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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드디어 옷들 정리할건데요

.....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9-07-03 09:10:17
부엌 정리 어제 거의끝내고....
정리하다보니 어찌 그리 그릇도 많고 특히 보온병 ! 왠 보온병들이 그렇게나 많은지....특히 어디서 공짜로 받은 그릇들 이게 정말 많더라구요
여하튼 ..
오늘은 드디어 옷들 정리하려고합니다
많이 버려야해요 ㅜㅜ
그동안 일하면서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옷사면서 풀었거든요

많이 버릴 수 있도록 지혜의 말씀 부탁드려요

제 목표는 옷장에 사계절 옷을 다 걸어둘 수 있는게 목표에요
지금은 옷이 너무 많아서 계절마다 옷을 박스에 넣었다가 다시 걸어야해요
이게 정말 귀찮거든요..
IP : 1.236.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홧팅.
    '19.7.3 9:16 AM (116.34.xxx.195)

    저 또한 드레스룸에 있는 옷 ...옷장 안에 다 있는게 꿈 입니다.
    미련 없이 잘 버리셔서 후기 글 부탁드립니다.
    자극 받아 저도 시작하고 싶어서요.^^

  • 2. ...
    '19.7.3 9:21 AM (175.223.xxx.161)

    버리는 옷들은 굿윌 인가 그런 기부단체에 기부하시면 장애인 일자리가 늘어난다네요~~

  • 3. ...
    '19.7.3 9:23 AM (175.223.xxx.161)

    입어보고 사진을 남기세요
    계속 입을것 같은 옷만 남기시고 홈웨어는 여러벌 남기되 외출용은 자주 입을것만 남기시면 될듯요

    이뻐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한번 입을까 말까 한 옷들은 과감히 정리요

  • 4. .....
    '19.7.3 9:28 AM (1.236.xxx.188)

    네..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옷은 정리..! 불편한 옷 정리 ! 일단 이렇게....^^ 감사합니다~

  • 5. .....
    '19.7.3 9:47 AM (1.227.xxx.251)

    가지고 있는 모든 옷을 한군데 쌓아보세요
    이게 무슨 의식처럼 내가 가진 모든 옷의 양을 봐야 충격이 제대로 전해져 정리 동력이 되는것같아요
    지금 계절 옷부터 옷장에 넣는데 아리까리 한거 말고 당연히 입지..하는 옷부터 옷장에 걸어요
    언젠가 입겠지..와 이건 진짜 버리자는 바닥에 그냥 두시구요
    이렇게 계절별로 솎아내고 옷장 문을 닫으세요
    바닥에 가득한 옷은 나눌옷과 버릴옷으로 크게 분류해 버릴것부터 버리고 오세요
    100l 쓰레기봉투나 재활용옷함에 당장 넣어 눈앞에서 치우는거에요
    나눌옷은 비닐에 넣어 현관앞에 내놓으세요
    다시 옷장에 가서 옷장문을 열어봅니다. 모든 옷이 다 한눈에 보이면 성공이에요.

    저는 이렇게 정리 해서 1미터짜리 옷장 한칸에 사계절 옷과 가방 수납했어요
    모든 옷이 한눈에 보이니 옷차려입기가 훨씬 재밌어요.
    새옷을 사기전에 옷장 자리부터 생각하고 버릴옷을 골라내고 새로 사요
    3년째 잘 유지하고 있구요

  • 6. ......
    '19.7.3 10:24 AM (1.236.xxx.188)

    감사합니다. 그렇게해볼께요~ 82쿡들 이래서 못끊어요...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7. 제가 하는 방법은
    '19.7.3 10:27 AM (175.114.xxx.3)

    버리는 옷을 고르는 게 아니라
    정말 좋아하고 잘 입는 옷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싹 다 정리해요
    그러면 옷장 한 개에 4계절 옷이 다들어가서 계절마다 옷장 정리 안해도 되니 완전 좋아요
    그리고 새 옷 사면 한 개 버립니다
    추가로 세탁소 철사 다이소 플라스틱 옷걸이 다 버리고
    이케아에서 나무로 된 고급스런 옷걸이로 통일하고 모든 옷 바지에 반팔 티셔츠까지 걸어놔요

    포인트는 "이민간다 생각하고 입을 옷만 골라내고 나머지는 미련없이 정리한다" 입니다

  • 8. ...
    '19.7.3 10:57 AM (112.184.xxx.71)

    구두정리는 어떻게 ?
    30전년 말부츠도 있고 통굽발목에 끈 있는것도
    갖고 있는데 특히 말부츠는 거의 무릎까지 올라가는거라
    추울때 한번씩 바지속에 신고다녀서 아직도 있어요
    그러고보니 앵글부츠 어그부츠 복숭아뼈까지 올라가는
    코 뾰쪽한 부츠..
    겨울신발이 많아요
    부츠도 유행을 탈까요?
    이참에 나도 신발정리 할까봐요

  • 9.
    '19.7.3 11:06 AM (110.70.xxx.66)

    옷을 다 꺼내서 종류별로 쫙 늘어놓고 입을 옷만 각 종류별로 수량 정해서 고르고 나머지는 버림.

  • 10. 으악
    '19.7.3 11:06 AM (210.91.xxx.253)

    30년 더된 무릎까지 올라오는 부츠 세탁 어떻게 하셔요? 세탁소 맡겨도 찝찝할것 같은데.. 저는 구두류는길어도 2년만 신어요. 세탁도 안되니..

  • 11. ...
    '19.7.3 11:21 AM (112.184.xxx.71)

    잠깐씩 신고 바람쐬고 신문몰아서넣어 보관했어요
    버릴려고 꺼네 놓았다가 다시 넣어놓고 하다보니 30년것
    구두도 세탁하는줄은 몰랐구요
    그 시절에 정말 엄마졸라서 쌀 한가마값으로 어렵게
    산거라 애착이 많아서 버리질 못했는데
    그냥 사진찍어두고 버려야겠네요
    30년된 신발 갖고계시는분이 저 말고는 없나봐요

  • 12. ...
    '19.7.3 11:25 AM (112.184.xxx.71)

    속에 털이나 융단없는 그냥 가죽만 되어있는거라
    냄새는 안나구요 굽은 몇번 갈았는데 처녀떈 많이 신었지만
    결혼후엔 안신고 지난해가 몇번되고 한해에 1,2번 신을때가
    많았어요
    이 신발이 저희집에서 제일 오래된 신발
    다른건 몇해지나면 버렸어요^^

  • 13. 구두도
    '19.7.3 11:27 AM (175.114.xxx.3)

    계절별 용도별로 고르시고 나머지는 정리하심될듯요
    저는 겨울부츠1, 여름샌달1, 운동화3, 마실용 슬리퍼1, 정장구두1 이렇게 두었어요
    저는 전업이라 운동화를 주로 신고 다녀서 나머지는 모두 정리했어요

  • 14. ㄱㄱㄱ
    '19.7.3 11:56 AM (125.177.xxx.152)

    말부츠~~~~
    신은사람 여태 한번도 못봤네요.~.50넘어가는데...

  • 15. ...
    '19.7.3 1:41 PM (175.208.xxx.95) - 삭제된댓글

    저 최근에 반쯤 정리했어요.
    그래도 4식구라 다 걸리지는 않지만.
    전 특정단체에 기부했는데, 망설여지는건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그 단체 통해 누군가 잘 입는 것 중에 어떤게 가치있을까 생각해보면 선택이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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