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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대표가 버리는옷을 줬어요

옷옷옷 조회수 : 4,151
작성일 : 2019-07-02 14:16:43

아주 작은 회사다니는데요

회사대표가 어제 저에게 옷을 하나줬어요

보고 영 아니면 버려도 된다면서...와이프가 00씨 주라고 하면서 줬다네요

입었던옷인지 새옷인진 몰겠으나 텍이 없는거보면 헌옷같아요

옷 자체가 더럽거나 그런건 아닌데

우선 너무너무 촌스럽고 집에서도 입기싫은 옷이에요

어젠 버려도 된다면서 오늘 저 보더니 입어봤냐고...

휴..대충 얼버무렸는데...


사모님이 입던건데 아직은 새거처럼 깨끗하지만 본인은 입기싫고 그래서 아까워서 준걸까요??

휴...왜 주고 욕을 먹을까요?

내가 고마워할거라고 생각한거겠죠??

 

IP : 112.221.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 2:20 PM (223.38.xxx.16)

    버릴껄 왜 주세요? 하고 거절하시지.

    또라이들이네 지들이 가서 분리수거 하던지
    그게 싫어서 주워입거나 너가 버려 이거잖아요.
    얼마나 거지같이 보이길래? 상당히 불쾌한거죠.

    중고도 자기가 필요할때 요청도 아니고 안입으면 버리라.
    싸가지가 밥말아 쳐드셨네요

  • 2. 지딴엔
    '19.7.2 2:20 PM (110.70.xxx.244) - 삭제된댓글

    생각한다고 준건데 기분 나쁘겠어요.
    재활용통에나 넣을것이지....

  • 3.
    '19.7.2 2:24 PM (61.105.xxx.161)

    입어보니 안맞고 어울리지 않는다고 도로 돌려주세요

  • 4. 의사표현
    '19.7.2 2:2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제 취향이 아니라고 얘기하셔야 다음에 또 안주죠

  • 5. ...
    '19.7.2 2:28 PM (112.220.xxx.102)

    뭔 사모가 지 입던 옷을 여직원한테 주나요 ;;;
    사장이 중고로 구했던지
    아님 새옷사서 텍만 떼고 줬을수도 있어요
    사장 변태새끼 -_-

  • 6. ..
    '19.7.2 2:29 PM (125.177.xxx.43)

    취향아니라고 돌려줘야죠
    좋은뜻인진 몰라도 헌옷 주는가 실례에요

  • 7. ..
    '19.7.2 2:29 PM (120.142.xxx.96)

    그냥 받아서 재활용함에 넣어도 될듯하네요
    너무 골치아프게 안사시는 분이려니 하시고
    좋게 생각하세요
    너무 많은 생각하면 머리만 아파요

  • 8. 싫다고해
    '19.7.2 3:03 PM (110.70.xxx.221)

    No하는것도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시엄니가 할머니 몸빼바지를 줘도 바보같이 받아오고 오자마자 재활용에 버릴거면서. 이사가는 사람이 자기필요없는거 거의 쓰레기수준 주는것도 받아오고ㅠ
    참 바보같이 살았네요

    싫다고 꼭 하세요.

  • 9. ..
    '19.7.2 3:08 PM (1.227.xxx.49) - 삭제된댓글

    전 너무 썩었는지 미신 생각이 나네요
    옷 정리할 거 뭉치를 준 것도 아니고 딱 하나만;
    한 번 받으면 쓰레기통에 버릴 거 또 주니까 취향 아니라며 돌려주세요

  • 10. ....
    '19.7.2 3:42 PM (221.157.xxx.127)

    다른분주시라고 다시 돌려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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