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품 제안을 해봅니다.
요즘 집전화 없애고 각자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잖아요.
가끔 밖에서 집의 식구들에게 전화를 해도
진동 소릴 못듣거나 깊은 잠에 빠져 못듣는 경우가 많은데
급한 연락을 해야 할 때
집의 어떤 기기가 iot가 되어 밖에서 조종하면
집전화 같은 벨소리가 크게 울려서 못들을 수가 없는 그런 기계 없을까요?
그러면 스마트폰이 왔나? 하고 확인해 볼 수 있도록이요.
별로 어려운 기술도 아닐 것 같은데 어떤가요?
발명품 제안을 해봅니다.
요즘 집전화 없애고 각자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잖아요.
가끔 밖에서 집의 식구들에게 전화를 해도
진동 소릴 못듣거나 깊은 잠에 빠져 못듣는 경우가 많은데
급한 연락을 해야 할 때
집의 어떤 기기가 iot가 되어 밖에서 조종하면
집전화 같은 벨소리가 크게 울려서 못들을 수가 없는 그런 기계 없을까요?
그러면 스마트폰이 왔나? 하고 확인해 볼 수 있도록이요.
별로 어려운 기술도 아닐 것 같은데 어떤가요?
리모콘마다 다 벨이울림 좋겠어요...
아주 찾느라 일이죠...
사실 삔 이런것도 전화함 내앞에 와줬음 ㅋㅋ
듣기 싫어 소리 죽인건데
일부러 소리 줄이거나 무음했을텐데
저는 미밴드 차고 있는데요
이건 전화오면 손목에 진동이 와요.
그래서 평소에 벨소리는 아주 작게 해두고
이 진동으로 전화받아요.
스마트워치에는 다 이 기능이 있을텐데요.
올레티비 리모컨은 리모컨 찾아달라고 명령하ㅁ면 리모컨에서 벨이 울려요
아까 대딩 둘이 방학이라 자고 있었고
저는 밖에서 급하게 전달할 게 있었는데
둘 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안받는 겁니다.
이런 기기가 생긴다면
식구들만 조종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유용하게 쓸 거 같아서요
귀 옆에 전화기 소리도 못듣는데
초인종소리나 집전화벨소리는 듣고 일어날까요
그럼요. 진동소리와 큰 벨소리는 많이 다르니까요
글쎄요, 알고도 안받는 걸텐데, 그런게 있다고 전화를 받을리가...
우리집 고딩이 그렇게 안일어나요. 핸드폰은 무음이고....ㅠ.ㅠ
시험기간되면 셤보고 와서 자는데, 학원 보강시간에 안왔다고 전화오면 깨우는데 일반전화만한게 없어요.
그래서 저도 일반전화 못없애요
집요하다시겠는데
큰 벨소리 듣고도 안받으면 일부러 안받나보다 하기라도 하죠.
못들어서 안받는다 싶으니 답답하네요.
하여튼 이런 제품 나온다면 저는 바로 살 겁니다.
집요하다시겠는데
큰 벨소리 듣고도 안받으면 일부러 안받나보다 하기라도 하죠.
못들어서 안받는다 싶으니 답답하네요.
하여튼 이런 제품 나온다면 저는 바로 살 겁니다.
특히 엄마 출근하고 아이들은 늦게 시험보러 가야 하는 고딩들 있는 집은 필수 아닐까요
ㅋㅋ 그래서 급해본 사람은 공감하겠죠
그런 앱이 있음 좋겠네요
저 그래서 집전화 놓을까 고민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알려주고
애들 깨울때랑 집에서 핸폰 찾을 때만 쓰는 용도로..ㅋㅋ
우리 둘째가 그렇게 한번 잠에 빠지면 못 일어나요
학교 끝나고 중간에 잠 자다가 학원에 늦는 일이 다반사
회사에서 전화하면 정말 속이 타들어갑니다..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