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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이유로 학교에 전화하는거 좋은 생각 아닐까요?

소음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9-07-03 09:35:46
아파트 베란다앞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주기적으로 비가 와도 거의 매일
중고등학생들이 놀러와서 떠들고 욕설하고..웃음소리와 잠을 자도 깨곤 합니다.

꾸준히 오는 애들도 있고. 많이 떠들어서
강제적으로 그들의 학교이름과 애들 이름 알게 되는데요.

학교측에 전화해서 자제 좀 시켜달라고 하면 좋은 생각이 아닐까요?

이 생각에 앞서, 관리사무소측에 얘기를 했었고, 관리실직원이(밤에는 당연히 순찰도는 나이드신 분이죠)
"니들..떠들었냐..?" (제가 듣기엔 인자하고...느린 목소리로 달랬어요 ㅠ)
아이들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또 떠들기 시작합니다.
경찰서로 민원을 넣어봐야하는지도 생각중이구요.
오늘 학교쪽에 전화해볼까도 싶은데, 제가 너무 지나친 생각일지 먼저 물어보고싶어요..
IP : 210.102.xxx.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3 9:36 AM (14.52.xxx.140)

    전화하셔도 될듯합니다

  • 2. ...
    '19.7.3 9:37 AM (220.75.xxx.108)

    단지내 초중등 있는 아파트 사는데 주민들이 생각보다 학교에신고 많이 해요.
    제가 그 중학교 학부모여서 학교갔다가 교감이 불평하는 걸 듣고 알았죠. 점심시간에 담 넘어 상가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고 그릇 정리안하고 가버린 거로도 신고 숱하게 들어와서 방학에 최우선으로 담장부터 높이던데요.
    결론은 신고하면 학교가 신경 쓰더이다...

  • 3. ,,,,
    '19.7.3 9:40 AM (115.22.xxx.148)

    친구랑 와서 조용히 대화하고 앉아있는거야 뭐라안하지만...소음공해을 일으킨다던지 담배를 핀다던지 이런류는 학교에 전화해도 된다봅니다

  • 4. ......
    '19.7.3 9:5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아이 학교옆에 그 유명한 압구정 구현대에요
    수시로 민원이 들어온댑니다.
    전화하세요.

  • 5. ...
    '19.7.3 9:56 AM (223.38.xxx.203)

    민원 넣는다고 학교가 뭘 할 수 하겠어요..남의 아파트에서 떠든게 교칙에 위배되는게 아닌데요..

  • 6. 아무것도
    '19.7.3 10:02 AM (218.157.xxx.205)

    안하면 아무것도 안 바뀝니다. 전화해도 될만한 내용이네요. 열시 넘어 욕설 섞어 떠드느라 학교 이름 알 정돈데 민원 넣어 주면 땡큐죠.

  • 7. ....
    '19.7.3 10:05 AM (121.179.xxx.151) - 삭제된댓글

    충분한 사유에 해당하는 민원이네요.
    223.38님은 자녀가 그러나봐요?

    밤중에 남의 아파트에서 욕설하며 떠드는 게 교칙 위반은 아니더라도
    학생으로서의 품위위반, 행실위반이 맞지요.

    관두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 8. ....
    '19.7.3 10:07 AM (121.179.xxx.151)

    충분한 사유에 해당하는 민원이네요.
    223.38님은 자녀가 그러나봐요?

    밤중에 남의 아파트에서 욕설하며 떠드는 게 교칙 위반은 아니더라도
    학생으로서의 품위위반, 행실위반이 맞지요.

    관두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엘리베이터에서 어른들을 만나면 인근 학교 학생들이
    인사를 잘 안하기에
    입주민 한 분이 학교에 민원전화를 했나봐요

    인사, 예절 교육 바르게 시켜라고...

    그 후로 아이들 인사 너무나 예쁘게 잘합니다.

  • 9. ........
    '19.7.3 10:27 AM (211.250.xxx.45)

    예전아파트옆에 여중이있었어요
    교복을 입으니 어디 학교인줄 아는데
    아파트가 오래된아파트라 계단출입구에 번호키도없고하니 아이들이 와서 담배를피더래요
    주민들이 학교에 전화해서 신고하고 그후로는 안그래요


    저도 하셔도 될거같아요

  • 10. 교복입은
    '19.7.3 10:31 AM (175.114.xxx.3)

    중학생 여자 남자 애들이 아파트 정자에서 담배피고 떠들고 놀아서
    바로 교무실로 전화했어요

    거기 학교 교복입은 애들 우리 아파트 정자에서 담배피더라
    앞으로 나도 거기 중학교에 아이를 보내야 되는데 애들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으니 걱정된다

    했더니 거기 애들은 일절 안옵니다
    다른 학교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또 오네요
    계속 교복확인하고 민원전화 넣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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