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시댁 제사 못 가면 며느리는 어떡하나요?

개짜증 남편 조회수 : 6,641
작성일 : 2019-07-02 13:02:40
남편이 못 간 적은 없어서 여기 여쭤봅니다. 간다고 해놨는데 남편이 이제서야 못간다고 하네요. ㅜㅜ 전 애들 시험기간에 둘째가 병원에 가야해서 저도 빠지고 싶은데 시부모님보다 형님께 죄송해서 맘에 걸리네요. 욕 먹고 가지말까요.
IP : 175.194.xxx.6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 1:03 PM (119.69.xxx.115)

    한동네면 몰라도 따로는 안가죠.

  • 2. ..
    '19.7.2 1:04 PM (118.38.xxx.80)

    가죠... 여긴 안간다 하겠지만 일반적인 집에선 참석해요
    시외면 몰라도

  • 3. 근데
    '19.7.2 1:04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애들 시험이면 결혼한 지 좀 되셨을텐데 남편 없이 못가나요?

  • 4. 거리는 가까운데
    '19.7.2 1:04 PM (175.194.xxx.63)

    제가 몸도 안 좋고 애 데리고 정신과를 가야해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 5. 형님께
    '19.7.2 1:04 PM (223.38.xxx.117)

    전화라도 하세요...
    사정말씀하시고...

  • 6. ..
    '19.7.2 1:05 PM (223.39.xxx.60)

    안가고 싶어 82분들아 나 안가도 되지 확인받고 싶은가보네요
    답은 정해졌는데 뭘 물어보는

  • 7. ......
    '19.7.2 1:06 PM (14.33.xxx.242)

    다른사람 다 떠나서 그렇게 안가게되면 형님에게 제일 죄송한거죠.
    형님이라고 가고싶어 가는거 아니니까요
    형님에게 양해구하고
    다음엔 원글님이 먼저 가서 움직이면되지않을가요?

    우리시댁같은경우는 언제부턴가 아들참석안하면 며느리도 안가는걸로 되있어서...
    처음에 시어머님이 엄청 불쾌해 하셧는데 지금은 그러려니하세요

  • 8. 부부
    '19.7.2 1:06 PM (223.62.xxx.36)

    남편이 갔으면 갔을 거 잖아요
    저 라면 갑니다

  • 9. ㅇㅇ
    '19.7.2 1:07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남편 참석 여부는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아이들이 어려서 혼자 데려가는 게 불가능한 게 아니라면요.
    남편이 참석해도 내 사정이 안되면 못갈 수도 있고요.

  • 10. 형님댁에서
    '19.7.2 1:07 PM (175.194.xxx.63)

    지내는데 전화 드렸어요. 제수비용 안 보내도 되고 애 잘 챙기라구요. 죄송하고 감사하죠. 중2인데 우울증이 크게 왔어요. 답답합니다.

  • 11. ..
    '19.7.2 1:09 PM (119.69.xxx.115)

    지금 애나 챙기세요

  • 12. 음..
    '19.7.2 1:10 PM (203.128.xxx.212)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못오고 빠지면 전화라도 하면 다들 이해하죠
    병원 잘 다녀오세요

  • 13. 형님
    '19.7.2 1:10 PM (223.38.xxx.117)

    좋은 분이시네요...
    나중에 화장품세트라도 하나 선물하셔요...

  • 14. 남편집 제사인데
    '19.7.2 1:11 PM (117.111.xxx.116)

    못가서 죄송하면 남편이 죄송해야지
    왜 님이 죄송해요?
    님네제사에 남편이 빠지면 남편이 님언니남편한테 죄송하다고해요?
    우리나라여자들 노예근성이 심하네요.

  • 15. ...
    '19.7.2 1:13 PM (223.33.xxx.4) - 삭제된댓글

    화장품세트 사줘도 욕할거니까 전화로 끝내세요

  • 16. ..
    '19.7.2 1:13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보내지 말라한다고 제수 안보내는 것은 아니겠지요 설마
    제수 평소보다 두배로 보내시면 됩니다

  • 17. 진짜.
    '19.7.2 1:15 PM (210.94.xxx.89)

    님의 손윗동서는 좋은 분 같고, 아이 병원 문제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저도 예전에 시가 제사 못 가서 전화 드리면, 시모님이 손윗동서 바꿔 주시면서 니 형님께 미안하다 해라..하시는데 솔직히 왜 미안한지 모르겠더군요. 그 제사 이제는 성당에서 지내서 제사 스트레스 없어서 좋긴 합니다.

    하여간, 제 남편은 처가의 제사에 안 가는게 당연하고, 제부도 안 가는게 당연해서 이 두사람은 제사에 참석안할때 동서들끼리 전화안하는데 왜 여자들만 그러나 모르겠어요?

    전업주부여서 시가의 제사 당연하다구요?
    음..저도 직장다니고 제 남편 제부 모두 직장다녔는데 말입니다.

  • 18. ....
    '19.7.2 1:15 PM (221.157.xxx.127)

    못가면 형님 계좌로 수고비 넉넉하게 미리 보내세요

  • 19. 남편집
    '19.7.2 1:18 PM (222.234.xxx.222)

    제사에 남편이 못가면 끝이죠 뭐
    남편은 왜 못 가나요??

  • 20. 그리고
    '19.7.2 1:20 PM (222.234.xxx.222)

    돌아가신 분 상을 몇십년씩 차리는 거 생각할수록 참 미개해요.
    남의 집 귀한 딸들 며느리 됐다고 부려먹는 것도 웃기고..

  • 21. ..
    '19.7.2 1:21 PM (125.177.xxx.43)

    ...
    저는 셋이라 그런지 하나 안와도 별 생각 안들던대요
    동서 둘이 사이 나빠져서 하나가 몇년 안왓어요

  • 22. 노예근성
    '19.7.2 1:22 PM (117.111.xxx.116)

    노예근성이 뼛속까지 세뇌되서
    남의집제사 못간다고 돈을 갖다바치고
    죄송하다 안절부절..에휴..불쌍한 여자들이 참 많네요..
    자신의 딸들도 그렇게 키우세요...에휴..

  • 23. ㅁㅁㅁㅁ
    '19.7.2 1:22 PM (119.70.xxx.213)

    어휴 애들이 우선이죠 제사가 뭐라고...

  • 24. 비빔국수
    '19.7.2 1:30 PM (218.236.xxx.36)

    애가 우선이죠..
    남편이 못가서 안가는게 아니라
    아픈 애 때문에 못가는거네요

  • 25. ...
    '19.7.2 1:34 PM (39.117.xxx.59)

    제사... 미개한 풍습이라고 생각해요.
    없어져야 합니다.

  • 26. 제가 7시 퇴근이라
    '19.7.2 1:35 PM (175.194.xxx.63)

    제사라 비워둔 오늘 외엔 못 가는데 토요일은 예약이 많다고 평일에 오라는 거에요. 이래저래 답답하고 덥고 성질 드러운 남편때문에 화나고 그렇네요. 애들이 아픈건 부모 탓이라면서요.

  • 27. 흠그런
    '19.7.2 1:37 PM (110.13.xxx.243) - 삭제된댓글

    시외면 안가고

    같은 시면 가요.

    제 남편은 처갓댁 제사도 저 없이 혼자 가거든요^^;;

  • 28. 저 안 간다고
    '19.7.2 1:47 PM (175.194.xxx.63)

    이혼이래요. 아, 진짜 날도 더운데 미치겠네요. 저런 인간을 남편이라고 같이 산 내가 바보에요.

  • 29. 그냥
    '19.7.2 1:53 PM (221.148.xxx.14)

    이혼 콜하세요
    머저리효자들은 이혼도 못해요
    엄마 걱정하실까봐~~
    대차게 나가세요

  • 30. 원글님
    '19.7.2 2:02 PM (122.34.xxx.222)

    무조건 자식 위주로 하세요

    제가 아는 학생 하나는, 중딩때 심한 우울증으로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는 걸 엄마가 다리 붙잡아 살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엄마가 제사때 못간다, 애들 학교 보내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밀착해서 옆에 있어줘야해서 제서 못가니 아빠 혼자 가라고 했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아빠가 이혼한다, 가서 제사상 직접 차려야한다 소리 질러대니. 엄마가 그럼 이혼하자고 했답니다
    그러니, 이혼 확정까지는 우리집안 며느리니 이번에는 같이 가야한다고 했답디다.
    애가 그런 싸움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했었을까요?

    무조건 아이 위주로 사세요
    우울증에 정신과 진료를 받는 상황에서 지켜야할 제사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 31. ...
    '19.7.2 2:05 P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

    이혼 ㅎㅎ
    우습네요.

    제사가 뭐 별거라고

    자기집에서 대우 못받고 산 아들이
    마누라 식모노릇시켜서 대신 효도한다는 착각 같은 ㅡㅡ

  • 32. ..
    '19.7.2 2:07 PM (222.234.xxx.222)

    산 사람이 중요하지 죽은 사람이 중요한가요?
    그렇게 중요한 제사를 남편분은 왜 못 가신대요?
    열일 제치고 가야죠.

  • 33. 못가는거죠
    '19.7.2 2:14 PM (125.132.xxx.178)

    아들도 안가는 제사를 며느리는 왜 가야하나요?
    모내기에 아들 못간다니까 그럼 너라도 와야 되지 않냐는 시모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요? 그냥 전화끊고 전화기 코드 뽑아버렸어요.

  • 34. 형님이
    '19.7.2 2:20 PM (182.226.xxx.131)

    오케이 해주셨으니 안가도 되는걸로

  • 35. 그런데
    '19.7.2 2:24 PM (221.148.xxx.14)

    남편이랑 이혼하면 큰일나는 뭐가 있으세요?
    이혼 안해주면 소송까지 복잡하고
    이혼하지면 친정에 보복한다고 안해주기도 한다는데
    원글님 계타셨네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불행한노후를 보장하는 스타일의 남편이니
    이참에 그럭저럭 고쳐써보시든지
    아님 시원하게 버리고 맘편히 사세요

  • 36. 이혼
    '19.7.2 3:06 P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하자 하세요.
    입만 열면 이혼하자는 오로지 지부모밖에 없는 경상도 남편.
    뭐 저도 남편의 지랄같은 성격 신혼초부터 맞추어(이혼이 두려워)
    산 저도 잘못있지만.
    내 새끼한테도 지랄같은 잔소리하고
    도저히 안되어 내자식 내가 지킨다 라는 심정으로 전쟁 몇번 했습니다.
    이혼하자고 주변에도 통보하고 뭐 전쟁이 따로 있나요.

    세월이 지나 생각이라는 걸 하는건지
    차차 내가족 위주로 생각하고 세월따라 바뀌더군요.

    남편놈 바보 쪼다 입니다.
    제사가 뭐라고

  • 37. ....
    '19.7.2 3:29 PM (211.252.xxx.118)

    자기 자식보다 자기 부인보다
    본인도 안가는 제사가 중요해서 이혼소리 하는 남편
    그래 처자식이 그 정도 존재라면 이혼해... 하고 조용히 말해주세요
    이혼한다 하면 어쩔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178 이 기사 내용 보니 의붓아들 살해 계획적인 거 분명해 보입니다... 6 토착왜구 아.. 2019/07/05 2,970
948177 다이소 불매 찬성입니다 10 rr 2019/07/05 2,842
948176 에펠의자 유행 지났나요? 써 보신 분? 4 ㅇㅇ 2019/07/05 1,267
948175 나스 돌체비타 4 왜구불매 2019/07/05 1,942
948174 집에 각질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데요 6 장미 2019/07/05 3,008
948173 쿠팡해지 10 코발트브루 2019/07/05 3,286
948172 일본 불매운동에 억울한 '아성 다이소' 24 루치아노김 2019/07/05 5,778
948171 5일장에서 다슬기를 샀는데 씹으니 모레같은.. 2 영이사랑 2019/07/05 1,371
948170 주부가 국비로 컴교육 받으려면 남편수입이 적어야 하나요? 1 2019/07/05 1,907
948169 몸으로 하는 게임 추천해주세요 4 니이름이모니.. 2019/07/05 1,060
948168 한끼먹었어요 오늘 기런데 당수치높아요 11 당수치 2019/07/05 2,339
948167 클리오 엔프라니 계열 다 국산맞죠? 5 무지개 2019/07/05 1,140
948166 로 카나 의원, 제3차 북미정상회담의 건설적인 노력 지지 3 light7.. 2019/07/05 577
948165 펌) 일본의 새로운 수출 규제품 3 유머 2019/07/05 1,829
948164 초딩 아들 수학 성적 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3 수학 2019/07/05 1,803
948163 10f리터 종량제 봉투 끼는 쓰레기통 뭐 쓰시나요~ 2 .. 2019/07/05 1,196
948162 김진흥 경기도 부지사, 日현지까지 가서 전범기업과 업무 협약…왜.. 20 ㅇㅇㅇ 2019/07/05 2,241
948161 볶은 보리차에서 작은 파리가 생길수 있나요? 4 m 2019/07/05 863
948160 아파트 바닥에 페인팅... 글 보셨어요? 3 지난 2019/07/05 2,547
948159 역사적 판문점 만남의 순간! 예상치 못한 또 하나의 만남이 있었.. 4 기레기아웃 2019/07/05 1,657
948158 여름 저녁 메뉴 뭐로 하실 건지요? 8 ㅡㅡ 2019/07/05 5,132
948157 과외 처음할때 서류 4 2019/07/05 1,206
948156 오피스텔 어디가 좋을까요? 6 월세 2019/07/05 1,881
948155 자다가 화장실 열번 가고 1킬로 빠졌어요 6 인체의 신비.. 2019/07/05 2,815
948154 고2기말고사단상 4 33 2019/07/05 1,833