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일 시작한지 3달째에요.
하루 11시간 근무이고, 한달에 두번 쉽니다.
정말 너무 너무 피곤해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몸에 신호가 오진 않았는데
몇일전부터 몸이 물 먹은 솜 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점심시간에 잠깐 쉬었다가 일어나면 발이 허공에 둥둥 뜨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아침부터 머리가 묵직하고 눈두덩이가 쑤시고 두통까지;;;;;
3개월간 피로가 차곡 차곡 쌓였나봐요.
처음에 이런줄 모르고 시작했다가 이게 보통일이 아닌 것 같아서
일년만 채우고 그만둬야지 했는데...
일년을 다 채울수 있을지 벌써부터 자신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