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렁거리는 증상이 심한데요

ㅇㅇ 조회수 : 1,183
작성일 : 2019-07-03 09:54:19
작년부터 입덧증상처럼 울렁거리는 증상이 생겼는데요
나이가 있어 입덧은 아닌데 입덧처럼 너무 힘들더라구요
한달 정도 그러다가 몇달 괜찮고 다시 재발하고 그래요
식욕은 넘치는데 무서워서 잘 먹지 못하고
소화가 잘 안 될때도 있구요
혹시 큰병일까 싶어서 미뤄뒀던 종합검사를 했어요
위와장 내시경과 유방암 자궁암등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다만 위에 염증이 있는데 아주 약한 정도고 식도염도
없다고 하더군요
의사 선생님도 잘 모르는듯 했어요
병원에서 약을 줘서 먹는데 효과도 없네요
평소에 먹고싶은거 맘대로 먹고 살았는데
울렁거림 때문에 잘 먹지 못하니 체중이 5키로 빠지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네요
혹시 이런 증상 겪어보신 분 있나요?
큰 병이 생긴던 아닌지 큰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걱정되네요
IP : 1.228.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7.3 9:58 AM (121.181.xxx.103)

    증상이 식도염 같기도 하고 빈혈이 있어도 그렇더라고요.
    근데 검사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시니... 아주 초기일까요?
    암튼 제가 겪어본 바로는 그래요.

  • 2. 378
    '19.7.3 10:03 AM (211.36.xxx.162)

    저 위안좋을때 그랬어요
    빈혈처럼 어지럽고 지하철타면 울렁거려 못탔어요

  • 3. 글쎄요
    '19.7.3 10:06 AM (211.179.xxx.129)

    식도염이 원래 울렁거리는데 아니라니..
    혹시 스트레스나 불안이 심하긴가요?
    공황이나 불안 장애도 위장장애 동반 한데요.

    저도 작년에 약간 미식거리고 입맛이 뚝 떨어져
    많이 말랐었눈데 내시경 이상 없어서
    의사가 정신과 권하던데 망설이는 사이에 호전 됬어요
    제 경운 갱년기 초입 같아 소화력에도 문제가 생기나 보다 했고요.

  • 4. ㅇㅇ
    '19.7.3 10:08 AM (1.228.xxx.9)

    식도염 걱정 했는데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빈혈도 없고 건강검진하고 나니
    나이에 비해 너무 건강(?) 하다고 관리 잘 했다고까지 하더군요
    큰 병원가봐야 할지 ㅠㅜ

  • 5. 글쎄요
    '19.7.3 10:09 AM (211.179.xxx.129)

    참. 췌장쪽도 체크해 보셨어요?
    잘 못먹고 살 빠지는 것도 참 힘들던데.
    빨리 원인 찾으셨음 좋겠네요.

  • 6. 그거
    '19.7.3 10:12 AM (222.235.xxx.47)

    공황우울일거에요
    예민하고 가슴두근거림 있으시면 거의 공황일거에요.
    제가 그랬거든요.
    휘청휘청한 느낌. 편두통인가 싶은 느낌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057 트럼프 또 트위터 날렸네요. /펌 6 우왕 2019/07/02 3,821
947056 '닭갈비 저녁식사' 김경수 댓글조작 항소심 반전되나 1 ..... 2019/07/02 1,145
947055 매실청 곰팡이 폈어요.ㅠ 19 .. 2019/07/02 7,704
947054 mbc가 이재명을 보호하는 방법(feat.관사) 7 이재명 김혜.. 2019/07/02 1,052
947053 기증하기도 어렵네요. 5 에공 2019/07/02 1,485
947052 kbs 클래식FM 다시듣기 서비스가 중단되었는데요.. 6 클래식 2019/07/02 3,559
947051 교활한 아베가 11 내년 2019/07/02 2,187
947050 승진에서 떨어졌네요. 위로 좀 해주세요 11 기타누락자 2019/07/02 3,578
947049 사회친구들인데 모임주선을 저에게 미루네요. 3 기분나빠요 2019/07/02 1,350
947048 외교를 찰떡같이하니까 국민이 행복하네요~~ 21 ㄱㄱㄱ 2019/07/02 2,378
947047 전직장에서 받은 주권미발행확인서 1 2019/07/02 835
947046 남의편인 남편 1 사는게 힘듭.. 2019/07/02 1,435
947045 고유정, 살해 기록 사진 남겨…졸피뎀이 든 카레와 파우치 촬영 10 웃기는견찰 2019/07/02 6,879
947044 일본 여행은.. 진짜 안가기로했어요 11 .. 2019/07/02 3,986
947043 이런 광고들도 참 별로에요 3 ... 2019/07/02 1,243
947042 너무 아까워서 쓰는 글입니다 16 이럴줄이야 2019/07/02 8,673
947041 다른 아파트도 놀이터 통제 안하나요? 4 .. 2019/07/02 2,021
947040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 원래 이렇게 많나요? 3 ........ 2019/07/02 2,480
947039 근데 부인죽고 3개월만에 재혼한건.. 4 흠흠 2019/07/02 8,033
947038 닭백숙 고기 ㅜ 1 오래 2019/07/02 1,013
947037 외교를 거지같이하니까 국민들만 고통받아 57 속터져 2019/07/02 4,594
947036 집안일 줄이는 방법 연구ㅜ 25 힘들다..... 2019/07/02 6,951
947035 충북광복회 "일본 억지에 문재인 정부 뒷걸음치지 말아야.. 8 광복회 충북.. 2019/07/02 1,370
947034 학군 좋고 전문직 비율 많은 동넨데 부부싸움 소리 한번 들어본적.. 21 2019/07/02 10,071
947033 냉에서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6 ㅔㅔ 2019/07/02 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