이 더 문제지. 거기다 몰카까지...
아주 저질한테 걸렸구만요.
새내기 의사 리베이트받고 성접대까지..몰카에 게시판에 자랑질14. 88
'19.7.3 10:48 AM (211.187.xxx.171)제목 꼬라지 보세요.
여자가 뭐..??
같이 오입질하고 인터넷게시판에 올리고 남자놈이 더 문제지. 거기다 몰카까지...
아주 저질한테 걸렸구만요.
새내기 의사 리베이트받고 성접대까지..몰카에 게시판에 자랑질 로 제목을 바꿔야죠.15. ㅇㅇㅇ
'19.7.3 10:48 AM (39.7.xxx.62)이런 일이 제약 뿐 아니라 보험 직종등에서도 알음알음 있나봐요
16. 지인이 제약
'19.7.3 10:50 AM (175.114.xxx.3)다니는데 의사들이 그렇게 대놓고 리베이트를 요구한다고 하네요
과 회식하면 영업사원이 의사들 간호사들한테 한 잔씩 받아
열 몇잔 원샷하고 일어나서 식대 계산해주고 나간대요
레지던트들은 매 새해가 되면 리베이트 주는 회사 명단과 금액을 업데이트해서 후배들한테 물려준대요
학회한다고 참석하라고 하고 돈 몇 백 가져가고
이번에 약 바꿀라고 한다고 또 가져가고
많이 팔아줬음 팔아줬다고 감사의 의미로 가져가고
해외 컨퍼런스 있다고 알려주면
같이 따라가서 비용 다 결재하고 마지막에 골프까지 접대한다고 하네요
썩을 놈들...17. ..
'19.7.3 10:53 AM (175.119.xxx.68)선배들이 했다고 후배들 다 따라한다니
스타트가 언제였을지18. 오죽하겠어요?
'19.7.3 10:56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의료기기 영업사원에게
환자 수술도 맡기는 지경인데..19. ...
'19.7.3 10:57 AM (118.37.xxx.134)공보의 수준들이 정준영과 비슷하네...
이번달에.. 수가 안올려주면 의협 총파업한다고 협박하더니...ㅋㅋ 어이없다
의사들이 알려진 수입보다 리베이트 받는게 더 많다는건 다 아는데...적자라고 수가인상 주장..ㅋㅋ 양심없는것들20. 이니이니
'19.7.3 11:01 AM (223.39.xxx.206)어머,,,,,,이게 2011년일이라네요? 갖고있다가 이번에 터뜨린거라는데,,, 뭐가맞는말인지--;;
21. 작은 병원들
'19.7.3 11:09 AM (175.114.xxx.3)흔히 보이는 작은 병원들 흔히 준종합이라는 병원들 의사 월급이 2000 정도 되요
그 외 가외수입들도 많아요
제약, 의료기기, 의료소모품 병원에 들어가는 품목만 해도 수 백가지에 거기에 각각 리베이트가 붙습니다
수가때문에 적자라니요
병원 운영의 문제아닌가요22. ;;
'19.7.3 11:29 AM (118.37.xxx.134)문재인케어땜에 적자라며 ..수가 안올려주면 총파업한다고...일베 의협회장이 그러네요...ㅋ
돈밖에 모르는 놈들...23. ㅡㅡ
'19.7.3 12:19 PM (1.237.xxx.57)돈 밝히고 여자 밝히고
과잉진료하고 여자환자테 딴 맘 품고.
ㅉㅉㅉ
인성과 실력은 전무한 의사들 허다하죠24. ..
'19.7.3 12:26 PM (59.11.xxx.20)제목이 몰카의사라고 되어야죠. 4444
몸로비보다는 로비하다가 술마시고 일벌어진거 같은데
불법음란사진유포로 의사 처벌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25. ㅇㅇㅇ
'19.7.3 2:4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저런일이 의료계만있을까
보험 .자동차.등 대부분의 영업들이 다그럴듯26. ..
'19.7.3 3:51 PM (1.227.xxx.100)강남술집 여자인데 제약회사 직원처럼 산부인과에 약팔라고 설명하는여자봤어요 간호사들 대상으로 설명하드만 자기는 미국보건대학나오고 학위있다하고 제약사직원처럼 다니지만 제가볼땐 몸로비로 제약사 분이 꽂아준거같더군요 지금도 자기가 보건학 학위있다그러고 제약설명회에 초미니입고 다닙니다 실제직업은 룸살롱다니며 셍매매하고 돈받는여자에요 키170에 얼굴온통성형에 자질구레한 모델했다는사진들에 미국가짜학위에 남자들 다속드만요 의사나 남자나 프로필이 거짓이라해도 헤프게 자주는여자는 언제든 땡큐니 거짓프로필 상관안하고요
인스타에 이대 강당서 500명놓고 강의했다 여기저기 제약설명회에서 자기가 앞에서 설명하는사진 올려놓고요
제약사직원 정직원이 그럴리 없을거같네요27. 미친놈들이니까
'19.7.3 5:03 PM (1.237.xxx.156)안미친 원글님 제목 좀 바꿔주세요 미친의사놈의 몰카질로!
28. 2010
'19.7.3 11:19 PM (211.36.xxx.190)이게 2010년도 사건인데
지금 의사협회장. 시위중인데
이런 10년전 기사가 왜 나오는지
지금 리베이트 없다는데29. 흐흐
'19.7.3 11:35 PM (1.226.xxx.51) - 삭제된댓글바야흐로 3ㅇ대초반 미혼일때
다닌 회사의 고객이 의사였어요
당시 저의 얼굴은 그저 평범(까칠에 가까움)
몸매는 글래머
업계 입문하니
와 다들 대단히 발정났는데
점잖게 마수 뻗는 놈,
대놓고 따로 만나자는 놈,
자기가 수술 집도 할때 옆에서 구경 할 생각 있냐는 놈,
그저 뉴페이스라는 점에 신난 놈,
법카 받아서 생활하고 싶어하는 놈
여자 인턴 레지던트 의사
다 불쌍하더라고요 예를들면 가라오케에서 술마시며 마담불러 전속 나가요녀들을 불러요
뻔히 여 인턴레지던트의사 다 있는데
그냥 동물의 왕국 연출해요
나야 중간에 나오면 그만인데
여 인턴레지던트의사들(당시는 이분들 멘탈이 넘 궁금했어요)은 혀 깨물며 그 속에서 신나는척 아무렇지않게 노래해야하니 그게 사람이 할짓인지
어디 삼류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탑의대교수들 얘기요
외국의대교수들은 이거 기대하고 비지니스티켓 받고 스피치하러 오더라고요30. .....
'19.7.3 11:49 PM (112.144.xxx.107)온 나라가 구석구석 안썩은데가 없네요.
31. 그런 의사들과
'19.7.4 1:00 AM (14.58.xxx.77)한 집에 사는 여자들은 뭔지 참.....
32. ,,
'19.7.4 2:47 AM (180.66.xxx.23)여태까지 그게 관례였어요
우리가 몰랐을뿐33. ㅇ
'19.7.4 3:35 AM (118.40.xxx.144)끔찍합니다
34. 근데
'19.7.4 6:58 AM (223.38.xxx.105)전 좀 규모있는 병원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잘 차려입은 여자 영업사원을 봤는데
옷이 너무나도 타이트하고 몸매 너무 부각시키는거라
뭐 저렇게까지 입고와 영업을 하냐 했던적이
있어 이기사읽고 그거구나 싶더라구요35. 미개한 남자들
'19.7.4 8:28 AM (125.137.xxx.55)남자들 카톡방에는 음담패설 음란사진 올리고 자기들 끼리 시시덕 거리던데
여기 한남충 수준 보이노
권력.명예.돈 가지면 의사.법조인.정치인.사업가.안가리고 한남클라스 나온다 이기
수십년전 까지 한남충들 행적 다 파봐야한다이기36. ...
'19.7.4 8:50 AM (112.220.xxx.102)일베충이 대놓고 댓글다네 -_-
37. 제일 충격은
'19.7.4 8:52 AM (223.38.xxx.202)그놈의 리베이트 욕심에 처방 안해도 되는 약을
환자들에게 과잉처방하고 돈 버는 지금 의료체제라고 생각해요
과잉처방은 독입니다
심하게말해서 의사넘이 몸로비 더 받으려고
멀쩡한 사람을 환자 만드는 현실도 가능하다는 말씀ㅠ38. 댓글처럼
'19.7.4 8:57 AM (125.182.xxx.65)2010년 즈음에 리베이트 사건 크게 터진후로 다들 푼돈 받다가 영업정지 받는다고
요즈음 리베이트 관행 거의 사라졌습니다.걸리면 처벌도 세고요.심지어 십여년전에 레지던트때 받은 리베이트로 면허 정지 몇개월 처벌 받은 의사도 있는데.
거기다가 학회도 관광지 아닌 시내에서 하도록하는등
리베이트 관행이 거의 사라졌는데
수년전 기사를 이제 다시 터드리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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