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스킨에 이어 송종국딸도 논란이 있네요

조회수 : 9,850
작성일 : 2019-07-02 21:36:40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5/0004169062 12살이라는데 굉장히 성숙해보이긴 하네요
IP : 180.64.xxx.14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논란거리도없아
    '19.7.2 9:38 PM (14.39.xxx.23)

    기레기가 조회수올리려 쓴기사
    논란될일 1도 없음

  • 2. ..
    '19.7.2 10:22 PM (211.224.xxx.157)

    베스킨라빈스보다 이게 더 문제거 같은데요. 무슨 초등생한테 저런 옷을 입히고 옷을 허벅지 위로 올린 컨셉 저건 뭔가요? 심각해요 보여요.

  • 3. 12살?
    '19.7.2 10:25 PM (39.118.xxx.211)

    란제리 입은거처럼 보여요ㅠ
    저거랑 거의 비슷한 란제리 있어서...

  • 4. 허벅지
    '19.7.2 10:30 PM (221.157.xxx.183)

    12살에게 란제리룩에 허벅지까지 걷어 올려서

    사진을 찍게 하다니 헐~~

  • 5. 그 일본
    '19.7.2 10:40 PM (211.245.xxx.178)

    어린 여자아이들 사진이랑 뭐가 다르지요?
    전 그거보고 진짜 저 나라 미쳤나...했는데...
    진짜 이나라도 심각한가벼.

  • 6. ㅁㅁ
    '19.7.2 10:56 PM (222.118.xxx.71)

    저 옷은 정체가 뭘까요
    제딸도 또래인데 저런원단으로 된 하연 원피스는 파는것도 못본듯...악기연주회 옷은 저런거 있지만...암튼 이상함

  • 7. 나옹
    '19.7.3 12:29 AM (39.117.xxx.86)

    옷은 란제리가 아닌데 란제리처럼 허벅지까지 걷어 올려서 사진을 찍었네요. 지아 이제 6학년일텐데 성숙한 건 알겠지만 사진을 저렇게 찍으니 그런 소리를 듣죠. 과해요.

  • 8. ........
    '19.7.3 12:33 AM (211.187.xxx.196)

    미친. 이래서 부모도 시험봐서 애낳게해야함.

    이거보니 베스킨글에
    "저도 딸엄마인데 예쁘기만한데 뭐가문제나"며
    텅텅빈머리.자랑이라고 리플다는 아줌마들이
    이해안가서
    남자들이 몰려와 아줌마인척 하는건가했더니
    정말 엄마들인걸 알긴알겠네요.
    아니 애없는 저도 너무 분노스러워요.
    허벅지위로 치마올리고
    살포시 빤쮸보일랑말랑한상태로 손으로 살짝
    가린 쁘띠뽀르노사진집의.포즈인거 다알겠거든요?

    미쳤다 정말. 아이들을.가지고 장사하다니.
    이러니 친모가
    계부가 딸 성폭행하는데도 옆에서
    보고만있던 범죄도 있나보네요.
    욕이안나올수없어요

  • 9. 그엄마가
    '19.7.3 1:10 AM (223.38.xxx.163)

    조치를 잘못했네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저런 태도로 나오는지.
    잘못한거 깔끔하게 인정하고 주의하겠다하면 될것을
    오히려 지적한 쪽을 저급한 눈들이라고 매도하네요.
    엄마 이름이..박연수?
    원래 무슨 잎새 아니었어요?

    암튼 잘봐줘야 웨딩화보네요.
    저나이에 말도안되는 컨셉이죠.

  • 10. 모친
    '19.7.3 1:56 AM (107.77.xxx.6) - 삭제된댓글

    자꾸 말 하면 할 수록 논란이 더 해지는 듯요.

  • 11. ...
    '19.7.3 3:31 AM (89.31.xxx.76) - 삭제된댓글

    음... 베스킨 건도 그렇고.. 문제가 있어서 제기를 하는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냐며 감정호소로 입을 막는군요.

    뭐랄까.. 꼭 전에 '감정쓰레기통' 관련 기사에
    "부모가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좀 한 걸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 그럼 부모가 니 똥기저귀 갈아줬으니 너희는 부모를 똥쓰레기통으로 삼은거냐" 고 감정으로 논리를 다 뭉개려들던 댓글이 생각나요.

    재밌는 건, "이 광고들은 아무 문제 없는데 잘못된 감정으로 괜히 딴지는 왜 거냐"며 난리인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제기에 대한 원천봉쇄 방법으로 이런 감정를 가장 앞세운 부모의 반응을 옳소옳소하며 퍼가며 걍 밀어붙인다는 거겠죠..ㅋ '아이의 보호자가 이렇게 말하니 이젠 이 진리에 무릎을 꿇어라'

  • 12. ...
    '19.7.3 3:32 AM (89.31.xxx.76) - 삭제된댓글

    음... 베스킨 건도 그렇고.. 문제가 있어서 제기를 하는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냐며 감정호소로 입을 막는군요.

    뭐랄까.. 꼭 전에 '감정쓰레기통' 관련 기사에
    "부모가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 좀 한 걸 어떻게 그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 그럼 부모가 니 똥기저귀 갈아줬으니 너희는 부모를 똥쓰레기통으로 삼은거냐" 고 감정으로 논리를 다 뭉개려들던 댓글이 생각나요.

    재밌는 건, "이 광고들은 아무 문제 없는데 잘못된 감정으로 괜히 딴지는 왜 거냐"며 난리인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제기에 대한 원천봉쇄 방법으로 이런 감정를 가장 앞세운 부모의 반응을 옳소옳소하며 퍼가며 걍 밀어붙인다는 거겠죠..ㅋ '무려 아이의 보호자가 이렇게 말씀을 올렸으니 반대측은 이젠 이 진리에 무릎을 꿇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455 코스트코 작두콩 어때요? 드셔보신 분? 5 ㅇㅇ 2019/07/03 1,890
947454 국민연금 나마야 2019/07/03 815
947453 주식 요즘 왜 지지부진인가요? 6 주식 2019/07/03 2,829
947452 우면동 영동 중학교 2 이사가자 2019/07/03 1,776
947451 필독] SBS는 친일방송인가? 9 시방새 2019/07/03 2,606
947450 물을 많이 마시는 게 변비에 최곤가요~ 21 // 2019/07/03 5,058
947449 불자님) 사진 작가의 '경주 남산' 흑백사진 몇 장 흑백사진 2019/07/02 777
947448 고유정 사건 때문에 경찰에게 화난 그알 교수.jpg 10 하아 2019/07/02 6,564
947447 아보카도에 까만 점 같은 거 먹어도 되나요? 2 ... 2019/07/02 4,698
947446 시각장애인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65 안타깝네요 .. 2019/07/02 39,491
947445 에어프라이어 대열풍 불때 안샀어요 36 ... 2019/07/02 12,754
947444 40살 재취업 하고 벌써 두번 울었어요. 39 마우 2019/07/02 20,970
947443 노영민비서실장 트위터 4일만에 일만팔뤄~ 8 일만팔로워 2019/07/02 1,975
947442 굽높이 줄이신분 계시나요? 4 하이힐 2019/07/02 1,321
947441 반려견을 엄청 데려오고 싶어하는데요 24 남편이 2019/07/02 3,609
947440 머리 염색을 했는데요 3 염색 2019/07/02 1,699
947439 아이가 수면 부족할 때 - 지혜 나누어 주세요... 12 .. 2019/07/02 2,072
947438 사고처럼 만나 임신까지..한국 남자 사연 13 ... 2019/07/02 8,077
947437 랜틸콩 병아리콩 어디서 사나요? 4 ㅇㅇ 2019/07/02 1,579
947436 황교활과 나베 누가 더 미울까요 17 덤앤더머고르.. 2019/07/02 1,192
947435 판문점 '번개통역'한 남북 통역사의 영어 11 .... 2019/07/02 5,855
947434 차안 냄새 ㅠㅠ 5 ........ 2019/07/02 2,017
947433 와우 지정생존자 잘만들었네요! 7 ㅇㅇㅇ 2019/07/02 4,386
947432 아르헨티나 영부인이 사실확인해줬다. 26 2019/07/02 19,058
947431 소파에 뭔가 깔고 쓰시나요? 7 더위 2019/07/02 2,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