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영부인이 사실확인해줬다.
1. 여기서도
'19.7.2 10:49 PM (114.111.xxx.155)거품 문 사람 있었지요?
부끄러운 줄 알길 !2. 쓸개코
'19.7.2 10:50 PM (175.194.xxx.223)깨방정을 떠는 자들 몇 있었죠.
3. 오
'19.7.2 10:51 PM (218.236.xxx.162)뉴스룸의 새로운 확인이네요
어제 팩트체크 말고 비하인드뉴스입니다4. 쯔쯔
'19.7.2 10:52 PM (223.33.xxx.44)한심한것들...
5. ㅇㅇ
'19.7.2 10:53 PM (39.7.xxx.190)인간들 진짜 별걸 다......
베충이들 시무룩6. 본인도
'19.7.2 10:57 PM (39.125.xxx.230)밀쳤다는 애기를 들으니 사실을 말했나보네요
7. 멍충이들
'19.7.2 10:57 PM (115.140.xxx.190)어제 동영상 쭉보니 원피스 얘기하는거 딱 알겠던데 나이는 똥**으로 먹었나 ㅜ
8. 쓸개코
'19.7.2 11:02 PM (175.194.xxx.223)윗님 그쵸. 옷만지며 얘기하는거 보니 대략 짐작가던데 말이죠.
9. 음
'19.7.2 11:25 PM (125.177.xxx.105)https://youtu.be/ftxQ8ID3S5E
무슨말인가 했어요10. 궁금
'19.7.2 11:44 PM (134.147.xxx.157)이거 최초보도하고 잘난척 한 사람이 누구에요? 언론이에요?
11. ㅇㅇ
'19.7.3 12:10 AM (116.42.xxx.32)베충이와 철수빠들 시무룩22
12. 미친이재명33
'19.7.3 4:55 AM (180.224.xxx.155)아오. 미친것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13. 여자들은 알죠
'19.7.3 5:54 AM (172.119.xxx.155)저도 그때 그 분이
옷 얘기 하는 거 알았어요.
옷이 하늘하늘 분위기가 비슷했거든요.
그 분이 손짓으로 가르키는 사람들이14. ㅜㅜ
'19.7.3 10:27 AM (211.179.xxx.129)이런 걸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열일 하시는 대통령 내외 못잡아 먹어 유치한 소설 쓰는 기레기와
꼴통 유투버들이 넘쳐나니. ㅜㅜㅜ15. 풉
'19.7.3 3:53 PM (223.62.xxx.36)굴욕을 당했으면 가만히나 있음 중간은 가지
무슨 당사자에게 확인을 받느니 마느니ᆢ구차하기는ᆢ
아르헨티나 영부인이 그럼 미쳤다고 '네. 제가 김정숙을 무시한거 맞습니다' 라고 말할까.
학교에서도 왕따 주동자에게 너가 걔 왕따 시켰니? 라고 물어보면 당연히 아니라고 하지.16. 쓸개코
'19.7.3 4:04 PM (175.194.xxx.223)223.62 가만히 있어야 할 사람은 댁이에요.
17. 000
'19.7.3 4:05 PM (112.170.xxx.93)어디서 물어봤대요? 물어보는짓두 없어보이네요
원피스 재질똑같다고 저런자리에 나와서 사람밀치고..얘기하는게 이상한거 아닌지?
암튼 아르헨티나 저 여자가 실수한건 맞네요..격떨어지게..18. 놀고있네.
'19.7.3 4:36 PM (110.15.xxx.249)격 떨어져?풋 놀고있네 ㅋ
223.62랑 너가 할말은 아닌듯~~
우리나라가 잘 되는게 싫어죽겠지?
영부인이 국제무대에서 칭찬받고 주인공되니 부들부들 떨리지?
그러니 없는말도 지어내서 퍼트리지...19. 그러게요
'19.7.3 7:18 PM (219.254.xxx.62)변기랑 거울을 들고다녀야 위상이 높아진텐데 죄송하네요
20. aa
'19.7.3 7:21 PM (121.184.xxx.16) - 삭제된댓글이것도 좀 웃기긴 한데 그 전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정숙씨가 프랑스 영부인 손을 잡는 장면 있었죠
https://m.ygosu.com/board/yeobgi/1576811/?searcht&search&m3=real_article&fromb...
정숙씨는 안 놓칠려고 꽈악 힘주고
트로뉴는 손을 빼려고 애쓰고
그리고 저 장면에서는 아르헨티나 영부인이 트로뉴 어깨를 두드리는데 트로뉴가 옆을 절대 안 보려고 하죠21. ㅁㅁ
'19.7.3 7:23 PM (121.184.xxx.16)이것도 좀 웃기긴 한데 그 전에
우리의 사랑스러운 정숙씨가 프랑스 영부인 손을 잡는 장면 있었죠
http://m.ygosu.com/board/yeobgi/1576811/?searcht&search&m3=real_article&fromb...
정숙씨는 안 놓칠려고 꽈악 힘주고
트로뉴는 손을 빼려고 애쓰고
그리고 저 장면에서는 아르헨티나 영부인이 트로뉴 어깨를 두드리는데 트로뉴가 옆을 절대 안 보려고 하죠
몇 번 본 게 다인 여자가 손잡는 거 우리나라도 싫어해요
더더욱 서양쪽은 여자끼리 손 잡고 팔짱끼는 문화 절대 아니죠22. 웃기시네
'19.7.3 7:41 PM (211.179.xxx.129)굴욕 좋아하네
막말로 뿌리쳤음 그쪽이 매너 없는 거지 왜 우리가 굴욕?
그리고 뉴스에서 프랑스.아르헨 영부인이 먼저끼는 장면
자료 화면이랑 팩트체크 자세히
해 줬는데 우기면 다냐? 그러니 jtbc테블릿도 무조건
가짜라지 소귀에 경읽기.ㅜㅜㅜ23. Humas
'19.7.3 7:47 PM (211.36.xxx.84) - 삭제된댓글여긴 민주당원인 분도 많고 문재인 극렬지지자가 많은 곳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저 자리에서 영부인 혼자만 마크롱 부인 손 꽉 잡고 다니는거 솔직히 이상해보여요.
잠깐 사진 찍을 때 손 잡거나 팔짱 끼면서 우호적인 모습을 연출하는거라면 몰라도 저렇게 걸어다니는 내내 동성의 손을 꽉 잡고 다니는건 결례인 것 같습니다.24. ...
'19.7.3 8:35 PM (121.165.xxx.231)어제 비하인드뉴스에서 아르헨티나 영부인 쪽에서 알려왔다고 했어요.
우리나라의 기레기 자한당 수준이 국제적으로 이미 유명하다는 반증이죠.25. ...
'19.7.3 8:38 PM (121.165.xxx.231)우리 영부인에게 초점을 맞춰서 그렇지 다른 영부인들도 손잡는 사례가 비일비재합니다.
친근함의 표시입니다. 악수는 왜 하나요?26. ...
'19.7.3 8:41 PM (112.146.xxx.125)이미 프랑스에서 마크롱 부인이 김정숙 여사 팔짱 끼는 걷는 장면 등 상당히 많아요.
잠깐 사진 찍을 때 손 잡거나 팔짱 끼는게 아니라
마크롱 여사가 김정숙 여사 팔짱 먼저 끼고, 걷습니다.
그리고 몇 번 본 사이가 아니라, 친서 자주 주고 받는 사이라고도 밝혔구요,
https://news.v.daum.net/v/20181015214114010
프랑스에서 마크롱 부인이 적극적으로 김정숙 여사 팔짱 끼고 다니는 사진이고, 영상등 이런 사진 많아요.27. ...
'19.7.3 9:08 PM (112.146.xxx.125)걸어다니면서 내내 손 잡은거 아닙니다.
사진 보면 이동 중에 잠깐 손 잡은 거고, 바람에 머리카락 날려서 손으로 입에 들어간 머리카락 빼는 장면이 뒤에 나와요.
https://news.v.daum.net/v/20190628184023307
여기 사진 보면 머리카락 입으로 들어가죠?
편집을 악의적으로 해서 앞뒤 다 빼고 반복 보여주는 영상에 속으셔서 그러지들 맙시다.28. 토착왜구
'19.7.4 10:13 AM (221.140.xxx.168)(펌) 김어준의 생각 '자한당 논평, 1도 납득이 안된다' :
MLBPARK -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7030032991308&sel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