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 중거리였던지라 주말마다 만나고 가끔 연차내서 남친이 오면 만나고 했었어요.
주말마다 먼거리 여행도 다니고 엄청 알차게 잘 놀러다니고 했었어요.
근데 결혼해서 주말부부에 똑같은 패턴이고 더 안놀러다녀요.
집에서 놀고 가끔 동네 마실 다녀오고 하는데 연애때보다 피로감이 더 와요 ... ㅠㅠ
이거 왜이러죠. 운동부족인가? 나이탓인가? ㅠㅠ
집은 장소뿐 아니라 안식처이기도 하니까요
연애때는 네집내집이였지만 이젠 우리집에서 함께
쉴수있고 충전할 수 있잖아요
시간제한없이 심야영화 보고 들어와 맥주한잔하면 넘 좋죠
어딘가를 떠나야만 데이트는 아니니까요
아쉬우면 월말에 1박으로 여행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