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얘기들어보니 예전에 타이피스트라는 직업이 있었다네요.
주로 여상나오고 타이프라이터로 문서작업을 하는 직업인데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되면서 바로 사라지고 상당수가 그만 두었다고 하더라구요.톨게이트 수납원들도 이런 종류 직업 아닌가요?
요즘 거의 하이패스 이용자들이라 솔직히 누가 수납원에게 톨비를 내고 통행하나요?정말 급속히 사라질 직업인데 대체 작년에 30프로 급여인상받고 자회사 채용 합의하고 대부분은 옮겼는데 일부가 정규직해달라고 직접 고용해달라는데 이게 맞아요?
청와대는 왜 가서 농성하고 아줌마들인데 경찰을 때리다니...그리고 체포하니까 또 쓰러지고 난리....
어휴 정말 이건 정말 아니에요
http://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388034_24698.html
http://imnews.imbc.com/news/2019/society/article/5388034_24698.html
수납원들 필요없는데 할줄아는거없고 시험볼능력없으니
님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사라질 때 방긋 웃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길 바라요.
아직 현금이용자 있어요.
법인에 정산시키려니 현금으로 사용합니다.
msla
'19.7.2 5:31 PM (59.10.xxx.57)
님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사라질 때 방긋 웃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길 바라요.
수납원인가본데 이렇게 남에게 저주나 퍼붓고 그런다고 잘되지 않아요...
미안하지만 제 직업은 그리 빨리 사라질 직업이 아니어서요...그럼 msla님 방긋 웃으며 사라지세요
일반카드도 인식되게 바꾸면 될텐데 못하느건지 안하는건지
현금이용자 있는 거 알아요....월급 인상받고 자회사 간 직원들만으로도 충분하죠...
이런 식으로 생뗴쓰고 정규직 시켜달란건 완전 도둑심뽀죠
무조건 떼쓰년 되는 줄..그냥 강경하게 원칙대로 하길 바래요.
무조건 떼 쓰면 만사 오케이인줄..강경하게 대처하길 바래요.
하는짓이
우리공화당 찜쪄먹는듯
도로공사와 해결하지
왜 청와대가서 행패인지
30프로 임금인상받고
정년보장해주고 그럼됐지
팔자를 고칠려는지
다른 싸인한 사람들은
바보인가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러요
전 아주 가끔 이용해서 하이패스 없는데요.
혹시 교통카드(신용카드)도 되나요?
저번에 지나가면사 보니 무슨 카드 찍는 기계가 있는 것 같긴 했는데 교통카드 되면 편할 것 같더라구요.
잔돈 준비도 번거로와서요.
얼마전 보니까 후불 교통카드도 되던데
이갈로 법인은 안되나요?
20세기 노동운동 방식이 결국 사람의 일자리를 없애는 가속패달이 될거라는거.. 노동자를 위한다는 명분은 자신들 노조의 일자리 보전만을 위한 간판인것을.. 기업환경과 정부 방식이 독재정권때와 다른데 지금 보니 그저 정부가 누구든 기업환경이 어찌됐든 타협도 없고 과정의 공정성도 없고.. 완전 지들끼리 설국열차 앞칸 뒷칸 나눠 먹기로 국민 이용
아직 없어진 직업 아니잖아요
기계로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 곧 사라질 직업이 맞습니다
최초로 산업혁명을 이룬 영국이지만 자동차 산업이 미국이나 독일에게 뒤진 이유가 바로 자동차 때문에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자동차 이용에 제한을 뒀던 때문이라고 하네요
앞으로는 최저임금을 올리고 근무시간을 줄이면서 복지혜택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기계 이용으로 얻어지는 잉여가치와 일자리를 나눠가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고집을 피워가며 그 일자리를 유지하려는 건 또다른 민폐가 됩니다
어제 뉴스 인터뷰보니 정규직 될 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용역회사에 남아 있었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
공사에서 자기네 용역회사에 일을 안주면 우린 굶는다.
이렇게 인터뷰했던걸러로 기억 돼요.
이번은 정말 어거지로 보이던데요?
이건은 별로 편들어주고싶지않아요
우기면 다 들어줄줄 아나봐요.
헌법위에 떼법 있다고 하죠.
민노총 소속이 아닌 분들은 벌써 자회사에 싸인하고 정규직 됐다더군요.
민노총 소속들만 도로공사 정규직 시켜달라고 떼쓰다가 계약종료..
마트캐셔도 곧 없어질 직업이죠. 뭐 무분별 시위, 파업은 옹호하진 않구요. 특히 민노총부류들
보면 애 낳고 기를 때 부모가 경제력 충분해야 할 듯
미래세대 직업은 완전히 틀이 달라질거 같아요
요즘 민노총 식의 시위와 파업은 반대합니다.
명목은 없고 파업할 때 마다 뭐라도 이익이 생기니 계속 자기들 밥그릇 크기 넓히려고 우기는 거 같아요.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급식 파업하는 것도 그렇고
이 정도면 예전의 민노총이 아니고 새로운 적폐 아닌지...
걱정마세요
저야말로 자격증 있는 전문직이라
저들이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 직업이 없어진다는데 그럼 조용히 살아질까요
님의 여상이니 뭐니 하는 글을 보면 그리고 주로 의문문으로 끝내는 글을 보니 그리 좋은 직업같진 않네요
msla 님
어거지 부리면서 떼쓰는것과
부당함을 논하는게 같은걸로 보이시나요 ?
게다가 원글에 먼저 이죽거리면서 댓글다시는거
좋아보이지도 않습니다.
사라지게되는 직업 종사자들은 그때마다 다 정부에 떼쓰고 어거지쓰고 청와대앞에 드러 누우면 되는건가요?
그 직종 선택한거 본인 아니었어요?
나라에서 강제로 잡아간거 아니고 자기 능력에 맞춰서 본인들이 들어간거잖아요.
저 사람들이 지금 자기 직업이 없어진다고
농성중인건가요?
그리고 의문문으로 끝내는 글을 쓰면
좋은 직업을 가진게 아닌건가요?
없어지는거도 문제지만 아에 직업 못가져보는 젊은 애들은요?
주변에 순전히 도로공사근무하는 사람 인맥으로 톨게이트 근무자 된 사람들봐서 도로공사정규직 코웃음 나네요.
인맥으로 들어가서 정규직 되면, 앞으로 새로운 인맥정규직적폐 예약입니다.
학교 비정규직들도 마찬가지고요.
특별한 자격없이 비정규직인거 알고 들어가서 민노총 뒤에 없고 정규직이나 공무원 시켜달라고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모습이 제대로된 민주시민의 모습으로 보이나요?
저는 새로운 권력계급, 노동권력계급의 등장으로 보이는데요
모든 법에 앞서는 떼법을 최고 권위지위에 올려놓는.
다 존중받아야죠
택배 기사는 그렇게 떠받들더니
그렇게 도로공사 정규직 되고 싶으면
도로공사 시험 보면 안되나?
그건 싫겠죠?
아는 사람이 공공기관 청소일 시작했는데
나이도 많아요. 50후반.
인맥으로 들어갔어요.
들어가자말자 준공무원??이라며
곧 공무원 ?? 될거래요.
민노총 가입했고 거기서 정규직 되게 한다며ㅜ
월급도 적지않던데요.
여태도 헬스 청소일 하다 들어갔어요.
톨게이트 건 보니 퍼뜩 생각났네요
자기들도 안되면 파업할거라고...
다들 이런 식이면 곤란하죠ㅜㅜ
너무 지나치게 떼쓰는것 같아요
저도 톨게이트 여태까지 불편하지만 하이패스 안가고 징수원 있는 곳으로 다녔는데요.
표를 뽑고 고속도로 들어갔는데 나올 때보니 다 하이패스고 그 때 징수원 있는데로 가면 뒷차에 무리가 갈까봐 그냥 하이패스 통과했더니 그 구간 최고 요즘 몇만원을 내라고 안내문이 오더라구요.
예전보다 하이패스가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얼마전부터 하이패스 달고 다녀요.
최고 요금 징수된 건 표 사진찍어 보내니 원래 요금으로 조정되긴 했지만 불편했어요.
떼쓰는거 들어주지 않기를 바래요. 특히 민노총은 지긋지긋. 시위한답시고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몇날며칠 새벽 일출시간 딱 맞춰서 확성기 틀어놓고 시위하는 인간들. 주민들은 죄가 없는데 주민들 괴롭혀서 민원 들어가게 만들어 지들 목적 이루려는 치졸한 것들이에요. 이후로 민노총이 하는 일은 무조건 결사반대 합니다.
지긋지긋22222
떼쓰면 다 되는줄 아는지.
누군 어렵게 공부하고 시험보고 겨우 얻은걸
억지쓰며 달라는거 동감 못해요.
부당한것에 처우개선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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